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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회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판) 2018.01.13 21:11 조회847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여차저차 물 흐르듯이 어쩌다보니 취직을 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고졸의 신분으로 나름 남들이 이름을 들으면 알만한 회사에 운이 좋게 취직이 되서. 열심히 하려고 했었습니다만...

이게 옳은 회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이곳은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어서 직원이 여덟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물론 업무적으로 힘들다거나 그런 일은 없겠지만 서도

선임인 사람들은
절.대 일을 손을 대지 않습니다.
막내의 입장이였던 저는 그래서 해놓긴 해야하니 물어보면 귀찮다고만 하고 인수인계도 제데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물론 털리는건 저의 몫이구요.

다른 것은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라.

예 물론 상사에 대한 예의라는 명목으로 행해지긴 한다만
삼십분 가량 일찍 출근하는건 기본아고
삼십분 쯤 늦게 퇴근하는.. 게 최소고
보통 한시간 이상은 잡혀있습니다.
물론 추가수당은 당.연.히 없구요

행여나 먼저 파트장에게 퇴근해도 괜찮냐고(이미 몇십분 지난 후임에도) 물어보는 순간
엄청난 비난이 돌아옵니다.
내가 아직 안갔는데 그렇게 가고 싶냐.

저희는 스케줄제여서 더 빨리 출근하는 경우가 있는데도
이런 말이 쉽게 나옵니다.
내 어렸을때는 ㅡ 하면서 말이죠.

웃긴건 파트장도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는것..

그리고 연차를 마음대로 사용 못하는거.. 이건 모든 회사 공통이죠..?
전 급한일이여서 세달전부터. 두달전부터. 한달 전부터. 말씀을 드렸는데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결국 약속은 파기되고 저는 야근을 하는 신세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미련이 남는건. 첫 직장이기도 하고. 부모님을 부양해야하는 입장인데 제 자신의 감정으로 이를 못하게 되는것. 그것이 미련이라서 이 곳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판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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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냐 2018.01.1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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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꼰데문화에 찌든 회사네요 다니시면서 계속 더좋은곳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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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1.1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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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알만한 회사인데 규모도 그렇고 직원들 인성이 그모양이면..
나중에 나이들면 이직 하고 싶어도 나이때문에 못해요
어릴 때 이곳저곳 다녀보고 괜찮은곳 정착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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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2018.01.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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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졸이랬지요 고졸로는 중소기업도 들어가기 힘든 현실 입니다. 알만한 기업에 들어갔다면 참고 다니세요 부모님도 부양해야 한다면서요 저라면 참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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