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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의 정신상태..

귀동 (판) 2018.01.26 16:48 조회1,261
톡톡 남자들의 속깊은 이야기 고민상담
맘이 너무 심난하고 저와 비슷한 분이 있을까 하여 올려봅니다.

1년연애하고 부모님께 여자친구를 인사시켰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부모님의 독설이 쏟아졌습니다.

너가 뭐가 부족하냐, 애가 상품가치가 없다, 얼굴이 삐뚤어졌고 장애인같다, 다운증후군이냐, 

유전자가 중요한데 너 나중에 자식낳으믄 절름발이가 태어난다, 집이 잘살기를 하냐, 

결혼은 둘만 좋아서 하는게 아니다 ㅂㅅ같은 새끼야 등등 참 여러가지 독설을 들었습니다.

부모님을 믿었고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저로서는 부모님이 저에대해 실망하는거 만큼이나 저도 

우리 부모가 이런 속물이고 못된사람이었구나라는 생각에 요즘은 잠도 잘안옵니다.

알았다고 하고 이렇게 반대하는데 헤어지겠다하고 여자친구한테 설명했지만 이해를 못했고 

더 노력해보자는 말에 흔들려 다시 맘을 잡고 헤어지지 못하고 집에 돌아왓고 다음날

헤어지지 못했다 했더니 그걸 말하고 헤어지는 사람이 어딧냐 그냥 연락끊고 핸펀번호도

바꿔라 그리고 결정적으로 엄마가 걔인지 엄마인지 선택을해라 걔 선택하면 난 자살할거다

아들이 엄마잡아먹고 어디 잘먹고 잘사나 보자 이러는겁니다...

내눈에 흙이 들어오기전까진 안돼 라는건 많이들어봣어도,,,이건 참,,,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더 있는데 못적은것도 있습니다.

현재상황은 헤어지고 서로 연락은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생각하면 갑갑하고 외모 배경 종교 고향 을 다 만족시키면서 돈얼마 못버는 저란 남자를 진심으로
(저희집은 기독교는 결사반대 전라도 출신 결사반대인데 전여친은 둘다 해당됫었습니다.)

사랑해서 결혼해줄 사람이 있을까싶기도 하고 또 인사시켯을때 그 사람은 맘에 들어하실지도 의문이에요,,, 의욕도 없고 겁이 납니다.

이게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해되는건가요?? 저보다 더한분이나 비슷한분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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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씁쓸한녀 2018.02.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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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본인이 부모님께 잘 하세요.. 물론 모든 공은 아내분께 돌리구요. 선물을 해드려도 아내분이 했다고 하시면서 드리구요. 그리고 전라도 출신, 기독교 아니라고 하면 되잖아요? 만약 돈많은 며느리가 집 한채 들고 온다고 해도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그냥 마음에 안드니 트집 잡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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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8.02.0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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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보니까 남자들은 용기갖고 결혼하라네... 결혼후에 시부모님이 며느리들 못잡아먹어서 안달일때는 남편이랍시고 아내에게 참고살자고 하겠지. 나이먹고 늙을수록 욕심앞에 얼마나 추한짓까지 하는지 남자들은 모를거다. 부모님 연세 70은 중반 넘겨야 힘빠지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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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8.02.0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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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제발 결혼하지 마셍ᆢ마세요. 좋게 헤어지세요. 훗날 헤어지지 못한걸 여자가 피눈물흘리다가 자살하던지 이혼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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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 2018.02.0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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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본인인생이고 부모가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용기가지세요. 그렇다고 부모에게는 등돌리지마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나이더 들면 부모도 어쩔수없습니다. 정황상 부모님께 큰소리 못치시는거보니 20대인거같은대 30대 중반 넘어가면 부모님들도 그렇게 큰소리 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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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30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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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연예인급 며느리를 원하시나봐요 쓰니와 여자친구분이 서로 정말 사랑한다면 제 성격에는 부모님 무시하고 결혼햇슬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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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ㅇㅇㅇ 2018.01.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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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결혼하지마시고 혼자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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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ㅇㅇ 2018.01.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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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냥 부모님 ᆞ뜻대로하는게 마음이 편할거같네요 다른 방법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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