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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수리 받으러 갔다가 어이가 없네요 며칠째 화가나서 잠을 못잡니다.

박성민 (판) 2018.01.13 17:04 조회3,289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개깊은빡침

2016년 10월 26일 여자친구가 전자관 명x시x템에서 msi중고 노트북을 65장주고 구매하였습니다.

무상수리기간은 9개월이였습니다.

사용 한일주일? 후 블루스크린이 계속 뜨더군요. 사용을 도저히 못할 정도로 1~2

분 하면 꺼지고꺼지고 재부팅해서 다시쓰고 열이받아서 전화하니 수리해준다고

가져오랍니다.갖다줬습니다. 디스크 안에 있는 자료 다 날려도 되냐길래 사진이랑

여러개 다 날렸습니다.이것 저것 깔고 세팅해서 몇일 잘되나 싶더니 또 블루스크

린이 뜨더군요. 개빡쳐서전화하니 또 해준답니다. 가져갔죠. 그리고 다시 받았는

데 몇일뒤에 또 블루스크린이 뜨더군요. 차마 노트북을 부실순 없고 어디 구석탱

이 박아놓고 데스크탑쓰면서 잊혀졌습니다.

이제 작년 12월 쯤에 다시 사용해보려고 잠깐 켜봣는데 역시나 블루스크린... 전화

해서따지니 또 갖고 와보랍니다. 하; 카면서 이번엔 제대로좀 해주세요. 하며 건네

주고 시간이좀 걸린데서 일주일 뒤에 전화 해보니 안됫다하고 이주되서 전화해보

니 안된다하고 거의 한달 기다렸습니다. 받으면서 어떻게 됬냐니까 msi서비스 센

터에 보내서 이상이 없다길래손님이 이상이 없는데 가져왔겟냐며 박박우기면서

메인보드 교체 했답니다. 그래서 감사하다하고 공임비 뭐뭐 해서 3만원 달라길래

흔쾌히 주고 집에 왔습니다.2~5일 ? 사용하니 잘됬습니다. 아 이번엔 안뜨겟네 했

는데 역시나 블루스크린 오만상 뜨네요.개개개개개빡쳐서 전화하니 무상 수리 기

간 끝나서 자기 재량 아니고 왜 판매처에 ㅈㄹ하냐 msi노트북이면 msi에 가서 받

아야지 하길래 열받아서 그럼 애초에 msi가라고 하지 왜 판매처에 갖고 오면 수리

해준다고 했냐면서 따지니 아 모르겟고 우리는 기간동안 해줄것 다 해줬다

유치원생도 아니고 이리가라 저리가라 해줄의무는 우리한테 없다. 이런식으로 얘

기합니다.열받는데 자제하고 일단 끊고 msi서비스센터 전화하고 시리얼넘버 불러

주니 이쪽에선수리받은 내역이 없다고 합니다. ?? 난 판매처(asus대리점)에서

msi맡겼다는데요? 그래서 무료로 메인보드 교체 받았다던데요?

msi서비스센터왈 : 지금 쓰시는 제품은 메인보드cpu 그래픽카드 셋중 하나 불량이면 싹다 

갈아야해서 갈면 70~90만원 잡으셔야 할텐데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다시 asus전화 하니 일관된 모습


asus명x시x템왈 : 아됫고! 난 수리에 최선을 다했다 모른다 msi가라.

나 : 그럼 수리해준 사람 연락처라도 좀 압시다. 수리를 돈주고 맡겼는데 안됬으면 따지는게 

정상 아닙니까?

asus : ㅈㄴ 곤란하게 만드네 msi수리기사 전화번호를 우리가 알수가 없다 우리도 전화를 하

는게아니라 전화가 오는거다 그리고 수리기사 전화번호는 msi자체에서 안알려주는게 원칙

이다.

나 : 논리 ㅈ이상하네 그럼 난 내 노트북 들고 어디가서 따집니까

asus : 모르고 싸움만 나니까 msi걍 가라


나 : 그럼 수리 맡겨 놓고 수리 안됬으니까 수리비 3만원은 돌려주시죠


asus : 겨우 그거 때매 그랫냐 그건 주지 ^^ 그래 알겠다.


나 : 계좌 부릅니다.


asus : 니가 가지러 와라 얼굴보고 얘기하자.


나 : ?? 제가 왜 가야합니까? 기름값 교통비 줍니까??


asus : 허참 계좌불러라^^


반말은 안했지만 이런 내용 뉘앙스 였습니다. 3만원은 결국 받았고


여자친구는 처음에 살때 분명 대구에 서비스센터가 있는 노트북을 산다고 얘기했


는데 자기네가 수리해준다고 해서 믿고 샀는데 이따구입니다.


처음부터 msi서비스센터에 안맞긴 잘못, 늦게 대처한 잘못이 있지만


작년 12월에 왜 지들한테 갖고 오라해놓고 돈받고 고쳐놓지도 못하고 이딴식으로


대처하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너무 열이 받아


전자관 고객센터 -> 소비자 보호원 -> 민사걸려고 법률상담까지 받아봤습니다.


제가 손해 보더라도 똥침 한방이라도 놓고 싶은 맘까지 밝혔는데 구매 기간이 길


어 따로 처리할수 있는 법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이렇게 있긴 싫어서 asus 코리아에 민원 넣으니 전자관은 원래 개인 회사였


는데 협력업체?개념이라 서비스 질이 떨어진다고 하고 asus제품이 아니라서 일


단 제품입력이 안되어 따로 연락은 가지 않을건데 일단 민원접수는 넣어준답니다.


수리에 대해서는 가지고 갈때마다 일관되게 아무이상없는데? 아무이상없는데?


제가 열받아서 갖고가서 직접 블루스크린 뜨는거 보면 인정하겟냐 하니


msi가라니 유상수리 받으라니 딴말 돌립니다.


그리고 전자관 고객센터에 전화했을때 이런이런일이 있었다고 하니 소비자보호원에


전화하라고 안내 받았고 소비자 보호원에 이야기 하니 법률상담 받아보라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럼? 이사람들은 저를 유치원생 취급을 해버린게 됩니다.


어떻게 한 회사의 대리점에서 이런 말들이 나올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겨우 노트북 수리를 맡기러 간거고 이사람들은 3번동안 한번도 수리를 제대로


못해줬구요.


이것저것 안되는데 이렇게라도 써서 한풀이라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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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8.01.1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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