view

오늘의 톡아내가 미쳐가고있는거 같습니다

심각합니다 (판) 2018.01.12 09:51 조회136,03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딸아이 아이디를 빌려 써봅니다.

말그대로 아내가 미쳐가고있는거같습니다..

우리가족구성원은 저, 아내, 올해 20살 딸아이, 15살 막내딸 이렇게 넷인데요.

몇달전부터 아내가 이상해져갑니다.

평소 저와는 한번도 싸우지않던 아내가 제가 퇴근하고 집에오면 느닷없이 머리채를 잡아 울기 십상이고

집에 와보면 스탠드나 유리 식탁, 거울이 다 깨져있습니다. 혹여 아이들 밟을까봐 빗자루로 쓸고 있는데 채 다 쓸지 않은 바닥을 맨발로 밟으며 쓸고있는 제 등을 퍽퍽 치는 바람에 아내 발에 유리가 다 박혀 오밤중에 응급실을 간적도 있습니다.

며칠전에 큰아이가 정시원서를 내러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아내가 떠나지말라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컴퓨터를 부숴 애는 pc방에 가서 원서를 냈습니다. (아마 이부분은 애가 서울로 대학을 썼기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방에 살고있거든요)

엄마랑 정말 친했던 막내딸은 점차 친구집에서 자고오는 날이 많아지고 큰애는 워낙 착한 심성에 매일같이 엄마를 달래주고있네요.

정신상담을 받아보자고 해도 자긴 아무문제없다며 유리컵을 던져대서 다시 말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전업주부라 집안일을 도맡아했는데 저도 퇴근하면 설거지하곤 했습니다. 정말 평화로웠던 우리집에 이렇게 큰 폭풍이 닥칠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지금상황에서는 이혼이 떠오릅니다. 아이들도 악영향을 받을까봐 걱정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아내에 대한 정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하겠네요.
아직도 아내의 예쁜 모습이 눈 앞에 선합니다.. 9년 연애후 결혼했기에 서로 너무나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있는데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댓글에 이혼생각한다고 강아지라는 등 저보고 바람폈냐는 둥..
글쓴게 생각나서 다시 들어왔는데 의외의 말이 많이 달렸네요..

일단 전 바람 안폈습니다. 항상 퇴근하면 곧바로 집에 왔고 공무원이라 회식자리도 거의 없을뿐더러 있어도 사양하고 안갑니다. 또 2교대라 퇴근하고 집에오면 자기 바빠요.

이혼 한다는 말, 아닙니다. 분명 저번에 쓴 글에도 나와있다시피 이혼할거라는 것도 아니었고 매순간 난관에 봉착하고 앞으로 답도 없을것 같아 막막한 기분이 들때면 이혼이 문득 떠오르곤 했다는 말이었습니다. 큰아이는 이제 독립하겠지만 작은애는 평소 와이프 영향을 많이 받는애고 그만큼 엄마를 좋아했기에 아내의 변화에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딸애가 엄마 손에 머리채를 잡혀 방에 들어가서 우는 모습을 봤는데.. 그걸 본 제심정은 어떻겠습니까

가족상담... 네 가려고도 해봤고 아내가 심하게 거부하자 가정방문 되냐고까지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상담자분께서 오시자마자 손찌검까지 해버려서 저희쪽에서 죄송하다고 알아서해보겠다고 해버렸습디다

갱년기라고 생각은 해봤지만 제 주위 또래 근무자 배우자분들께서는 우울하다고만 하더랍니다.

부족한 남편이라서 아내에게 참 미안합니다.
하지만 윤리적으로 벗어난 행동,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바람, 손찌검 안했습니다. 오해말아주시고 진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을 이제야 다 읽어봤습니다.

아내도 아픈데 여기저기서 쓴소리 들으니 제가 다 잘못했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아내가 다 때려부수고 해도 묶어서라도 데려갔어야했고 이혼생각은 하지말았어야 했었네요.
아내가 아프다고 하니 저의 외도를 의심하고 아내의 젊고 예쁜모습만 좋아하는 쓰레기가 되어버리네요. (사실 이나이가 되면 예쁜모습으로 사는게 아니란거.. 제 나이정도의 분들은 다 아시겠지요..

아내의 입장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참 행복한 가정이었고 잘 살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퇴근후에 좋아하는 뻥튀기를 사오면 저보다 뻥튀기를 빼갈정도로 기뻐했던 아내였고, 감기에 걸려도 한침대에서 같이 자며 서로를 간호할 정도로 사이좋은 부부라고 생각해왔는데.. 아니었나보군요.

알겠습니다.뒤집어 업고서라고, 질질끌고서라도 병원 데려가겠습니다. 내일 연차내고 바로 데려가겠읍니다.
아내의 모습만 봐도 마음이 아픕니다. 더이상 아픈말은 그만해주셨음합니다. 말씀대로 제 죕니다...

244
21
태그
신규채널
[프로듀스]
12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ㅋㅋㅋ 2018.01.12 10:32
추천
9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분도 문제가 심각하지만 따님들이 더 걱정되네요 엄마의 저런 미친짓을 보며 지내는 따님들을 위해 정신과치료를 신속히받으십시오 부인께서 거부하시면 강제적이라도 해야될꺼같습니다 요즘 정신병원 강제입원이 어려워져서 입원은 쉽지않을껍니다 가까운 정신과에서 검사라도 받아보셔야받아보셔야 입원을시키던 약물치료를 하죠 이러다 쓴이 없는동안 부인분이 뭔짓을 할까 무섭습니다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ㅡㅡ 2018.01.12 10:03
추천
86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같은데 병원에 가보셔얄거같아요 여기선 정확한걸 진단못하니 정신과에 상담받아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남자 이웃집또털어 2018.01.12 13:51
추천
66
반대
18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답이다.. 아내가 정서불안에 갱년기 우울증인거 같은데 그거 좀 힘들다고 벌써부터 이혼생각하는 니놈땜에 아내가 이해가 된다. 정신과 무서우면 가정의학과라도 가서 진단받게해라.
답글 18 답글쓰기
찬반대결 ㅇㅇㅇ 2018.01.14 16:13
추천
48
반대
4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번에 이혼 얘기가 나오네.... 진짜 의리도없이 갱년기라던지 우울증이라던지 이유를알아보지도않고... 이런것도 남편이라고 믿고 산 아내가 불쌍하다
답글 9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18.01.18 23: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힘드실것같아요 제 짧은 생각을 말씀드리자면...모든일에 갑자기는 없다고 생각해요. 차츰차츰 뭔가 쌓이고 억눌린것들이 누적되오다 한순간에 폭발하게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우울증이나 정신병들이 그래요. 마음의병들은 보면 주로 마음이 착하고 여린사람들에게 잘 찾아와요.. 뭔가 작은 스트레스들을 받고 상처되는 말을 들어도 대놓고 말 못하는 성격들있죠?? 그런사람들에게요. 그래서 혼자서 털어버리자잊어버리자하고 계속 살아가죠. 하지만 털어지지가않아요. 사실은 마음속깊은곳에서 곪고 상처난채로 쌓여갈뿐이죠. 거기다가 한번씩 충격받는일들이 생기고 그게 또 누적이되어 쌓이고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정말 자기도 모르게 빵! 하고 터지게돼요.. 가족이라면 진심으로 아내분을 생각했다면 우울해보인다거나 쳐져보인다거나 감정기복이 생겼다거나 하는 작은 변화들이 보였을거에요 나 힘들다 나좀 알아달라하는 그런 단계가 있었을거에요..그런 순간들이 우울증을 만들고 자살을 낳거든요... 근데 그 단계를 애써 부정하거나 외면했거나 나도 힘들단식으로 상처를 주었거나.. 아내가 원치않는 반응으로 그모습들을 외면했다면.. 아무도 날 이해해주지않는구나 날 생각하고 위해주는 사람은 없구나..난 혼자구나...하고 비극이 시작된다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요 ... 손을 잡아주고 아내말을 들어주고요.. 하루24시간 미친듯이 날뛰진않을거라 생각해요.. 조금 진정이됐을때 진심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자꾸 자꾸 매일매일 보여주다보면.. 아내분도 억눌린걸 조금씩 얘기하고 문을 열지않을까요 .. 그런 조금씩이라도 진전이 되는 단계가 되면 정신과 상담도 한번 받아보고 약도 처방받아 먹어보고 그러면 조금씩 괜찮아질것같아요.. 제 위주로 쓰다보니 경우가 많이 다르고 잘못짚었을수도있겠지만 혹시 비슷한 부분이있다면 도움됐으면 좋겠어요 아무쪼록 평화가 찾아오길..
답글 0 답글쓰기
ss 2018.01.18 14:1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추가한 글을 보니 너무 안타깝다...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음 이렇게까지 올렸나 싶네요....;; 주변에 정신과쪽 혹은 뇌신경쪽 질환을 앓는 가족을 둔 사람들은 어떤 느낌인지 알거에요. 처음엔 받아들이기조차도 힘들고 현실부정도 해보고. 괴롭고 죄책감 느끼고. 가족들도 함께 마음의 병이 생기기 마련인데. 너무 부정적인 댓글만 읽고 마음이 약해진 상태에서 더 상처받지 않으셨음 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따님들도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는데... 일단 본인 마음부터 잘 보살피시고 부디 강한 사람이되셔서 따님들도 와이프분도 잘 보살펴주시기 바래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8.01.18 13:52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짓 할때마다 때려눕히세요. 기절할 때까지 맞아보면 자제심이 생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8.01.17 18:5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상황에 이혼생각안하는 사람이 정신병자아닌가 뜬금없이 소설쓰면서 남편이 외도했다느니 진짜 현실에서 이성 한 번 만나 본 적 없는 인간들이 소설 하나는 기똥차게 써갈귀네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어쩌고 2018.01.16 20: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약 드셨다 본인임의대로 끊은적이있으신지? 정신문제가아니라면 점쟁이한테 가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송해인 2018.01.16 10: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안녕하세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tv조선 ‘시그널’ 제작진입니다.
저희 프로그램은 고통 받고 계시는 이웃 분들에게
제작진과 전문가 분들이 문제를 해결해드리는 솔루션 프로그램입니다.
사랑하는 아내 분이 힘들어하고 있는 모습을 보는 남편 분의 마음도 얼마나 힘들지
이해가 갑니다.
네 가족 분들이 더 이상 힘들지 않고 예전처럼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저희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서 논의 해보고 싶습니다.
부디 연락 부탁드립니다. 송해인 작가 010-6831-2863
답글 0 답글쓰기
ㅁㅇ 2018.01.16 05: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혼때는 백프로 괜찮았나요ᆢ 왜냐면 주위 지인중에 여자가 정신병 숨기고 결혼해서ᆢᆢ자포자기 대학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받고 약타먹더라구요 아니면ᆢ동네 친한 아줌마인데 남편은 술담배도 안하고 회식참여도 좋아하지않고 칼퇴하고 귀가합니다 헌데 16년살면서 부부관계 없고 맞벌이요구 급여 본인관리하고 공동 생활비만 주고 거기다 외며느리라 시댁 경조사 많음 단편적으로 난 깨끗하고 성실하다가 아니라 아내입장에서 얼마나 헤아렸다도 따져봐야 할 경우도 있다는걸 말씀드린거구요ᆢ 일단은 병원부터 데려가야할거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2018.01.16 04:1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금씩 증상이 보이다가 이 지경에 온건가요 아니면 갑자기 하루아침에 그렇게되신건가요? 의사소통은 되는건지, 헛소리는 하지않는건지, 증상에 대한 설명이 많이 없어서 답답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트니트니 2018.01.16 00:4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 아니연 귀신 씌인거 아닐까요? 갑자기 사람이 저럴수가 있는건지 좀무서운대요 막 유리랑 거울 깨는거는 정상 같지가 않아요
답글 0 답글쓰기
2018.01.15 21:45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근하면설겆이하기도한건 왜쓰나요 본인생각엔 엄청 자상한 남편이라생각하시는듯 그거하나로. 어찌됬건 정상적이지않은.행동을 보이는거면 원인이있을텐데 아내만 이상한사람 취급하고 이혼이러는단어도 입에쉽게올리고 글자체가 저사람이상해왜저러지라는 느낌이에요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음음 2018.01.15 17:58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편이 그랬어봐~ 샹 미쳤다고 이혼하라고 ㅈㄹㅈㄹ 햇을것들이
답글 0 답글쓰기
아휴 2018.01.15 17: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일이 있거나 우울증이거나 여하간 강제로라도 정신과 가게 하세요. 묶어서라도. 남편분이 모르는 무슨 충격적인 일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8.01.15 17:2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원도 병원이지만 해결이안된다면 용한 무당이나 큰스님계신 절한번가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좋다 2018.01.15 11:37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래요
강제입원 시키세요
본인 피 보고 딸들 다치고 극단적으로 죽이고 자살하고 이런
극단적인 사건 일어날때까지 방치하고 기다리지 말고요
버리는거 아닙니다.치료를 위한거지! 옳은 판단 하는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아이쿠 2018.01.15 11:3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폐경이 왔나요? ..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폐경이라지만, 저런 이해못할 변화를 겪는 여성도 있습니다. 글쓴분께서도 짐작 가는 이유가 전혀 없고, 와이프 스스로도 모를 감정과 행위라면, 폐경 이후 호르몬 문제로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1.15 10:34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지만 내남편이 저런다고 생각해보면 있던정도 떨어질것같은데 왜케 남편만 몰아세우는지.. 아마 갱년기우울증 온것같은데 모든 갱년기 여성이 저 정도는 아닙니다. 쓰다보니 치매 전조증상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문득.ㅊ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1.15 10:26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갑자기 저렇게 확 변할수가 있나?
무슨 큰충격이 있지않고서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1.15 10: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정신적인 문제거나 치매 증상..
답글 0 답글쓰기
직장인여자 2018.01.15 09:02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정말 아프신거 맞는거 같네요. 예전에 언듯 본건데 뇌혈관쪽에 문제가 생기면 뇌를 잘못눌러서 이렇게 급변하는 행동이나 정신상태가 되는 환자들이 있다는 다큐를 본적있어요.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아내분의 상태가 뇌쪽의 문제가 생겨서 그러신것 아닌가 싶어요... 정말로 가족에 무언가 원망같은게 아니라 무의식에서 뇌에서 시키는 행동과 상태라는거죠. 정신과보다는 뇌 MR같은거 꼭 찍어보시고요. 그 검사결과에 문제가 없으면 정신과로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처음부터 정신과라고 하면 정신과약물치료같은 방향으로 되는데 완화시키는 작용만 하고 또 부작용(눈깜박임등)생기면 이래저래 힘드니 근본적인 원인을 찾도록 처음부터 검사를 잘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내분이 거부하고 난리가 나는건 자신도 무언가 상태인지를 하고 있는데 마주하기 두려워서 인것 같아요. 얼르고 달래서 하는것도 좋지만 시간지체하는게 결코 좋지 않을것 같아요. 저희 가족에게도 이런일 생기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까요... 다들 글쓴분에게도 어머니께도 악플은 안될말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18.01.15 08:2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하면 일단 강제입원도 생각해야될듯.아내분 심리에 문제가 생긴거 같은데 정신병원 약물치료 받아야될듯한데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