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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서 알바잘림 실화냐?

알바러 (판) 2018.02.03 12:17 조회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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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섯 여자임 스무살 때 부터 대형마트 판촉 알바했어요.

이번에도 집 근처에서 2월1일부터 15일까지 설 세트 대형마트 알바하려고

마트 면접보고 교육 다 받고 1일부터 근무 시작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근무한지 이틀째 되던 날 담당 매니저가 와서 아까 총괄님이 매장 돌더니

내 비주얼을 보고 깜짝놀랬다고 당장 자르라고 매니저한테 얘기했대요.

내가 이 매장에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자기도 총괄이 자르라면 잘라야 한다고 사회가 그렇거니 생각하라고 그 길로 해고당함

 

오는 길에 집오면서 서러워서 펑펑울었다.

외모가 개인의 취향일수는 있는데 근로계약서 다 쓰고 면접보고 근무 시작했는데 중간에

잘리는 거 실화냐? 조언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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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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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에게 보여지는 일을 하는 입장에서보면 나같애도 안썼을거임 물론 쓰니는 이미 교육받고 일하는중에 잘려서 안타까움 그건 그새2끼 잘못이 큼 근데 사실 뚱뚱하면 누가 쓰고싶겟냐.....안보여지는 일 아닌이상....창피하잖아.. 이참에 쓰니야 살좀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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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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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비스업 판매직에서 외모보는건 어쩔수 없ㅜㅜㅜ 그 직업에는 맞지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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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02.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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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믿고 싶지 않지만 진짜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무시해버려요.
인간도 아닌 것들 때문에 상처 받지 말구요 ㅜ.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어디 마트에요? 고작 마트에서 총괄이라는 이름달고 하니까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아나봐요...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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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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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20킬로 넘게 뺐는데 아예 체질이 바꼈음 진짜 잔병치레 전혀 없었는데 항상 어지럽고 매스껍고 심장 떨림 어쩔때는 물만 마셔도 헛구역질 나옴 남들이 말랐다고 그만 빼라는데 아직도 하루에 한끼 조금 먹고 다이어트 강박 강쳐낼수가 없다 아마 수명 10년은 줄은거 같은데 왜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고... 내가 먹고 싶을때 맛있는거 먹는 그 기본적인것 조처 못누리는데 전혀 행복하지 않음 예민하고 감정기복 심하고 성격파탄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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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 2018.02.09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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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화니까 살좀빼 좀..당하고도 왜 안빼는거 게으르단 생각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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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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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새 @끼들... 제가 한 외모 하는데 제가 똑같이 복수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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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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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저도 믿기지가 않는데 님이 그렇다고 하니까 실화가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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