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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사태가 어떤가요 ..? 도와주세요 ..

익명 (판) 2018.02.05 20:32 조회71
톡톡 생활/노하우 조언부탁해
들어와줘서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17살 여학생입니다. 제가 중국에 거주하는지라 한국어는 잘 말하는데 맞춤법이 많이 틀리수도있어요..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가족은 정상이 아닌것같아요. 옛날에 엄마아빠가 싸울때마다 항상 아빠가 엄마를 때리고 머리채를잡고 심지어 심할때는 칼까지 든적이있어요. 보면볼수록 저희 아빠는 사이코같아요. 어떤정도냐면 제가 어렸을때 어린이집 에서 같은반 친구랑 싸울때 제가 ㅅㅂㄴ이라고 욕 했을정도에요 . 저희 아빠 는 위에 누나 두명 형 한명이 계시는데 가족들이 다 미친것같아요. 정상적인 가족이없어요. 그분들은 저한텐 큰고모 작은고모 큰 아빠이시죠.
큰 고모네는 큰고모부가 바람을 폈다가 들리셔서 난리낫엇고 매날 밤에 늦게 들어오신데요. 작은고모는 작은고모부랑 거의 남처럼 지내신데요 (이건 작은고모의 아들 그니까 제 사촌오빠가 저희집에 놀러왔을때 술을 마셧는데 그때 저희 앞에서 미친듯이 울부짖으면서 자기네 가정은 정상이 아니라고 다들 남처럼 지낸다고 그랬어요).
큰아빠도 진짜 비정상이에요.. 큰아빠가 예전에 막 자기 손목을 긋고 , 술만 드시면 사촌언니랑 큰엄마한테 폭력을 행사했데요.. 그래서 큰엄마랑 사촌언니가 차로 대피하고 그랬었데요 그리고 바람도 피셧데요(사촌언니한테 들켰다네요).
마지막으로 우리아빠는 위에 가족들처럼 바람피고 새벽 늦게 들어오고 그러지는 않지만 싸울때마다 때리고 욕하고 그러세요... 언제는 엄마 머리에 피가 흐른적도 있었어요 멍도 있었고 , 특히 제가 어렸을때 많이 때렸어요. 근데 제가 크고 나니까 폭력이 좀 줄었어요..
저희아빠가 왜 비정상인지 더 알려드릴께요 .. 일단 엄마 아빠가 만나게되면 계기를 알려드릴께요 .. 엄마 아빠는 호주에서 만나셧데요. 엄마는 눈도 크고 코도 높고 입술도 도톰하고 엄청예쁘셧데요 호주에서 인기도 엄청 많으셨어요. 아빠는 엄마를 따라다니는 남자들중 한명이였데요 다른사람들은 다 포기하고 돌아갔지만 아빠는 엄마를 미친듯이 따라다녓데요 스토커처럼. 엄마는 그때 한국에 남자친구가 계셨는데 대학도 좋은곳 다니고 얼굴도 괜찮은 남자였데요. 근데 이상하게 호주에있는 어떤 사람이 한국에 있는 엄마의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엄마가 바람피고있다고 거짓말을 해버렸네요 그래서 엄마가 차였죠. 저하고 엄마는 그 거짓말하는 사람이 아빠라고 의심하고있어요. 엄마는 아빠가 너무 끈질겨서 몰래 한국에 들어갓는데 아빠가 귀신같이 알아채고 엄마를 따라서 한국에 같이 들어왔데요 그때 친 할머니가 "저 새끼는 ㅁㅊㄴ이야 가출도 하고 별 지랄을 다해서 유학 갓더니 여자하나때문에 6개월만에 한국에 돌아왔으니까 말이야 " 라고 말하셧데요. 엄마는 그때 너무 어려서 아빠가 좀 이상한걸 눈치채지못햇데요.. 그냥 자신을 너무 좋아하는가보구나 라고 생각했데요. 그리고선 아빠는 엄마랑 결혼하는데 성공했죠. 이때 아빠는 스펙도 없고 돈도없고 지지리 못난이였죠.
외할아버지가 엄청나게 반대를 하셨데요. 근데 아빠는 그게 한이 되셧나봐요 .. 지금도 엄마랑 싸울때면 항상 하는 말이 " 니네 아빠가 나 돈 없다고 무시하고 너도 나 무시하고 니가 그러니까 맨날 애들이 날 무시하는거야 " 라고 해요. 그리고 아빠는 계속해서 외할아버지 욕을 저희한테 해요. 외할아버지는 제가 어렸을때 해달라는거 다 사주시고 저희 엄마아빠보다 저를 사랑하셧어요 .. 그래서 아빠가 제 외할아버지 욕할때마다 한대 때려주고싶었어요 .. 하지만 참을수밖에 없죠.. 저하고 엄마 그리고 남동생은 가정의 평화를위해 아빠의 ㅈㄹ을 다 받아주고있죠 . 저희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저는 항상후회해요 정말 진심으로 엄마가 아빠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저같이 공부도 못하는 딸 낳을필요없을텐데 .. 아빠랑 같은 성격을 가진 못난 딸이 나오지 않을텐데.. 엄마가 아빠랑 만나지 않았더라면 엄만 행복할수있엇을텐데 .. 라고요. 저는 아직도 생생히기억해요 , 아빠가 엄마 머리카락을 잡고 엄마를 질질끌고 나오던 모습을요. 제가 보기엔아빠는 자격지심이 심하신거같아요 .. 제가 아빠 영어 지적을하면 항상 화를내요 예를들어 저한테 온갖욕을 하시면서 "넌 아빠보다 영어도 못하는게 왜 나대 , 영어는 발음 별로 중요하지않아 , 아빠 무시하면 되 안되" 등등. 항상 누가 자기를 무시하나 않하나 주시하는거같아요. 작년에는 친할머니가 "너희는 돈도 벌었으니 내가 니네한테 준돈주라" 라고하셧데요 근데 아빠가 고모 , 엄마, 할머니 앞에서 할머니한테 불같이 화를냈다고해요 그리고 이집안과 연 끊겠다고 했데요 . 친할머니도 참 비정상이지만 저희 아빠도 진짜 비정상이죠? 어떻게 그렇게 패륜아 같은 짓을 할수가있죠 ? 근데 더 웃긴건 오늘 엄마랑 아빠랑 싸우셨는데 그때 아빠가 저한테 하는말이 " ㅅㅂㄴ아 니 엄마떼메 아빠가 할머니랑 싸우고 전화도 못하고 할머니 집에도 못간다" 라고 하셧어요 ㅋㅋㅋ 진짜 웃기네ㅋ 전 이미 이 사건의 진실을 엄마한테 다 들었는데 왜 엄마를 걸고 넘어지실까요? 그리고 엄마한테는 " 우리가정은 이런데 니네가정은 평화로울수있을껏같아?"라고 하시는데 진짜 소름이 돋았어요 . 그리고 엄마가 아빠랑 결혼 하시고 나서 서류에 적힌 친할머니의자료가 좀 이상하더래요 근데 알고봤더니 저희 친할머니는 첩이였데요 . 제 친할아버지는 부인이 두명 계시고 첫번째부인은 애가 5명인가 그렇데요. 엄마는 사기결혼을 하신것같아요 . 어떻게 엄마를 감쪽같이 속이고 결혼할수가있죠? 심지어 큰고모 결혼할때도 고모부한테 이사실을 알려야할지말지 가족모임에서 회의도 했데요 .. 소름이죠.. 이밖에도 저희아빠가 하신 ㅂㅅ짓들은 수없이도 많아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전 진짜 어찌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저희가 말못해서 아빠한테 당하고있는게 아니거든요 ... 아빠가 폭력을 쓸때 녹음해둔게 있긴한데 그게 나중에 저 대학가서 부모님이 이혼하실때 이득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 저 진짜 뭘해야하죠.. 머리가 새까맣게되버리네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제가 해외에서 거주하는 학생이라서 그런지 한국어는 서툴러요 그래서 맞춤법도 많이 틀렸을꺼에요 .. 그래도 이해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좋은 조언 부탁해요 ..주작 같으면 읽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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