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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해요 유산한 새언니가 슬퍼하지않아요 이상한데 제가잘못생각하는걸까요?

힘들겟죠 (판) 2018.01.13 12:33 조회106,94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해요 한분한분 답댓글달기가어려워 추가글좀올릴께요 오해가좀 있으신거같은데 당연히 힘든사람은 새언니맞아요 저도 인정해요 하지만 아이를잃은사람이 괜찮은척하면서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건 쉽지않다고생각해요 새언니가 독하지않은이상 그리고 저희부모님한테

사과하라는건 형식적인거에요 우리가 남한테 부탁할때 죄송하지만 이런말꼭 하잖아요

상황설명을하라는거에요 저희부모님도 궁금하실텐데 상황설명도 들으면안되는거아니잖아요

 

 

 

 

 

 

 

 

 

 

안녕하세요. 조금은 무거운얘기를하려고해요 저희새언니가 유산한지 2주가지나가요

이런거 물어보기 좀 그래서 저희부모님도 조심하고있는데 오빠말로는

새언니가 스트레스를많이받았다고해요

제일힘든건 새언니겠죠 저도 새언니 많이좋아하니까요

하지만 제가 느끼는게 이상한건지 판단좀 언니들이 좀 해주세요

제가 미혼이라그런건가 잘모르겠는데 유산한 사람이 우울해보이지도않고

저희 엄마가 새언니 집으로 초대해서 갈비탕하고 새언니좋아하는 고등어랑

밥해주는데도 밥도 잘먹어요 유산한사람이아닌거같고 ;;

울지도않고 오히려 웃기도잘웃고 이게정상인가싶어서요

새언니는 자기 아이가 떠났는데 슬프지도않은걸까요?

이런새언니가 좀 무서워서요

 

게다가 저희집에와서 저희부모님께 어떤 이유로유산했다 이유도 말안하고

부모님께 사과도안드리고 저같으면 죄송하다고 어떤이유때문에 스트레스많이받고

유산한거같다고 할텐데 그런말도 하나도없네요

새언니 많이좋아했고 사이도좋았는데 이번일로 새언니가좀 무서워지려고하고

거부감느껴지네요

제가 미혼이라잘못생각하는걸까요? 아니면 새언니가 문제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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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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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1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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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미ㅊㄴ 은 뭐냐? 유산한게 시부모한테 사과할일이야? 새언니가 힘들지만 내색안하고 있는것일텐데 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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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1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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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부모님한테 도대체 머가 죄송하다 해야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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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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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산하면 그 몸이 얼마나 힘들고 정신적으로는 괴로울텐데
안그래도 심난하고 힘들텐데 불러서 밥먹인다고 하실때 가서
밝고 잘 먹는 모습 보여드려야지, 통곡이라도 하면서 들어가야하는건가.
이래서 시댁하나보다.
친정이어봐요. 울면 웃고, 잘먹고 해야지 애기가 다시 와준다는 소리로
같이 울어주고 다독여주고할텐데, 이런 소리나 뒤에서 하고 있으니 ...
무슨 새언니가 독하고, 냉혹한 사람으로 보여서 가슴이 철렁했다 이건가.
꼭 본인같은 시누이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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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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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페북보고 어이없어어 왔다. 니네부모아이가 새언니때문에 유산됐냐? 도데체 새언니가 죄송할일은 뭐임? 설마 임신하고 몸간수못해서 유산됐다고 생각하는거임? 꼭 너도 너같은시누만나길..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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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2.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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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미친년 니가 새언니냐? 슬퍼하는지 멀쩡한척하는지 아님 아무렇지도 않은지 니가 어떻게 알고 무서워지려네마네ㅋㅋㅋㅋ 그리고 죄송하다곸ㅋㅋㅋㅋㅋㅋㅋ 걍 넌 입닥치고 지내라 그게 도움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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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덕 2018.02.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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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언니가 왜 유산 했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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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미르 2018.02.1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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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지순례 왔다 무개념년일세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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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 2018.01.23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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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2년넘게 눈팅만하고 아무리 답답해도 아이디 만드는게 귀찮아서 그냥 지나쳤는데 니년은 대단하게도 내가 댓글을 쓰게만드네. 제작년에 애기 10달품고 예정일 지나서 사산했다. 물론 처음엔 미친듯 울었지. 근데 한달정도지나고나서는 친정.시댁.지인들은 물론 신랑앞에서도 씩씩한척했어. 더 웃고 더 먹고 더 떠들었다. 안아파서 그런게 아니고 누군가에 입에서 그 얘기가나오면! 내 얼굴에서 그 아픔이 조금이라도 새어나오면! 참을수없이 터지니까.. 나도 끔찍하고 보는사람도 아프니까.. 그냥 이악물고 참는다. 시댁에서 밥먹다가 라미란나오는 드라마에서 라미란이 힘들게 임신된장면에선 국 모자란다고 주방가서 국푸는척하면서 혓바닥깨물어가며 참았고..남편이랑 나는자연인이다 보다가 아기가 태어나자말자 죽었단소리에 순간 나도모르게 토가나와서 다 게워냈다. 신랑출근하고 집에혼자있을땐 악다구니를 쓰면서 애기태명 부르고 진짜 눈에 핏줄이 다 터져서 피가 고일때까지도 울었다. 진짜 아프면 그렇게 무너지는게 무서울정도로 고통이다. 적당히 아파야 징징거릴수라도있지.. 니가 겪지않고 그사람 마음이 되지않았으면 남의 아픔을 함부로 판단하지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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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 2018.01.2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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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어디좋은일이라도났습니까?뭘궁금해하고 상황설명타령이야.상황설명이 새언니입장에서는 자기마음헤집고후벼파면서하는말이라는 생각은안드시는지..? 우리뭉치도(우리집개) 내가속상해서울면 날뛰다가도 옆에 가만히 앉아있어주는구만,뭉치만도 못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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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세요 2018.01.2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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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려 8년전 일입니다...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겉보기 좋아보여도 속은 텅 비어있을겁니다. 그러지 마세요. 좋은말 하나도 없죠? 자식잃은 어미맘은 당해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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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씨 2018.01.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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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 미친*을 다 보겟네! 닥치고 좀 있어라! 어디서 저런 생각이 나오지? 그럼 니 유산하거든 슬퍼하고 밥먹지도 못하고 니네 시댁에 사과하고 해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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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2018.01.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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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약에 니가 유산했대도 시부모한테 사과할 생각이 의무적으로 든다면 가정교육도 잘못 받았고, 불행하게 산거다. 자, 이렇게 말하면 넌 받아들이겠니? 사람이 각자 생각이 다른거고 입장이 다른건데, 제일 힘든 건 새언니겠죠, 알아요, 이딴 식으로 이해력 쩌는 듯 지껄이냐? 설사 새언니가 가슴 아프지 않다해도 너 상관할 바 아니다.같은 여자라는 게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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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8.01.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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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 야 너도 유산되라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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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납셨다 2018.01.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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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별 미친게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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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2018.01.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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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지금 니도 시자 들어간다고 티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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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마린엑스 2018.01.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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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년이 아주 쌈박하게 욕을 먹고 싶어하는 구나. 오냐. 너는 결혼해서 남편이 너 임신했을 때 바람피고 너 대려서 유산해라.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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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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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산한게 왜 죄송할 일이에요? 이상한년이네... 유산이면 유산인거지 죄인이 어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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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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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시자네
미쳤습니까?ㅋㅋ 남의 감정까지 이래라저래라하게
너는 하나뿐인 조카가 뱃속에서죽었는데 안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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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2018.01.1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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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황설명들을필요도없고 그걸왜들어야한다고생각하는지모르겠네 그냥 고생했다ㅡ 한마디만해주고 모른체하면안되나 굳이 그 배경알고들어서 뭐어쩔려고 굳이알아야되는이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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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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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씨..이거는 뭐하는 것인지. 육두문자 절로 나오네. 미쳤냐? 유산했는데 시부모한테 그 사연 주절주절 말하는 사람이 어딨어? 넌 네 부모를 욕되게 하고있는거야.너같은거 키워낸 죄로.너 오빠한테 절연당해도 쌀정도로 미친거야. 이 글 읽은 내 눈이 다 더러워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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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 2018.01.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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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댓글 꼭..보길 바래요. 저기 나오는새언니가 저인줄 알았네요 제가 얼마전 태어난지7개월된 제딸을 잃었습니다 저또한 지금 밥도 잘먹고.시누이 시어머니 신랑등 가족들앞에서 절때 힘든모습 안보여요 제가 제일힘들지만 다른가족들도 마음적으로 힘든거아니깐요.. 주변인들은 그래요 ''니가 잘지내보여서 너무 좋다 그래 잊고 잘살아'' 사실 하나도 안괜찮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지나가는 애기들만봐도 눈물나고..자다가도 깨면 남몰래 울어요.. 얼마나 힘든지 그일을 겪지않음 상상도 못해요 너무 멀쩡해보이니 독하다싶죠? 속은 천갈래 만갈래 찟어져서 누더기가됩니다. 그리고 왜..시부모님께 죄송해야하는지.. 이해가안되네요.. 물론 아기잃은거로 시부모님들이 걱정을 많이 하셨겠죠 그치만...사과드릴문제는 아닌겁니다. 같은 여자편에서 생각해보고 역지사지 해보면 남들도 이해해주고 아파할 힘든일인데 어째서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건가요.... 이 글을 읽고나니 우리 좋은 시누이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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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ㅓ 2018.01.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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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작작끌어라 시벨.. 제정신인가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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