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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남자가 없는게 고민이에요

rocks852 (판) 2018.02.01 02:01 조회1,128
톡톡 싱글톡 제발답해줘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3이된 여자에요
먼저 이러한 글은 처음써서 잘못쓸수도 있지만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시면 좋을꺼같아요 ㅠ

저는 고1때까지만 해도 163에 65키로 정도 나가는 뚱뚱한 몸이였어요 옷도 안맞고 얼굴에 살이 너무 많이 쪄서 겨울방학 한달동안 9키로정도를 뺐어요 빼고나니까 주위 반응이 너무 달라지더라구요 너무 많이 예뻐졌다 분위기도 달라지고 살이 많이 빠져서 부럽다 등등요 오죽하면 저희 엄마도 제가 늘 있는 쌍커풀 보고 쌍액이나 쌍테했냐고 그러겠어요 ㅠㅠㅠㅠ 한때 친했던 친구들이나 언니들도 저를 못알아 볼 만큼요 이런말을 하기에는 정말 쑥스럽지만

솔직히 저는 밖에 나가면 주위에서 다 쳐다봐요
혼자 느끼는거 아니고 친구들도 저 사람이 너 쳐다본다고 할 정도로 예뻐졌어요 친구들이 원래 다 직설적이라
대놓고 말을 잘하는대 이제는 개네들도 저보고 진짜로 예뻐졌대요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고 예뻐진다고

근데요 정말 주위 사람들 말대로 다 예뻐졌다고 그러는대
왜 저는 남자친구도 없고 주위에 남자들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성격이 털털하고 애교는 없지만 말 잘통하고 반에서도 남자애들이랑 잘 말하고 모르는사람한테도 잘을 잘걸만큼
친화력도 괜찮구요 말 재밋게 한다는소리도 많이 듣고...

그래서 사실 전 중학생때부터 넷상에서 남자를 만나고 다녔는대 몇개월전부터 그런게 진실성도 없고 오래가지고 못하고 그냥 장난식으로 연애하는거 같아서 자괴감도 들더라구요 길거리 지나다니다 보면 저보다 못생긴 사람들도 연애를 그렇게 많이 하던대 저는 열심히 노력해서 살도 빼고 성격도 괜찮은대 왜 없을까요 친구들도 왜 남자 안사귀냐고 막 그러는대 ㅠㅠㅠㅠ남자분들 왜 없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제가 글을 이렇게 써서 그렇지 평소에 재수없거나 자기잘난척을 많이 한다던지 이런소리는 안듣구요
오히려 첫인상은 약간 말걸기 어렵게 생겼는대 말 하다보면 금방 친해지는 스타일 이랬거든요 엉뚱하기도하고
아 그리구 제가 연상을 좋아해요 지금까지 사귄 사람들이 다 연상이였거든요 동갑은 너무 친구같아서 별로고 연하는 한번도 안사겨봤어요

여자분들이나 남자분들 상관없이 사귈려면 어떻게 사겨야 되나 자신의 경험담?이런것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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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녀자 2018.02.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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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이제 21살 여자인데 ㅎ 지금고3이라 했지? 그럼 공부열심히해!! 나중에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가서 동아리들거나 과생활하면 생겨ㅋㅋㅋ 진짜 장담해ㅋㅋ 나도 고3땐 열심히했어ㅠㅠ 그냥 열심히하고 대학가서 이쁜연애 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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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2018.02.06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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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경험이 없어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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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 2018.02.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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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나이만 어렷어도 데리고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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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2018.02.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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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22살 남학생입니다. 저도 글쓴이님과 같은 생각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제가 얼굴이 못생기지도 않았고 키가 작지도 않고 몸이 뚱뚱하거나 깡마른것도 아니고 매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쑥맥은 더더욱 아니며 제 성격도 글쓴이님과 마찬가지로 털털하며 여자들과 말도 잘섞고 주변에 여자가 없는것도 아닌데 정작 연애는 못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왜 연애를 안하냐고 계속 물어봅니다. 제가 오히려 되물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왜 남들 다하는 연애 나는 못하는거지? 처음엔 안한다고 생각했는데 솔로인 기간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아 내가 못하고 있는거구나 하는 자괴감에 들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요즘은 그냥 때가 아니구나 때가 오기까지를 기다려야지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기다림도 점점 길어지니까 다시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러다가 영영 여자를 못만나고 혼자 늙어 죽는건가.. 결론은 그냥 사람을 많이 만나봐야 하는거 같습니다.. 글쓴이님이 넷상에서 남자를 만나도 진실성이 없다 장난식 같다 하시는데 물론 넷상보다는 현실에서 남자를 찾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주변 친구들한테 소개 좀 시켜달라고도 해보고 길거리에서 괜찮다 싶은 남자가 있으면 먼저 말도 걸어보시구요. 요즘에 보니까 남자가 먼저 대시하는것도 다 옛날 말이더라구요. 요즘에 여자가 먼저 대시하는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조금 용기가 안난다 싶으면 다시 넷상에서 찾아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에전처럼 장난식으로 진실성없는 만남을 하지 마시구요 진실된 대화를 해보시다가 관계를 발전시키는것도 나쁘지않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진실된 얘기라고 해서 뭐 맞선보듯이 그런 진지한대화가 아니라 글쓴이님이 지금 올리신글 같은 고민거리들 얘기해보시면 분명 글쓴이님이랑 어느정도 통하는 그런 사람이 생길겁니다 그런사람이 생기면 진지한 관계로 발전하는것이예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방법중에 하나일것 같습니다. 원래 눈팅만 하는 사람이였는데 게시판 돌아보다가 저랑 너무 비슷한 처지에 계신거 같아서 첫댓글부터 주제넘는 얘기를 너무 많이한거 아닌가 싶네요.. 혹시라도 기분 나쁘셨으면 사과드리겠습니다.. 2월에는 꼭 글쓴이님이 좋으신 남자분을 만나시길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곧있으면 점심시간이네요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구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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