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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시어머니가 성인 ADHD 같아요..

ㅇㅇ (판) 2018.01.12 11:42 조회129,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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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를 겪다보니 정상은 아닌것 같고 성인 ADHD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혹시 맞는지 좀 봐주세요.

 

1.  인내심 부족

참을성이 없어서 떠오르는 생각을 뇌를 안거치고 바로 말해야 하다보니 말실수를 엄청나게 합니다. 저희 친정이랑 함께 만난 자리에서 제 아이에게 "00야~ 외할아버지는 가짜할아버지고 친할아버지가 진짜할아버지란다" 이렇게 대놓고 말해서 바로 앞에서 그 말을 들은 저희 친정아빠가 기함을 한 적도 있습니다. 젊었을 때는 뭔가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일이 생기면 못참고 이동네 저동네 들쑤셔놓으며 개싸움을 벌이고 다니셨다 들었습니다. 지금도 며느리 둘 있는데 첫째에게 전화해서 둘째 욕하고, 둘째에게 전화해서는 첫째 욕하는게 일 입니다. 며느리 둘이 다행히 친해서 이러한 사실에 대한 정보는 공유하고 있습니다.

 

2. 한곳에 정착을 못함

소일거리로 알바를 하시는데 직장에서 6개월을 못 채우고 계속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이유는 있는데, 들어보면 결국 그냥 그 일이 지겨워져서 인듯 합니다. 직장 뿐 아니라 교회도 그런식으로 뭔가 지겨워지면 이교회 저교회 계속 돌아다닙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여서 신랑 20대때 아버님과 이혼하시고 다른 남자랑 결혼하셨다가 또 이혼하시고 지금은 다시 신랑네로 들어와 아버님댁에서 거주중입니다. (아버님과는 호적상 남남입니다)

 

3. 감정기복 심함, 안절부절 못함

매사에 이랬다가 저랬다가가 기본입니다. 어머니와 같이 일하는 매니저를 어느날은 천사라고 그랬다가 다음날은 씩씩거리며 마녀라고 합니다. 한결같이 꾸준한 것이 없고 모든것이 그날 그때 그시의 감정따라 바뀝니다. 저 또한 어느날은 착한 며느리, 다음날은 죽일놈의 며느리 입니다. 기준도 잘 모르겠습니다. 성격이 이렇다보니 꾸준하게 만나는 친구도 한명도 없습니다. 옆에서 볼때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있지 못하고 안절부절 못해 보이는 모습들이 많습니다.

 

4. 집에 붙어있지를 못함

젊은 시절부터 가족들 아침을 차려준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계속 밖에 나가서 활동을 합니다. 젊은 시절엔 주로 교회 활동을 했던것 같고, 지금은 일을 나간다는 명목으로 집안을 돌보지 않습니다. 역시 직장인인 아버님이 어머니를 대신해 집에서 요리도 하시고 살림을 돌보십니다. 

 

5. 허언증, 약속 안지킴

허언증에 가까울 정도로 약속을 남발합니다. 형님네 아기 돌잔치에 어머니가 음식을 다 준비해 올테니 걱정말고 집에서 하자고 해놓고는 당일날 음식은 커녕 빈손으로 돌잔치 자리에 늦게 나타나서 형님이 손님들 모셔놓고 급하게 음식점 잡고 하느라 아주 개고생을 했습니다. 그래놓고 이제는 형님보고 첫째를 맡아서 키워줄테니 걱정말고 둘째를 낳으라 했답니다. 형님은 당연히 안믿고 있습니다.

 

6.  충동적, 무계획

매사에 충동적으로 일을 저지릅니다. 반려견 같이 신중한 문제도 가족들 상의 없이 그냥 충동적으로 강아지를 구매하고, 그러면 뒷감당은 또 아버님이 다 하십니다. 지금도 돈을 쓰실때 번 돈에서 쓰는게 아니라 쓸만큼 쓰고나서 어쩔수 없이 벌러 나가는 식입니다. 아버님이랑 이혼하게 된 계기도 결혼생활 중 다른 남자를 사귀게 되어 몇달만에 그 사람과 같이 살겠다고 집을 나가는 바람에 그렇게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7. 말이 과도하게 많음

말을 엄청나게 많이 하고 항상 본인이 대화를 주도하려 합니다. 한말을 또하는 타입이라 같은 이야기를 최소 30번~100번 이상은 듣습니다. 한가지 주제로도 전화를 한시간에 5~6번 정도 계속 합니다. 끊었다 또하고 끊었다 또하고 그러면서 또 앞에 말했던 거랑 생각이 바뀌면 또 전화 합니다. 그리고 말할때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폭언, 상대방 말 자르기, 남이 말할땐 듣지 않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만 하기 등등의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8. 아주버님도 ADHD

아주버님이 어머님이랑 성향이 아주 비슷합니다. 어린시절에 너무 심하게 산만해서 친척 고모님들이 생생히 기억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기본적인 출석조차 제대로 안되었다고 합니다. 젊은시절엔 알바를 전전했는데 역시나 어머님과 마찬가지로 직장생활을 오래 하질 못했습니다. 최근에 사업 하면서는 충동적으로 외제차를 두대씩이나 사는 등, 돈을 무계획적으로 쓰다가 2년만인가 빚이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불어나자 금방 사업을 접고 다시 직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직장도 언제 때려칠지 알수가 없습니다. 명절에 보면 집안에서도 가만히 앉아있지를 못하고 의미없이 계속 밖에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합니다. 

ADHD는 유전적인 성향이 강하다는데, 아주버님만 봐도 어머님이 ADHD일 가능성이 더 높아보입니다.

 

하필이면 이런 사람이 저에게 을이 아닌 갑의 입장이라 더 미치겠습니다... 이런 시어머니랑 어떻게 지내야 할지 조언좀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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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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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1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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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계성 지체장애도 행동방식이 비슷해요 한마디로 아이큐가 낮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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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이브야 2018.01.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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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시어머니는 예를들면 탁자를 닦다가 탁자에 있는 난로 품질증서를 봄-가격과 성능을 아무도 안듣는데 얘기함-보증서를 탁자에 계속 둘것인지 서랍에 집어넣을것인지 짧게 고민-서랍에 집에넣는걸로 결정하고 서랍을 염-새로운 무언가를 발견.그게 손톱깎이면 느닷없이 손톱깎음-보증서는 바닥에 방치-탁자닦던 행주도 탁자에 방치-시아버지 잔소리시전하시면 투덜대며 주방으로감-결국 뒷정리는 나나 남편이함. 식사할때는 반찬을 한번에 못꺼냄. 하나씩하나씩 생각날때마다 왔다갔다.. 이게 삼십분은 걸림. 전엔 기다려줬지만 지금은 그냥 먼저 먹음.ㅡㅡㅋ 거실에 나물다듬을꺼 죄 펼쳐놓고 갑자기 시장에 장보러 가심. 청소 안하심. 빨래널어놓고 다 마르면 바닥에 뭉쳐놓고 보관..아버님이 진짜 고생이 많으심ㅜㅜ 잔소리하다하다 이젠 본인방만 치우고 포기하신듯. 이것도 ADHD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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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1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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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극성 장애, 즉 조울증 같은데... 미쳤다거나 지체장애 이런건 아닌데 누가봐도 산만하고 어딘지 이상한 행동을 보임. 병원 모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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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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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적장애 아닌가...?ㅋㅋㅋ어디 몸이 불편하신가요?지체장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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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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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웩슬러 검사 받아보세요 졸라 비싼데 도움이 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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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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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에 좀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ADHD는 주의력결핍이 주된 원인이에요, 대게 벽보고 얘기한다고 하죠
근데 쓰니님의 어머님은 ADHD는 아닌것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중인격 성격장애를 가지고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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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2018.01.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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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미친년임. 근데 자기는 지가 미친년이란 걸 인정 안하고 정상인지 앎. 주변 사람을 얼마나 괴롭히는지 같이 붙어 있다간 제명에 못 죽을 것임. 솔직히 저런년은 정신병원에 감금해야 하지만 나서서 그렇게 할 사람도 없는 것 같고 그냥 님이 남편을 조져서 아주 안보고 살든지 일년에 한두번만 보든지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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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18.01.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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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DHD는 확실히 아니고 다른 장애가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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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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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스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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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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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절에 보면 집안에서도 가만히 앉아있지를 못하고 의미없이 계속 밖에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합니다. 로보트처럼 정신없이 왔다 갔다 했냐 그런 거 하나하나 보고 있는 네가 더 소름끼친다 가만히 앉아 있어야 되나 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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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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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님 성격은 완벽해요 ? 어른이 집안에서 왔다 갔다 하네 그런거 신경 쓰는 거 아니예요 님 자식한테 너 왜 계속 왔다갔다 하냐 이렇게 하나하나 간섭할 거 같은데 제가 부모한테 그런 식으로 간섭 당하고 구속 당했어요 마루에 냉장고 문 열어도 뭐라고 하고 왜 계속 왔다갔다냐 하나하나 간섭 받아가지고 강박장애 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았습니다 그냥 그 소리 하는 것만으로도 짜증이 올라오네요 님 성격 밑에서 자란 자식들 보면은 훗날 님 평가받을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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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1.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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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신병동에 입원시키는게 제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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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짜증이나 2018.01.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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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구구절절 쓰는...............쓰는이가 더 짜증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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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2018.01.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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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 시어머니에 그런 시어머니랑 딱 더한 신랑을 만나 7년을 참고 살다가..
몸과맘이 병들어서..결국 소송이혼 했습니다.
그런사람들은 본인이 정상인줄 압니다. 읽기만해도 과거가 생각나서 스트레스 받네요..ㅜㅜ 결국 정신과도 데리고 간 적있는데.. 전 남편 밖으로 보내고, 정신과쌤이 하는말...
본인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다고 인식을 한다면, 치료를 해서 나아질 수는 있지만,
본인이 바껴야한다는걸 모른다면, 점점 더 심해질 뿐이라고...
남편분이 아니라면 진심 다행이지만, 그런사람이 가족으로 있는한 굉장히 힘들기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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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2018.01.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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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만 하고 듣고 싶지 않은 말을 할때는 어머니 불편해서 못듣겠다 강하게 나가요. 자기가 경계를 넘어서도 괜찮다 싶은 사람한테 막하는거니까 경계를 잘 지키고 냉정하게 대하시면 좋을텐데. 이혼하고 시아버지가 받아준거 보니 주변에 경계 잘 지키지 못하는 사람 이용하면서 편하게 살아왔어서 며느리가 냉정하게 하면 처음에 반발은 심하겠지만 그래도 겪어도 되지않을 감정소비를 할 바에야 잘 쳐내고 지내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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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ㅋ 2018.01.1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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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고 판녀들은 걸러야한다는걸 새삼 다시 느낀다 ㅋㅋㅋ
저정도면 피곤하긴 한데 그걸 굳이 여기까지 올려야했을까
지극히 자기 주관적인 글보고 또 좋다고 댓글달고 추천박고 ㅋㅋㅋㅋ
아 원래 판이 그런곳이긴 하지
님도 나중에 며느리가 판에서 욕하면 기분째지겠음
하극상은 어떻게든 되물림받더라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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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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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읽다 내렸어요.
쓰니가 한번 질러야합니다.
그런사람은 강자에게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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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18.01.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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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주작질이 날이갈수록 진화하네 진짜 니네들 일상생활은 가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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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8.01.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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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씌인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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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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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랑 아주버니가 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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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2018.01.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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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링없이 말하는 거랑 끊임없이 말하는거는 울 시모랑 똑같네요..신기한게 시모가 시모 여자형제들과 제주도 2박3일여행을다녀 왔는데 얼마나 말을많이했으면 목이 쉬어서왔더라구요..시숙이 원룸사는데 시모가 시숙방에서 하루 같이잤는데 아침에 모시러가니 옆집 사람이 나와서 밤새 왜그렇게 떠드냐며 시끄러워서 잠을 못잤다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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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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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시면 알겠지만 ADHD 는 남아 발생율이 여아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음. 이상하게 남성에게 발병하는 비율이 높은 정신질환들이 있음. 님 같은 경우 시어머니가 그렇다 하고 아주버님도 그렇다하면 님 남편이나 자녀도 좀 걱정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나라면 시어머니가 문제가 아니라 아직 아이낳기 전이면 내 아이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궁금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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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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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아니네. 신랑엄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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