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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길고양이 밥주시는 분들계신가요?

ㅇㅇ (판) 2018.01.13 00:55 조회2,409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먼저 방탈죄송해요ㅠㅠ 여기가 화력도 좋고 도움주시는 분들이 많을것같아서 글을써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고등학교를 가는 여학생인데요
저희 아파트에는 길고양이들이 정말많아요 그래서 항상 쓰레기를버리러나가면 아기들이 쓰레기통을 막 뒤지더라구요ㅠ 또 쓰레기장에 고여있는 물도 마시고요ㅠㅠ
그걸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길냥이들한테 밥을 좀 주고싶은데 아직제가 학생이라 돈이 없어요ㅠ
그래서 간단한 간식이라도 챙겨주고싶은데 혹시 이렇게 해보신분 계신가요?
만약 계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또 어떤사료나 간식을 좋아하는지도 알려주세요ㅠㅠ 제발 부탁드려요ㅠ
요즘 날도추운데 밤에 잘려고 누우면 자꾸 생각나요ㅠㅠ 마지막으로 방탈 정말죄송해요ㅠ

사진은 예쁜고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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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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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8.01.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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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냥이 둘 키운지 8년차지만.. 이 추위에 길냥이들 생각하면 맘아픕니다. 지들이 태어나고파서 태어났겠습니까? 그래도 산 목숨이라 춥고 배고픈건 느끼기에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직접 데려다키우면야 좋겠지만 그게안되면 밥이나 물이라도.. 집하나라도 만들어 놔두고싶은건 간절합니다. 여기 아파트단지 이사오니 길냥이들 한번도 못봤는데 지난번 빌라살때 퇴근길에 빌라근처에서 비오는날 먹을거찾는 냥이 보고 후다닥 집에올라와서 챙겨 내려가 구석진곳에 밥이랑 간식 놔두고 후다닥 집에와서 창문으로보니 그새 누가 싹다 그릇까지 치워버렸더라구요 진짜 너무한것같습니다. 온정도없나... 진짜 싫네요 그런사람들... 길동물 가엾단생각 마음 좀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아이들도 그러고싶어 태어난것 아니고 생명이고 살아있으니 우리와똑같이 춥고 배고프고 목마른걸 느끼는 것 입니다. 휴.. 냥이밥은 인터넷치면 마니나오구요.. 마트만가도 냥이사료 마니팔아요.. 신선한물도 같이주세요 불쌍한 녀석들 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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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이야 2018.01.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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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고양이가 민폐일수도 있겠지만... 말 못하는 작은 짐승들, 이 추운날에 먹이도 먹기 어려울텐데 그런 작은 동물들에게 밥 좀 주고 그런걸 욕한다면 그런 ㅅㅐ끼들은 사람에게도 가혹할 ㅅㅐ끼들임. 그런년놈들은 걸러야만 합니다. 저도 고양이들 보면, 집에 들어가서 강아지용일망정 사료들 좀 꺼내서 두고 합니다. 참치있으면 참치라도 까놓고... 그 조그만 짐승들이 얼마나 춥고 배고프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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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2018.01.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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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나 주지마세요, 싫어할수도있어요 ,저희주차장에도 누가 고양이밥줬는데. 차밑이라서 차빼는데 놀랬어요;;;;; 뛰처나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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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 2018.01.1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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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쿠팡이나 인터넷에 길고양이사료 검색하면 저렴이사료 많이 팔아요 저가라 질이 썩 좋진않겠지만 기호성은 괜찮다더라구요 음식물쓰레기보단 훨씬 낫죠ㅠㅠ 학생이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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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18.01.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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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고양이 불쌍하다고 먹이주고 만져서 사람냄새나면 어미가 그 새끼를 물어죽인데요.. 그 얘기듣고 함부로 못다가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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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1.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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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딴건 모르겠고 절대 사람이 먹는 우유나 참치캔 주시면 안되요. 이거 모르는 분들 많이 계시더라구요ㅠㅠ 고양이들은 사람이 먹는 우유는 소화를 못시키고 우리가 먹는 참치캔은 고양이 한테 너무 짜요 ㅠㅠ 절대 주심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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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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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도 함께 주셔야해요 전 사료는 인터넷에서 20키로짜리 길냥이전용사료( 삼만원정도)먹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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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Johnnie 2018.01.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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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일한 고양이 스토리입니다. 옆집에 백모께서 항상 키우지도 않는 고양이가 집에 오면 사료랑 남은 밥으로 고양이에게 주었고 그리고 백모께서 몸이 불편해 아드님계신 도시로 가셨고 요놈이 우리집으로 기웃거리며 오더군요.저야 무관심으로 일관했고 9월즈음에 정리하러 들어가보니 비닐 하우스안에 그늘진곳에 어린 두마리 새끼와 어미가 같이 있는것을 봤습니다.어미는 도망갔고 하우스안을 정리후 어미가 잘 보게 약간 그늘진곳에 새끼들을 두었고 곧 두마리 다 물고 집을 옮겨어디로 가더군요. 그리고 11 월 즈음인가 ...고놈들이 자라서 그중 한마리가 우리집 마당 도라지 심은곳에서 생쥐 잡아 가지고 노는것을 보았습니다. 결론. 내가 사료를 주었으면 게으런 사료축내는 고양이 되었을텐데 ,방치한 결과 튼튼히 스스로 육식(?)을 하는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고양이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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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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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프로베스트캣 초록색 포장지 사료가 저렴한 사료중 질이 제일 좋아요. 옥션이나 쿠팡 로켓배송이 제일 싸요. 캔은 사람들이 잘 몰라서 참치캔을 주는데 옥션이나 지마켓 스마일배송에서만 파는 고양이 전용캔 야미스토리 이게 사람이 먹는 참치캔의 반값도 안해요. 암튼 고양이 캔중에서 제일 싸고 국내 대기업 생산이라 질도 좋음. 따뜻한 물도 같이 주세요. 혀 데이지 않고 뜨겁게 마실 수 있는 정도의 온도로. 얼어붙은 물도 어떻게든 먹으려고 얼음을 핥더라구요 ㅠㅠ 사람 눈에 띄지 않게 주셔야 하고(걸리면 해꼬지 당함) 야미스토리 들고 다니다가 고양이 보이면 넓은 스티로폼 그릇같은데 덜어서 주고 30분 정도 후에 그릇 수거해가세요. 밥 준 흔적 보이면 안되고 깨끗하게 유지시켜야 해요. 그리고 캔은 남으면 꽝꽝 얼어버려서 남겨놓고 가면 안돼요. 무조건 치워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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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1.1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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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는건 좋은데 니네집 앞에서해.아파트든 주택이든 빌라든 동네사람들 허락 받고해라진짜.우리딥 단독주택인데 미친여자들이 우리집앞에 사료랑 물갖다둠.발정기만되면 미친 동네고양이들이 다 여기와서 ㅈㄹ임.짜증나서 한번만더 갖고오면 쥐약섞어버린다고함.책임은 못지겠고 봉사활동해서 착한척은 하고 싶고 그쳥?ㅋㅋ니네집앞에다가해라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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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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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진은 예쁜고양이예요! 하고 써놓은거 존귀ㅋㅋㅋㅋㅋㅋ누가모르냐그걸ㅋㅋㅋㅋㅋㅋ졸귀네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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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1.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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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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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1.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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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냥이 둘 키운지 8년차지만.. 이 추위에 길냥이들 생각하면 맘아픕니다. 지들이 태어나고파서 태어났겠습니까? 그래도 산 목숨이라 춥고 배고픈건 느끼기에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직접 데려다키우면야 좋겠지만 그게안되면 밥이나 물이라도.. 집하나라도 만들어 놔두고싶은건 간절합니다. 여기 아파트단지 이사오니 길냥이들 한번도 못봤는데 지난번 빌라살때 퇴근길에 빌라근처에서 비오는날 먹을거찾는 냥이 보고 후다닥 집에올라와서 챙겨 내려가 구석진곳에 밥이랑 간식 놔두고 후다닥 집에와서 창문으로보니 그새 누가 싹다 그릇까지 치워버렸더라구요 진짜 너무한것같습니다. 온정도없나... 진짜 싫네요 그런사람들... 길동물 가엾단생각 마음 좀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아이들도 그러고싶어 태어난것 아니고 생명이고 살아있으니 우리와똑같이 춥고 배고프고 목마른걸 느끼는 것 입니다. 휴.. 냥이밥은 인터넷치면 마니나오구요.. 마트만가도 냥이사료 마니팔아요.. 신선한물도 같이주세요 불쌍한 녀석들 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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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야 2018.01.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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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고양이가 민폐일수도 있겠지만... 말 못하는 작은 짐승들, 이 추운날에 먹이도 먹기 어려울텐데 그런 작은 동물들에게 밥 좀 주고 그런걸 욕한다면 그런 ㅅㅐ끼들은 사람에게도 가혹할 ㅅㅐ끼들임. 그런년놈들은 걸러야만 합니다. 저도 고양이들 보면, 집에 들어가서 강아지용일망정 사료들 좀 꺼내서 두고 합니다. 참치있으면 참치라도 까놓고... 그 조그만 짐승들이 얼마나 춥고 배고프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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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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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불쌍하면 데려다 키워요. 길에다 먹이만 주는 캣맘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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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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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쌍하긴하지만 그냥냅두세요 강아지든고양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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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2018.01.13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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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은 먹이도 문제지만 물부족이 정말 심각해. 특히나 겨울엔. 에휴...불쌍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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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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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치캔 이런거 안된데요 마트나 편의점 고양이 전용 먹이 팔아요..저도 몇일전 캔하나사서 먹이 줬거든요 sns보니까 고양이 사료 비닐팩에 한봉지씩 싸서 길고양이한테 던져주니 물고 가더라구요.. 이추위에 너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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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1.1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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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키울거아닌이상 적당히해 아파트사람들한테 존내 민폐짓이니깐 니가 밥이나 간식주면 또 고양이 몰려서 오줌싸고 울어대고 난리날텐데 니가 다 감당할래??오지랖적당히 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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