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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최고의 첫사랑이나 설렌 썰 풀고가자!

ㅇㅇ (판) 2018.01.14 00:00 조회159,570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난 초4인가 그 때 같이 맨날 게임하고 만나서 놀던 애 있었는데 진짜 몇년동안 계속 좋아했었음 걔는 6학년때 전학갔는데 뭐하고 사는 지 모르겠다 얼굴 한 번이라도 더 보고싶다

*아 그리고 댓글에 다음 편에는 자기가 원하는편 써달라는 애들 많은데 그러면 애들 분란생기고 왜 내꺼 안들어주냐 이런 애들 많아진다고해서.. 나도 들어주고싶은데 분란 생긴다니까 못 들어줄 것 같아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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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1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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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첫사랑은 딱히 기억 안 나고 걍 설렜던 게 ㅋㅋㅋㅋㅋㅋ 내가 번호 달라 그러면 번호를 안 줌 찝찝하기도 하고 ㅜ 걍 주기싫어 길거리에서 번호를 따고싶으면 자기 번호를 주는 게 예의라고 생각해서,, 번호 달라는 사람들 다 거절했었는데 지난 10월에 길에서 웬 교복 입은 남자가 막 다급하게 뛰어와서 폴더인사하더니 다급하게 뭐라 써놓은 메모지를 내미는거임 그래서 ㅍ_ㅍ? 표정으로 쳐다봤더니 얼굴 시뻘게져서 이이거 제 번혼데요!!!! 제가 이번에 수능을 보는데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 너무 예쁘셔서 진짜... 아 무례하다면 진짜 죄송합니다 연락하실 생각 있으시면 연락 주실 수 있을까요...? 하면서 내 눈치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그 남자보다 한 살 어렸음 근데 아무래도 사복 입고 있어서 성인으로 봤나봐 그냥 그날 학교가 쉬었을 뿐인데...... 그래서 아 네 하고 일단 받아놓고 ㅋㅋㅋㅋㅋ 집 가서 연락했더니 너무 좋아하는거임... 수능 한 달 남았다면서요 이사람아,,, 그래서 내 나이 알려주니까 엄청 당황해서 아 진짜요?!?! 아아니 진짜??! 말 놔도 될까요?!? 하는데 조카... 귀엽더라..... 번호 따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오빠는 정말 착하고 잘생기고 착실하길래 ㅋㅋ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잇다 대학교 잘 가서 내가 다 뿌듯함 그리고 이제 난 지옥의 고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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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1.14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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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택배 뜯을 때가 제일 설레는 나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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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14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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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등학교 때 내가 좋아하던 애가 교통사고로 죽었어. 내가 설렜던 일은 참 여럿 되는데 그게 다 내 기억으로만 남는게 너무 마음아파. 사건 날은 한창 신종플루 유행해서 휴교령 상태였던 주중이었거든, 근데 걔가 검도학원에서 돌아오는 길 사거리에서 동네버스에 치였다. 그땐 기사도 나고 유명한 사건이었는데 지금은 걜 기억못하는 애들이 태반이더라.. 곧 있으면 고등학교 졸업하는데 난 걔를 평생 가슴속에 안고갈거야. 그 애가 크는 모습을 지켜보지 못하는게 아직도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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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솔직한세상 2018.01.14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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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상황 때문에 설레이는게 아니라

내 맘에 드는 사람이기에 설레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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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0274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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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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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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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아직도 기억나는게, 초딩때 일인데, 그때는 지금처럼 막 미칠듯한 더위가 아니라 진짜 매미 소리 들리고 바람은 좀 미지근하고 맑고 쨍짱한 그런 여름이었거든. 그 날 나보다 한 살? 많은 엄마 친구 아들이랑 그 여동생이랑 나랑 동갑인 내가 좋아하는 애가 같이 아이스크림 하나씩 들고 걸어가고 있었어. 그 남매가 앞에서 둘이 걷고 그 뒤에서 나랑 그 애가 같이 걸었는데 걔랑 나랑 손이 스쳤거든.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스치면서 걷는거야. 난 그게 부끄러운데 또 두근거려서 가만히 있었는데 그 애가 먼저 내 손을 잡더라고. 놀라서 조용히 쳐다보니까 귀가 빨개져서 바다만 보더라. 또 엄청 스릴있었던 게ㅋㅋㅋㅋ 앞서 가던 남매가 가끔씩 차가 오나 안오나 뒤돌아보고 그럴땡마다 걔가 손을 살짝 놓았다가 다시 잡고 그래서 더 막 떨렸어. 더군다나 원래 걔랑 나랑 맨날 레슬링 한답시고 서로 과격하게 놀고 막 그랬던 사이였거든. 근데 그 학년이 다 마치기도 전에 전학 가버렸어... 애들 다 있는 앞에서 울어버릴까봐 인사도 제대로 못해서 아직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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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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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0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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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03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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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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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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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에 친한 남사친이랑 코인 노래방 갔었어. 근데 둘다 교복 입고 갔는데 내가 교복 치마가 조금 짧았었거든. 근데 그거 보고 아무 말 안하고 자기 마이 스윽- 벗어주면서 다리에 덮어줬어. 그거에 조금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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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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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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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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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1 겨울방학때 미국 놀러가서 3박4일 크루즈 여행갔다왔는데 둘째날부터 친해진 외국인 친구들 중에 유일한 남자애랑 크루즈 마지막날에 새벽 2시까지 배 갑판 앞쪽에서 단둘이 밤바다랑 별봤던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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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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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할때 사귄 남친이 슈주 기범 닮은 애였음. 호주 유학할때 한국여자친구를 사귄적이 있어서 한국여자를 좋아했음. 키도 180에 몸도 늘씬하고 옷도 어울리게 진짜 잘입고 나 보고 누나 누나 하고 씨익 웃는데 미칠뻔... 방구 뀌고 내 코 막아주는데도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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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0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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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오빠랑 술먹고 집방향 같아서 같이 택시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그날 좀 춥게입었거든 오빠는 롱패딩입구 ㅋㅋ 근데 내가 추워보였나봐 계속 안추워?진짜안추워?춥겠다 하고선 자기패딩 자크 내려서 팔벌려준거.. 나도 술도 좀 먹었겠다 추워서 패딩안에 안겨서 그상태로 줄어드는 택시줄 이동함;; ㄹㅇ 그뒤로 오빠한테 입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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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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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되게 별거 아니긴 한데 평소에 엄청 장난끼 많은 애가 있는데 나한테도 가끔 장난을 걸어 근데 걔가 눈 크고 쌍커풀도 엄청 예쁘단말야 근데 교실 책상 사이? 라고 해야되나 거기서 어떤 남자애랑 얘기하고있었는데 갸가 갑자기 와서 세개는 아니고 별로 안 아플 정도로 박치기를 ㅋㅋㅋㅋㅋㅋㅋ 했어 아무생각 못할 정도로 빨리 뒤로 빠졌는데 그 뒤에 생각해보니까 되게 설렜어 얼굴이 진짜 가까이 있었던거잖아 그래서 관심없었는데 좀 호감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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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0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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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04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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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 1때 있었던 일인데 난 남자애들이랑 거의 말도 안하고 남사친도 한 명도 없었어. 근데 중1은 2학기때 자유학기제를 하잖아?(2016년 기준) 그래서 그때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하면서 처음으로 아주 친한 남사친이 생겼어. 나랑 걔 둘 다 밤에 잠 안자는 야행성이라 새벽에 연락을 많이 했어. 우린 카톡이나 페메 거의 안하고 전화만 했어.처음엔 당연히 그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연락하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걔를 좋아하게 됐나봐. 근데 걔가 나랑 전화할 때 의미심장한 말을 많이 했단말이야? 예를 들면,, "나 남자로서 어때?" "난 너 볼려고 학교 가~" 이런 말들을 했었는데 난 장난인줄 알았단 말이야.. 학교에선 말도 서로 거의 안했었으니까. 그래서 난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지기 전에 짝사랑 접을려했어. 짝사랑 접은 며칠뒤였어. 그날도 난 걔랑 새벽까지 통화하는 중이었어. 근데 걔가 나한테 중요한 할 말이 있다는거야. 그래서 난 궁금하니까 말하라고 했는데 걔가 지금은 못하겠다면서 다음주에 하겠대. 그래서 알았다고 했어. 드디어 다음주가 되고 난 걔한테 말하라고 했어. 걔가 하는말 들어보니까 연애에 대한 얘기더라구. 그래서 난 걔가 나한테 연애상담 받으려는 줄 알았어. 그래서 마음속으로 슬펐지. 슬픈 와중에 걔가 갑자기 하는 말이 "요즘 행복한데 뭔가 허전해. 내 옆에 있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 그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어."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고백을 처음 받아보기도 하고 전혀 상상도 못했던 일이니까 너무 놀란거야. 그래서 어버버거리면서 고백 받아줬다ㅋㅋㅋㅋㅋㅋ 이게 내 첫사랑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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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2018.02.02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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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초3때 짝사랑했던 남자애랑 진짜 친했는데 걔가 무슨 싸이클럽?무슨 네이트온 같은걸로 좋아하는 애 생겼다고 그래서 내가 누구냐면서 친구이름 다 말했는데 다 아니라고하더니 “니”이렇게 보냈다 ㅎㅎㅎㅎㅎㅎㅎ잘사니 ㅈㅇ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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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0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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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이집때 우리반에서 제일 인기많았던 남자애 있었는데 되게 잘생겨서 어렸을때니까 감정 컨트롤도 잘 못하구 걔 볼때마다 막 심장 두근거리구ㅋㅋㅋㅋ 그랬는데 하루는 같이 계단 내려가다 걔가 나보고 사귀자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때라 그런거긴 한데 그때 엄청 설렜었음 그런데 그 이후에 뭐 다른 일은 없었음.... 나중에 초등학교도 같은데 갔는데 다른 반이라 마주치지도 않다가 딱 한번 마주쳤는데 어떤 여자애랑 말하구 있길래 속상했었음ㅠㅠㅠㅠ 그러구 나서 나도 전학.... 잘지내니 재ㅇ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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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3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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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에 진짜 이현우 닮은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가 샤프 볼펜에 관심이 많단 말야. 그런데 음악시간에 내 앞에 앉아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뒤돌더니 필통 좀 구경한다는 거야. 그러더니 가져가서 연필 다 뺀다음에 필통에 남아있는 지우개 가루나 더러운 먼지 같은거 털어준 다음에 하나하나 정리해서 넣어줌ㅠㅠㅜㅜㅠㅠㅜ이 때 설렜음ㅠㅠ근데 얘가 공부도 잘해서 다른 애들 공부 알려주고 나한테도 알려줬고 샤프 고치는거 잘해서 걔가 우리 반 샤프 고침이었음ㅋㅋㅊㅋ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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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ㄱ 2018.01.30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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