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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베트남 호이안에서 본 한국 여성분을 정말 찾고 싶습니다.

강재영 (판) 2018.01.13 17:27 조회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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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베트남 호이안에서 본 한국 여성분을 정말 찾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찾기 힘들 것을 알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올해 회사 휴가를 남자 친구 1명과 함께 받아 2박 4일이라는 애매모호한 베트남 호이안과 다낭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호이안의 Ancient Town, 구시가지의 'madam kieu restaurant'이름을 가진 오픈된 술집에서 저녁시간에 짧은 영어 때문에 메뉴를 고민하고 있던 저희에게 메뉴를 설명해주셨던 여성 분을 혹시나 찾을 수 있을까해서 여기에다가 올려봅니다.

머리를 묶고 계셨었네요..

낯도 많이 가리고, 특히 여성분들에게는 더욱 말을 잘 하지 못하는 편이라 대화도 이어나갈 수 없었던 제 자신이 이제야 너무나 후회가 되어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이름도 나이도 모르기에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라 생각하지만, 혹시나 이 글을 보신다면 연락이 닿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0.00001%의 희망이라도 안고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저와는 다르게 처음 만나본 사람과도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친화력과 명랑함, 유창한 영어실력에 미모까지 하루가 지났지만,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네요..

혹시라도 이 글 보신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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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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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내성적인 성격인데 길거리라도 지나가다 맘에 드는 사람있으면 반드시 말을 겁니다. 옷차림이 단정하고 예의있게 다가서면 90%는 거절 안합니다. 용기가 별로 없는데도 말을거는 이유는 그냥 지나치면 두고두고 님처럼 후회해서입니다. 다음번에는 용기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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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영 2018.01.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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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여행이었구요.. 저 ㅅㅁㅁ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이상한 것은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가려다가 급하게 틀어서 간 곳이었습니다..구경하고 사진찍고, 맛있는 것 먹고 온게 전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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