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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패딩을 냅두고 왓다가

패딩 (판) 2018.01.12 14:15 조회22,722
톡톡 2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조언을 꼭 구해야 되서 글남겨요
빠르게 음슴체로 쓸게요

모텔에 패딩2개를 두고옴 그다음날 패딩을 두고 온걸 알아채 바로 모텔에 전화를 하자 가지고 있다고 함
모텔은 대전모텔인데 그 때 저는 양평펜션이 있어 지금 갈수가 없으니 내일 내려가는길에 들린다고함
모텔에서 패딩을 받고 집에 와 확인을 하니 물에흠뻑 젖어잇음 (카운터에서 받을 당시 비닐에 쌓여져 있어서 물에 젖어잇는줄은 몰랏음)
새로 산지 얼마안된 패딩인데 세탁기에 돌려져 쭈굴쭈굴하고 물이 그대로 젖어잇어 바로 모텔에 전화를 함

전화통화
나 -패딩 확인해보니 물에 젖어잇네요 어떻게 된건지?
모텔 - 손님이 가져올때부터 젖어잇던거 아님?
나 - 입고 들어간게 cctv에 찍혓을테니 확인바람
모텔 - 어찌된건지 다시 확인하고 연락드림

다시 전화와서 받아보니 청소하시는 분이 쓰레기인지 알고 자신이 입을려고 패딩2개를 세탁기에 돌렸다고 함
여기서 너무 화가낫음 왜 남의 물건을 함부러 세탁기에 돌려서 입을려고 한것인지
그래서 그럼 그 분이랑 직접 내가 연락을 하겟다고 햇으나 갑자기 모텔쪽에서 그 청소하시는 분 불쌍한분이라고 말함

아니 나도 열심히 일해서 번돈으로 56만원주고 삿는데 저렇게 말하니 더 화가낫지만 꾹 참고 그럼 어떻게 할거냐고 하자

모텔측에선 알아봣더니 패딩도 세탁기에 돌려서 잘 말리거나 드라이크리닝 하면 다시 입을수 잇으니 드라이크리닝을 먼저 맡겨보고 전화달라
그럼 드라이크리닝 비용을 그때 드리겟다 라고함

일단 알겟다고 한후 드라이를 맡기고 어제 저녁 찾아와서 보니 안에 솜은 이미 망가져잇엇음 패딩이 납작햇음
이건 그렇다치고 흰색 패딩인데 붉은 얼룩이 패딩 두개 다 물들어 잇어서 도저히 입을수가 있는 옷이 아니였음

다시 또 모텔에 전화를 해 드라이 맡기고 찾아왓는데 옷에 붉은 얼룩이 져잇다 나는 이걸 보상받아야겟다 아니면 그 청소햇던 그분이랑 연락을 되게 해달라 라고 함

근데 또 그 분 힘든분이라고 함
여기서 정말 화가낫음 아니 나도 뭔 부자아니고 걍 일반사람인데 내가 피해를 봣으니 배상해달라는데
그분이 불쌍한 분이라는 말은 도대체 무슨말인건지 너무화가낫음

그리고 처음부터 모텔이랑 전화했을 때 남자분이랑 계속 통화를햇엇고 드라이크리닝 비용을 주겟다 뭐하겟다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당연히 사장인줄 알고 통화할때도 사장님 사장님 이러면서 통화햇더니
갑자기 어제 자기는 사실 사장이 아니고 직원이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그래서 사장이랑 연락하게 해달라고 아님 그 청소분이랑 연락하게해달라고 햇더니 알아보고 오늘 연락준다는데 아직 연락은 없음


저 진짜 큰맘먹고 저거 커플패딩 샀는데 이런일이 생기니까 너무 화가나요 어떻게 해야 저걸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조언 좀 해주세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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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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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ㄴㅇㄴ 2018.01.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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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먹고 사셨다면 더 잘 챙기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도 잘못하신게 그냥 모텔 주인분께 그대로 드렸어야하는게 맞는건데 자기가 입으려고 빨았다는 건 좀 아니네요..아무리 불쌍하다고해도 할말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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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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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하면 재밌냐? 피드백도 없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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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018.01.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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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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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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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중한명도 아니고 둘다 패딩을 놓고 오는것부터 제정신은 아닌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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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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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덕다운 구스다운은 원래 물빨래임 그리고 56만원인데 충전제가 솜이라고?? 그래서 숨이 죽었다고?? 5만6천원짜리겠지 어디서 뜯어먹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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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1.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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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직원이 자기 입으려고 빤건 아닐까요? 뭔가 구린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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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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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가난해도 금방 찾으러 올거라는 생각은 안해 봤나? 일정기간동안 보관하고 안 찾으러 오면 버리던가 해야지. 청소아줌마랑 모텔측 둘다 잘못 있어요.이번에 가만히 계시면 그 아줌마는 가난이라는 면죄부로 계속 쉽게 생각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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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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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같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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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1.13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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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소하는 분이 카운터에 갖다줬는데 저 남직원이 꿀꺽하려다 걸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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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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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께서 두고 가셨는데 버렸을수도 있는건데... 걍 조용히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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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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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딤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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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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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주작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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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ㄴ 2018.01.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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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먹고 사셨다면 더 잘 챙기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도 잘못하신게 그냥 모텔 주인분께 그대로 드렸어야하는게 맞는건데 자기가 입으려고 빨았다는 건 좀 아니네요..아무리 불쌍하다고해도 할말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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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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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어떻게하면 패딩 두개를 놓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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