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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하고사니까 편하네요.

ㅇㅇ (판) 2018.01.14 00:53 조회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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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10분거리.
전에는 남편이랑 아이랑 같이 갔는데
요즘은 맨날 남편이랑 애만 보내네요.
저도 일하느라 바쁘고 쉬는날은 쉬고싶은데
같이가서 불편할 필요는 없는거같아요.
남편이 알아서 잘 효도하다 오는듯 합니다.


시댁에 전화도 거의 안해요.
남편이 맨날 아침저녁으로 하거든요.
서운해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사소한일에 신경쓰기에는 일이 바쁘네요.
명절 제사 생신 딱 기본만 하고 사는게 편해요.


생각해보면 여자들 애기만 데리고 친정가는일
많은데 사위 안데려왔다고
친정부모들이 사위들한테 서운해하지는 않잖아요?
저도 그냥 보통의 사위 정도로 신경쓸 뿐이에요.
며느리지만요.


애 키워서 저같은 며느리 봐도 상관없을것 같아요.
솔직히 내 딸 내 아들 얼굴보고 싶지
사위나 며느리가 전화를하거나 자주찾아오는게 뭐가 중요한지.
그래봤자 남의 아들딸인데요.
울 시부모님은 아들 잘키우신듯 해요.
아들혼자 일주일에 두세번 애기데리고 부모님 찾아가기가 쉽지 않잖아요ㅋ
앞으로도 남편의 효도를 응원하려구요.


시댁스트레스? 눈치안보고 내맘대로 하고사니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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