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첫여자,첫사랑,첫이별..6년연애후 이별 너무너무힘드네요..

LLL (판) 2018.01.14 01:51 조회701
톡톡 헤어진 다음날 꼭조언부탁

여기에다 이런글 쓰는것이 맞는것인지도 잘모르겠습니다..

 

근데 어디가서 하소연할곳도없고 너무가슴이 답답해 미쳐서 이렇게라도 글을써야 마음이 나을것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결혼을 약속한 6년 만난 여자친구와 이별하게되었습니다..(다시만날가능성0프로.. 이미다른남자와 시작함..)

 

후,.. 수십번을 싸우고 헤어지고 반복하던 우리였으니 이번에도 그런줄알고 싸우고 대략2주정도 연락종종뜸하게 하다

 

여자친구가 친구로지내자는둥그래서 저는 대수롭지않게 그래 그러자. 이렇게 자존심 안굽히며 안잡았습니다.

 

그러다 1월1일날 헤어진여자친구에게 친구로도 안되겠다 연락그만하자. 라는 통보를 받고 알겠다고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2일전에 다른남자와 음식점가서 찍은사진이 카톡 프로필사진으로 올라오던군요..(알고보니 1월1일부터 그사람과 시작,..)

 

근데 그남자가 사귀었던 초반에 바람을 폈었던대상.. 저는 그거때문에 힘들었지만 여자친구가 용서를구했고.. 난바보같이 용서해주고 다시6년간 별탈없이 만났었습니다..

 

너무 더욱더 충격적인건... 6년이지난 현재 그사람한테 스스로가 먼저 연락을 해서 시작을했더라구요....

 

그냥 아무도모르는 새로운 인연이었으면 충격이 덜했을텐데

 

사귄초반 바람폈던대상한테 6년이지난 현재 그사람한테 다시 연락을해서 나와싸우고 헤어진지 1달채안되서(싸운기간 포함해도 1달채안되네요,.) 그사람한테 스스로가 연락해서 만났다는게 참... 번호를 기억하고 있던것도 소름이구요.,. (여자친구는 나와사귀면서 번호를5번이상바꿈..) 이런사실들이 더욱더 미치고 힘들게하네요..

 

그리 크게 싸운것도아니였고 전에 크게더더크게 싸운게 더많았는데..

제가 바람핀것도아니고 때린것도아닌데 이렇게 금방 사람이 변하다니요..

싸운이유도 제가기분이안좋아서,그날따라 감기기운이있어서 피곤해서.. 건들지말고 조금만 나좀 냅둬라고 5번이상을말해도 여자친구는 그걸무시하며 계속 나를툭툭치며건들여서 소리크게 치고 성질을냈던겁니다...

제잘못도있구요.. 여자친구잘못도있구요... 그냥 화좀가라앉게 가만히냅두면 알아서풀릴거였는데...

 

 

사실 진짜 그사실을알고 억장이무너졌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서로 아무리 크게다투고싸우고헤어져도 다른남자,여자 만나복적이없기에 진짜 너무 억장이무너졌고 더군다나 6년을만나고 내가잘못을했던지 상대방이 잘못했던지.. 슬퍼해야하고 아파해야할시간은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6년을 만났는데.. 생각보다 너무빨리 새출발을 해버리니.. 난너무힘들어죽겠네요..

 

 

그래서 그사진보고 그대로 연락해서 보자고 막무가내로 집앞찾아가서 카페가고 얘기를하고 울고 붙잡고 그래도 진짜 2주전에 데이트하면서 얼굴만봐도 좋다면서 베시시웃고 즐겁게영화보고 데이트하던 그녀인데 안아달라고 애교부리면서 엉겨붙던 그녀인데... 스킨쉽도 자연스럽던 그녀인데..

 

카페에서 2주만에 너무차가워진 그녀가 어색하기만 했습니다.. 이남자와 이제 결혼생각하고있다는데.. 진짜 너무 헛웃음이나고 눈물이미친듯이 쏟아지네요...

 

아직도안믿깁니다 2주만에 이렇게차가워지다니요.. 눈빛부터 달라진그녀..

 

후... 지금도 진짜 억장이무너지고 가슴이 답답해 죽을것만같습니다 20살에 만나서 6년 이제7년이제요..

 

현재 제나이가 27살이니까.. 진짜 끝까지 갈거라고만 믿었고 헤어짐은 없을줄알았는데 왜이렇게된걸까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여자친구의 집착이 심해서 대인관계도 다 작살이나서 주변에 많던 친구들 하나둘 다떠나고

 

그래도 여자친구가 있으니까 그걸로 위안삼고 이제는 내또래 아는애들이라곤 여자친구하나 밖에없었던...

 

그래서 전부였고 내인생이었던 그녀였는데요...

 

 

이별후 술같이 먹고 하소연하고 내얘기를 들어줄 사람,친구가 하나도없어서 더더욱미쳐버리겠습니다..

 

자꾸만 이제 새로사귄남자가 내가했던행동들(스킨쉽..)을 똑같이 할거란 생각이들어서 더더욱 힘들고 미치겠네요..

 

...휴.. 정말 답답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써봅니다...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쓴거같네요..

 

긴글읽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1
0
태그
신규채널
[후회해] [꼭조원]
4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김블리 2018.01.14 04: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짧은 기간 만났음에도 아직도 다 놓지는 못했어요 헤어진지 6개월 다되어가는데 요즘들어 꿈에도 나오네요 내가 놓지 못해서 꿈으로 반영되는 거겠죠? 읽어보니 그 여자분에게 님은 그냥 전남친일뿐인거 같아요 아주 오래 뒤에 바람났던 그분과 헤어지면 연락올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뭐가 아쉽다고 다시 받아주지 말아요 이건 님한테 하는 얘기기도 하지만 저한테도 하게되는 얘기네요 뭐든지 하시고 울고싶을때 울고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그래서 빨리 조금이라도 털어내시길 바랄게요
답글 0 답글쓰기
2018.01.14 03: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한점이많네요 저랑 나이도같고 만난기간도깉고 내용도 비슷하네요 댓글처음으로남깁니다 힘들지만 저는 제가 연락해도 바뀔상황이아니라 생각하고 상대방 죽었다고 생각하고 지냅니다 3개워지냈는데 여전히힘드네요 잠도 잘 못자고 매일 술마시고잡니다 언젠가 괜찮아지겠죠 드릴말씀이없네요 힘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18.01.14 03:4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동성 친구들도 다 없어진건 이해가 좀 안되네요ㅜㅜ 원래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만나서 놀고 하는걸 안즐기는 스타일이셨나요? 정말 답답하실것같아요 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1.14 02: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맘이 아프네요
답글 1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