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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 술먹으러 나가는 남편

절권지 (판) 2018.01.14 01:28 조회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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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결혼1년지난 부부에요
애는아직 없구요

오늘은 예정대로라면 남편 친구네집에 여럿이 모여

놀기로한 날이였어요

근데 제가 비형독감으로 인해 불참을 하게되었어요

약속해논거니 남편보고 가서놀다 나 아프니까

12시까지 들어오라고했는데

새벽1시반이 다 되도록안옵니다

전화하니 노래방이래요.. 아오

왜아직도 안들어오냐 나아픈거모르냐고 하니

친구랑 놀면서 스트레스좀 풀면 안되냐 소리치네요

참나..

독감만 걸린게아니라 자궁외임신으로 mtx주사맞고

언제 터질지 몰라 조심하고 아프면 응급실로 가야된다고

까지 얘기했는데 저렇게나옵니다

남편이라고 하나있는거 왜저러는지 너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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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2018.01.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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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적극 추천합니다 사람 못고쳐요 애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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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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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맞는소리하네 쳐맞는소리. 스트레스 ? 개풀뜯어먹는소리하네ㅋㅋㅋㅋ 쓰니 아파도 그 노래방 찾아가서 친구들앞에서 귓방망이를 쳐올려야 속이 풀릴거 같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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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2018.01.14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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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전에는 저런모습이 없었으니까 쓰니님이 결혼했을텐데 결혼한지 얼마나 됬다고 저러는지... 생각똑바로 박힌 남편이라면 와이프가 가라고해도 걱정되서 못가는게 정상인데... 스트레스풀면 안되냐고 소리치는꼴이 ... 결혼...폭망이네요. 같은 여자로서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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