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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화운동은 폭동이 아닙니다!!

ㅇㅇ (판) 2018.02.07 16:23 조회121
톡톡 대한민국 이슈 꼭봐주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하지만 할말은 해야겠어요!!

광주가 폭동이 아닌 이유!!

1. 역사 교과서에 명백히 5.18민주화 운동이라고 실려있습니다.(이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2. 전남대 학생들이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자 계엄군들이 학생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는데 이 광경을 지켜보던 광주시민들이 분노하지 않을수가 없었겠죠??(이것을 발단으로 민주화운동이 일어납니다.)

3. 이 과정에서 최초 사망자 발생(농아 김경철이 계엄군에게 무자비한 구타를 당하다가 1980년 5월 19일 새벽 1시 전신타박상으로 사망/농아여서 그런지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고, 공수부대원들이 두 손을 모아 살려달라고 싹싹 빌던 그를 무자비하게 구타했다고 하네요ㅠ)

4. 한 여고생이 헌혈을 하고 귀가하는 길에 계엄군의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

5. 한 만삭의 임산부였던 최미애 씨가 밖에 나와 교사인 남편의 귀가를 기다리다가 계엄군에게 머리에 총에 맞아 사망.(산모가 머리에 맞아 죽고, 뱃속에 태아 또한 살고싶어 발버둥 치다가 20분 뒤에 세상을 떠남.)

6. 시냇가에서 놀던 아이들을 공수부대원들이 발견. 그자리에서 총격을 가해 아이들은 그자리에서 사망.

7. 시민들이 헌혈을 하려고 병원 입구에서 줄을 서는데 그 위에서는 공수부대원들이 헬기사격을 함.(아무런 죄도 없는 시민들을 구타하고 죽인것도 모자라 헬기사격이라니...사람맞냐ㅡㅡ)

8. 분노한 광주 시민들이 전남도청에서 민주화를 요구,전두환 퇴진,김대중 석방을 요구하는 데모를 하다가 공수부대원들의 집단발포가 시작되어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 이 과정에사 희생자와 부상자를 부추기고, 옮기려다 총맞은 사람들도 있다고 함.(당시 누가 발포명령을 내렸는지는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음)
어느 시민들의 인터뷰에 의하면, "6.25 전쟁 이후로 이렇게 잔인한 상황은 없을것이다."라고 말할정도로 참혹했다고 함..

그렇게 10일동안의 항쟁은 공포스럽고 참혹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사망자:166명
부상자:3139명
부상 휴우증 사망자:376명
행방불명:76명

그 밖에도 언론을 통제하고, 광주의 실상을 숨기기 위해 고립까지 시켰다고 하니... 그래도 고 위르겐 힌츠페터 독일기자님과 김사복 택시운전사님, 또 광주시민들의 숭고한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 민주화는 어떻게 됬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광주는 폭동이다!"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전해드리고 싶네요.. 광주는 폭동이 아닙니다...만약 당신의 부모님들이...형제자매들이...친구들이...눈 앞에서 맞거나 죽어가는 장면을 볼 때 당신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순간 당신들은 1980년 5월 광주 시민들의 심정을 이해하시게 될 겁니다. 또 말씀 드리자면 공수부대원들이 광주에 쳐들어올 때 시민들은 비무장 상태였으며, 계속되는 잔인한 진압에 젊은 남성들은 시민군을 결성 했을 수밖에 없었으니까요.
.
정확히 3개월11일 후면 5.18 광주 민주화 운동 38주년이 되어갑니다. 더 이상은 이런 참혹한 사태가 일어나지 않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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