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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너무 못생겨서 걱정이라던 글쓴입니다.

ㅇㅇ (판) 2018.01.12 23:52 조회46,38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이어지는 판

글 쓴 것을 잊고 있다가 며칠전에 확인했네요. 달아 주신 댓글들 잘 읽었습니다. 몇몇 분들 조언대로 큰애의 재능은 무엇인지, 뭘 좋아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봤는데 잘 모르겠어서 대화를 좀 나눠 봤습니다. 성적은 하위권이라...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좀 더 크면 찾게 될 거라고 말해줬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들어가면 위험하지 않는 선에서 시술 비용도 대주기로 했습니다...

와이프한테 물어봤더니 자기는 큰애 얼굴이 매력있고 예쁜 얼굴이라고 생각 한다네요.

그리고 저 첫째랑 둘째랑 차별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큰애한테 더 해줬으면 더 해줬지 둘째보다 덜해준 적은 없습니다. 이건 정말 맹세할 수 있어요. 외모 가지고 뭐라고 한적도 한 번인가 '너는 솔직히 그렇게 예쁜 얼굴은 아니다' 라고 아주 어릴때 말한것 말곤 없습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만 낭비하고 있길래 대체 나중에 뭐하고 살려고 그러는지 해서 장래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그랬습니다.)

둘째가 저렇게 말했는데도 왜 뭐라고 안했냐고 하시는 분들껜 제가 그 이야기를 몇달후에 와이프한테 전해 들어서 그랬다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네요. 첫째가 와이프한테 장난식으로 엄마 ##(둘째)가 나 못생겨서 쪽팔리대~~ 이렇게 말했다고 들었습니다. 둘이 워낙 친하기도 해서 저는 그 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말인지 몰랐고요. 아무튼 정말 제 잘못인 거 인정 하고 둘째한테는 한소리 하겠습니다.

제가 또 해야 할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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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더러워 2018.01.1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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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딸은 아빠엄청 닮아요. 제가 첫째 딸인데 아빠 겁나닮음 근데 저 예쁘장까지는 해요. 아빠얼굴이 작아 제 얼굴도 작고 아빠가 말라서 저도 따라 날씬하고 결정적으로 아빠가 잘생겼다는 소리를 좀 듣는 편이라 저도 예쁘장하다 소리까지는 듣고 삽니다. 아시겠어요? 님 큰딸은 님을 닮아못생긴거에요. 큰딸 겁나불쌍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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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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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생긴 남자와 결혼해주는 분들은 미래 딸한테 죄짓는거구나. 이 글 보니 더 확실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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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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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쩐지 신생아땐 나 닮았다던 딸이 크면서 아빠랑 똑같다하더라.. 성격도 똑같고 버릇까지 똑같아서 유전자가 이렇게까지 인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나 싶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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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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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엊그제 성형부작용 글이나 읽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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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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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 별로 안생김 엄마 예쁨. 우리 언니 첫째딸. 아빠 닮음. 난 둘째딸이고 둘 다 섞여서 결과적으로 둘 다 안닮은 것처럼 보임. 응. 현실이에요. 자기 닮아서 못생겼는데 지가 지 딸 못생겼다고 구박하면 어쩌라는거? 전 글 보니까 남자로선 잘생긴 얼굴이래ㅋㅋㅋ 그런거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같지도 않은 개소리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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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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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나정도면 잘 생긴편이지 이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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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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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큰딸 자존감 세워주는것도 문제지만 니 인성이랑 니 둘째 딸 싸가지랑 인성이 더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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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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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이중성 봐라.애 한테 안이쁘다고 아주 어릴때 그랬는데 시간 낭비해서 미래를 위해 충고한거라는데 너 이거 모순 되는거 아냐? 미래설계 운운 하려면 중고등학교...많이 양보해도 5,6학년이다.이게 아주 어릴때냐?입만 열면 비겁하게 변명에 자기합리화에...니 태도 보니 차별 안하진 않았을듯..하고도 안했다는거거나 지가 하는게 차별인지도 모르는거지.그냥 아빠자격,부모자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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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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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언니도 첫째인데 아빠닮았구요 주변만 봐두 구렇구요 그 인터넷에만 쳐도 수두룩해요.. 아빠잘생기면 딸이쁜거에요 니가 남자면 잘생긴게 아니라 그냥 씹못생긴거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연예인보세요 눈크고 코높고 얼굴작고 그런 유전자 받은 딸내미가 안이쁘겠어요??그냥 니가 못생겼다고 야 니 못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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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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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말이지만요~ 저두 첫째라 아빠 닮은 딸인데 ㅋ 애기땐 아들 같다는 소리 마니 들엇대요~ 그리고 제가 저랑 닮은(?) 울 신랑이랑 결혼했는데...ㅜㅜ 그래서 애기 외모는 솔직히 관심 없었어요 ㅋ 그런데 세상에 유전자 혁명이 ㅜㅡ 저희 부부는 숱검댕이 눈썹에 코가 오똑하고 살짝 큰 외커플 눈이 서로 닮았는데 신랑은 머리가 크고 얼굴모양은 달걀형이에요~ 저는 얼굴이 작고 둥근형이구요 ㅎ 이마가 약간 동그란 짱구에요 ㅋ 울 아들은 엄빠보다 더 잘나부렀네요 ㅋ 완벽한 비율의 짱구와 조막만한 얼굴에 계란형 얼굴형...우리의 진한 눈썹과 오똑한 코를 닮았고...외할아버지가 피부가 하야시거 속쌍커플이 있었는데(우리부뷰는 무쌍에 파부가 까맣고 뉴래요 ㅋ) 울 아기가 그걸 쏙 닮았드라구요 ㅋ 제가 약간 오바해서 송중기 닮았다고 하는데 ㅋㅋㅋ 어릴때도 넘 예브게 생겨서 딸이냐는 소리ㅜ마니 들었어요 ㅎ 갈수록 미모 발전인데...첫째가 넘 유전자 혁명이라 둘째를 못 낳겠어요 ㅜㅠ 아빠의 큰 얼굴에 엄마의 둥근 얼굴형...아빠의 까먼 피부 등을 닮을까 걱정 ㅜㅜ 저희 친정은 전체적으로 얼굴이 조막만 해서 요새 세상에 나쁘지 않지만 ㅜㅜ 울 시댁이 좀 다들 얼굴이 크시거든요ㅠㅠ 시조카들 포함 ㅜㅜ 암튼 아빠 닮은 딸 시집가서 아들 낳고 아들 외모는 성공이었네요 ㅋ 아빠 닮으신 분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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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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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은 아빠가 얼마나 원망스러울까.. 자신이 못생긴건 아빠때문인데 아빠가 자기한테 이쁘지않다고 팩트폭력이나하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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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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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아빠랑 똑같이생겼는데 이쁨. 왜냐면 아빠가 잘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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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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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번째 글이 더 화나... 예쁜 얼굴 아니라고 말한적 있네요... 아빠는 기억 못해도 아이 관점에서 상처받았을만한 사건이 있을 수도 있고요. 외모 따위, 신경쓰지 말고 자존감 높여줘요. 동생들 앞에서 언니대접도 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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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1.1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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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못생겼어도 대학가고 그러다보면 이뻐진다.
역변도 있으니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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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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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딸한테 그런 마음을 갖고 있다니 본인 닮았다면서요 그리고 남자답게는 잘생긴 얼굴? 기가 차서 웃음만 나네 남자들 거울보면서 자뻑한다는거 틀린말 아니네 남자답게 본인이 잘생겼음 빼다박은 딸도 이뻐야 하는겁니다 우리 아빠가 진짜 존잘이거든요 제가 눈은 아빠를 빼다 박아서 이쁘장한 얼굴이구요 엄마도 이쁘셔서 얼굴 이렇게 낳아주신거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는데 지금 딸이 나 왜이렇게 낳았냐고 해도 모자랄 판국에 본인이 딸 못생겼다고 하는 꼴이라니 진짜 한심하고 본인한테 침뱉는거에요 알아요? 남자답게 잘생긴 얼굴이라고 착각질 그만 하시고 딸한테 미안해하시구요 딸 입장에선 아직 어려서 외모에 신경을 많이 안쓸수도 있는데 부모라는 사람이 딸 외모 지적 그만 하시구요 아직 어리니까 뭐든 해낼수 있는 나이에요 잘하는거 찾아서 지원해주시고 본인 그런 얼굴에 인성 가졌는데 결혼해준 와이프한테 평생 잘하시길 진짜 노답이야 우리오빠가 잘생겨서 조카가 진짜 이쁜데 그거 보면서 나도 잘생긴 남자 만나서 이쁜딸 낳고 싶다 생각했는데 댁같은 남자 안만나려면 진짜 얼굴보고 만나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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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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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님 집안의 문제점, 님의 문제점 등 문제가 너무 많지만 거두절미 하고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일단 당장 피부과 예약해서 피부관리 시켜주고 고등학생이니까 시술 정도는 시켜주고 졸업하면 성형시켜주세요. 님때메 그렇게 태어났는데 보듬어주고 미안해주지는 못할망정 어떻게 아빠라는 사람이 그럽니다? 이미 딸 아이 자존감에 대못 밖았으니 돈으로 사과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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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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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의 얼굴은 걱정이 안되시는지요. 그얼굴로 사회생활하시면서 아직 어린딸을 못생겨서걱정하고계시다니 참 고민이없어서 인생심심하셨나보네요. 그렇게 외모가중요하신분이라면 먼저 자신얼굴부터고치셔야할것같은데요. 사회생활도하시는분이 여자로 태어나서 외모를 갖춰야한다는 전형적인 한남마인드이신것같은데 너무 세상에서 도태되고계신것같아서 걱정까지 되네요. 제가 고민상담을 좀 해드리자면 님의 그 썩어빠진 사상을 갈아끼우라고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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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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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치고박고 싸워도 밖에나가면 똘똘뭉치는게 형젠데.. 집구석 분위기 알만하다.. 못생긴아빠 예쁜엄마.. 첫째는 아빠 유전자몰빵에 둘셋째는 그나마 다행인거고.. 외모로 언니 뭉개는 싸가지를 보니 싹수가 노랗네 그 집에선 지가 이쁜줄 아는거지ㅋㅋㅋㅋ 답도 안나오는 이야기 읽는내가 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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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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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남충 새끼가 또... 예쁘다던 둘째는 너같은 새끼 만나서 외모 평가질 당하면서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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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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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로써 믿었던 아빠한테까지 얼굴 지적을 당하면 진짜 웃고 있는거 같아도 속은 문드러 질 것 같아요 ㅠ 딸은 아빠닮고요 본인이 남자답게 잘생겼다는 것도 그냥 본인 생각이신 것 같네요.. 잘생긴건 그냥 잘생긴거죠 남자답게 잘생긴게 어딨어요 여자답게 예쁜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진짜 잘 좀 해주세요 그러다 사춘기때 자존감 무너져ㅛㅓ 대인기피증 올 수도 있어요 저처럼.. 저도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힘든데 ㅠㅠ 아직 어린 친구가 저 같은 우울함을 겪어야 한다면 안타까울 것 같네요 커서 본인이 시술하고픈 곳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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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ove... 2018.01.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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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같이 못생긴 남자놈은 똥글도 달지마 냄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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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름 2018.01.1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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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닮아서 못생긴건데, 양심있음 성헝수술이라도 시켜줘요.제 사촌이 딱 지 아빠얼굴이었는데,쌍커풀하고 엄마 닮았다는 소리 듣고 살아요! 나도 울아빠 닮아서 망했는데...아! 감정이입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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