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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남자친구에게 시간을 갖자했습니다

ㅇㅅㅇ (판) 2018.01.13 01:25 조회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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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친구와 사년을 만났고
군대보낸지는 3개월차입니다

각설하고 남자친구에게 시간을 갖자했습니다
저에게 너무 좋은 사람이예요 키다리아져씨처럼
항상 배려해주고 애지중지해주고

근데 못보는것도 전화짧게하는것도 이만들어가야한다며 끊는것도 데이트 못하는것도 그냥 이상황이 너무 힘들고 군대간이후로 문득문득 우울합니다

제가 요즘 자존감이 떨어져서 그런거 맞는데
우울한 감정이 어쩔땐 감당못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정도여서 시간을 갖자하고 천천히 생각하는 중입니다


감정은 어느정도 잘조절할수있는데 이거저거하고싶은나이에 참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저와같은 경험한적있으신분들은 아떻게 대처했나요??

지금 헤어지면 다시는 못볼것같아 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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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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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올해되자마자 꽃신을 신은 사람입니다 음 저는 일단 짧은 기간 연애하고 남자친구를 보낸터라 짧은 시간 연락되고 만날 수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소중했고 고마웠어요 남자친구가 거기 안에서 저보다 더 연락 잘해주고 멀리서도 저를 잘 챙겨준 덕분에 저는 기다릴 수 있었던 거 같아요~무엇보다 해드리고 싶은 말은 본인이 바쁘셔야 해요 저는 직장인은 아니지만 대학교 과 특성상 너무 바빠서 정말 전화하는 시간 말고는 쉴틈을 거의 생각하지 못했던 거 같아요~~그래서 남자친구랑 하는 매일매일의 전화, 외출 ,외박이 소중했어요 정말 말 그대로 바빠야 우울함이 덜 하다는 얘기에요...내가 남자친구가 옆에 없어서 보고싶어서 우울한가?라는 생각이 안 들도록 무조건 남자친구한테 보고싶다고 툴툴대기 보다는 저 같은 경우는 너무 보고싶다고 애정 어린 말로 서로 그리워하다 보니 더 애틋함이 생긴거 같기도 해요~시간이 안 지나갈거 같지만 다 지나가게 되더라구요!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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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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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곰신은 사랑만으로는 할 수가 없죠. 흔히들 꽃신 신는 사람을 1프로라고 말하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꽃신 신기 위해선 사랑 말고도 말로 설명할 수도 없을만큼의 여러 요소가 많이 필요합니다. 쓰니님께서 그런 감정을 느끼신다고해서 죄 지은 것도 아니고요.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셨음 좋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3개월만에 힘들어하실 경우 .. 지금 잘 견디고 버틴다해도 꽃신은 무리일 것 같긴합니다. 고비가 어마어마하게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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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순 2018.01.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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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그까것 버려라
그리고 남친과 잘 해봐라

남자들 그놈이 그놈이다. 더 더 나뿐 놈 만나서 후회 말고 잘꼬셔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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