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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너는 공주고 나는 시다바리냐..

베니베이비14 (판) 2018.01.13 01:48 조회101,41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저는 9년연애하구요 13년도결혼 했어요
대학졸업하구 대기업에 다니고 있었어요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았죠
아들도 하나 낳구요

복직하고 회사 다니다가 남편이 하는일이 잘되서
퇴직했어요
몇번을 물었어요 관둬도 될지..된대요 자기가 한달에 600만원을 줄수 있대요 찜찜했지만 몆번을 물어도 관둬도 된다길래 9년다닌 회사 과감히 사직서 내고 나왔어요

몇달은 좋았으나 1년도 안되서 남편하는 일이 어려워졌고 남편 일 때메 저는 신용불량자에 개인회생신청까지 하게되었어요

이까지는 참을수 있었어요

한데 남편에겐 한살어린 여동생이 있어요 남편40,시누이39,저37

별다른직업이 없이 홀 어머니랑 사는 아가씨는 남편사업이 잘 될때는 남편이 아가씨한테 차도 주고 생활비도 일부 준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문제는 남편하는 일이 잘 안되서 제명의로 빚도늘고 저는 개인 회생까지 신청하게되서 제가 원래 금융권에서 근무를 했는데 퇴사후 재취업이 어렵게 되었어요

근데 아가씨는 결혼도 안해서 애도없고 나이는39전졸인데 어머니를 모시고 있거든요 그럼 아가씨가 취업을해서 돈을벌어 어머니 생활비를 보태야하는거 아닌가요

파산난 아들이(월급250)생활비를 보태야하나요

저희 빚1억이상 갚을 돈도없는데 남편이 시댁에 50만원씩줘서 궁금해서 올립니다

솔직히 저는 외동이에요

형제지간 우애 이런걸 이해못해서 그런가싶어 의견을 듣고싶어요

5살된첫째1살된 둘째도 있습니다
빚은 어마어마하구요

저는 빚먼저 갚고 남는돈 자식교육에 쓰고 싶은데
남편은 시댁에 생활비로 우선 드리네요

제 상식엔 우리가 현재 어려우니 어머니 생활비는 아가씨가 드리는게 맞는거 같은데 아가씨는 현재 일을 안해서 남편이 없는 돈에 드리고 있더라구요..

제가 외동이라 이해 못하고 있는 걸까요?
왜 아가씨는 일을 안하고 있는걸까요?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하다못해 음식점 캐셔(비하하는거 절대 절대아님)라도 하면 생활비 못벌까요?

우리가 여유가 되서 아가씨 어머니 생활비 댈수 있음 얼마든지 대겠는데 지금 저도 신불자로 금융권(전직 금융권 근무)취업도
어려워서 다른일 알아보고 있거든요..그런상황에 시댁까지 신경 써야 하는게 너무 황당해서 여쭤봐요

그런 시누이가 있음에도 저희가 시댁(홀어머니와 시누이)에 생활비를 드리는게 맞는가요?

저희남편은 그게 오빠된 도리라네요
경제활동 가능한 여동생이 있어도 일하라고 말 못하고
애둘 딸린 부인은 일자리 알아보고 일 해도 된다하구요

제가 외동이라서 오빠맘을 모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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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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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13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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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지 멀쩡한데 노는 지 에미랑 동생년 부양하려고 지 부인을 혹사시킨다고? 진짜 노답이다. 그 와중에 노는 정신병자들은 뭐지? 님 일한거 님 빚갚는데 쓰고 그 집구석에 땡전한푼 못가게 해요. 남편이란 작자도 제정신 아닌데 계속 사는것 잘 생각해봐요.평생 지 에미 동생한테 퍼주다 끝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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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2018.01.13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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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의 도리는 하는데 가장의 도리는 안하는건가? 나이 40에 250 벌면. 사정이야 어찌됐던 무능한건데 그걸 오빠의 도리를 운운하며 지출을 한다는건 제정신이 아닌거 맞음. 대출하나 없이 자가에 살아도 애키우는집이면 250 빠듯할껀데. 가뜩이나 빚도있고, 노후준비는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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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13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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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답한 집구석 여기 또있네.. 남자를 디스 하는건 아닌데 대부분의 남자는 결혼전 천하의 불효자라도 결혼하면 지가 못한 효도(금전적, 정신적, 물리적)를 왜!!! 지 와이프랑 공유 하려고 하지?허허.. 내 전남친이 결혼 날 잡아놓고 1주일전에 시집에 80만원씩 생활비 줘야된다고 난리 부르스친게 생각나네..그때 시댁식구 죄다 돈벌고 결혼전에 지가 지집에서 돈 빼먹은거 미안하단 이유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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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1.15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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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시모와 시누가 가족이 아니라 코스 대게요리 한끼값 50만원이 아깝겠지만

니 남편은 엄마와 여동생이 가족이라 자기 소득의 25%는 아깝지 않겠지...

뭐 니 아들이 결혼할 여자도 너랑 같은 마인드일게 확실하니,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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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5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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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업말아먹은건 그놈인데 왜님이 개인회생까지. . . 이렇게되면 이혼도제대로못하고 완전 망했네요 이거 어쩌피 빚만든거는 저놈인데 방법없나요? 진짜미친집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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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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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가 문제가 아니고...... 결혼 잘못해서 인생 말아먹었는데 시뉴이 머리채나 잡고 앉아있을 때임? 너도 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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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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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된 도리는 개뿔....애비된 도리로 생각해봐도 39살 먹은 딸자식이 백수로 쳐놀고있으면 금전지원 끊어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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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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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둘에 빚에 월250ㅋㅋㅋㅋㅋ와이프 보기 안쪽팔릴까? 잘 다니고 있던 회사 때려치게 하고 신불 만들어서 재취업도 못하게 앞길 막아놓고.. 님 남편 정신 차리라고 하세요 아무리 부부라지만 한 사람 인생을 저렇게 꼬이게 만들어놓고 죄책감도 없대요? 시댁 집구석도 아주 상종못할 인간들이고.. 애가 둘인데 이혼도 맘먹기 쉽지않을테고 진짜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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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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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된 도리만 찾고 아빠도리 남편도리 가장도리 무시할려면 아끼는 여동생 오빠로서만 살지 결혼은 왜 하고 애는 왜 낳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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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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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는 아들이 부양해야지 모르고 결혼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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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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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새끼가 제일 병신임. 지 앞가림도 못하는 새끼가 마누라 앞으로 빚까지 만들어놓고 처자식놔두고, 마누라보다도 나이 더 쳐먹은 시누이랑 어머니한테 생활비를 왜 대? 이혼해도 그 님 명의 빚은 님이 갚아야 하는거 알죠? 세모자가 그냥 다 또라이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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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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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 그ㄴ ㅕ ㄴ 나가서 일 해라! 염치도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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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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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답하다...시누가 애도없는 39살이면 혼자벌어서 엄마랑 둘이 충분히살텐데.ㅡ솔직히.저런여자는 한남쓰레기도안데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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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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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50만원으로 시어머니하고 시누이가 생활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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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18.01.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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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아 40에 월급 250인데 50시댁주고 빚갚고 어찌살지 애들도 어린대..본인 부모 동생챙기다 빚 대물임해서 본인 자식들이 갚으라고 저러는건가?대단하다 나이를 거꾸로 자신듯 아이들이 불쌍하내요 님도그렇구요 님남편분은 본인 일순위가 동생과어머니인듯싶어요 그렇개 죽고못사는 어머니랑 동생두고 장가는 뭣한다고 갔대요 어우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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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1 2018.01.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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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새끼 어린이집 맡기고 울려가며 사지 멀쩡한 시어머니와 시누를 부양해야한다구요?어차피 우리집 가장도 아닌데 버려요 버릴각오로 얘기하지 않으시면 정신 못차립니다 차라리 이혼하고 월급차압해서 양육비 받는게 낫겠네요 내가 벌어 시가 부양하진 않잖아요 아 글만 읽었는데 피 꺼꾸로 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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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8.01.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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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놈버리고 사는게 이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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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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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18년 최저임금 7,530원인데 편의점 알바를 해도 50은 훨씬 더 벌겠네요 일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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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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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오빠가 있는데 만약 저런상황이라면 저렇게 놀고있진않겠지만 정신차리고 일하고 생활비보태고 오빠가 많이 힘들면 조금이라도 보태서 보답하는게 맞는거같은데여;;;저희 남매의 우애는 이거지;; 오빠의도리고 뭐고;; 서로 힘들때 힘이되어주는게 맞는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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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ㅌㅌ 2018.01.1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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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늪 속으로 들어 가자는 얘깁니다.
생활력이 없으면 밑빠진 독에 물 붓기죠.
대안없는 무조건 지원은 지원해주는 남편놈이 전적으로 잘못입니다.
정작 중요한 빚투성이 가정은 안지키고,
대체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 지 남이지만 뚜껑 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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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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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세상 도리라는 단어를 없애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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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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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 시모랑 시누가 키움 되겠네요 일하세요 돈 벌어 열심히 모아 이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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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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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등장인물 남자1 여자3인데
여자3명은 쳐놀고 남자 혼자 일하면서 여자3까지 먹여살리네
아 졸라 불쌍하다 ㅜ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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