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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부부싸움 지쳐요

니모 (판) 2018.02.08 13:14 조회61,596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결혼한지 6개월되었구요
초기3개월은 좋았어요. 서로붙어서 얘기하고 알콩달콩
살살녹는 오빠애교에 나두 많이 웃게되고 아침출근길
현관앞에서 잘다녀오라는 제 뽀뽀에 다녀온다는 다정한말투
두달뒤임신을 하게되고 새아파트로 이사도 했어요
(기존은 오빠가 살던집. 이사때 새가구혼수 넣음)
그뒤 모든게 바뀌었죠
아침출근길여전히배웅을 해주지만 무뚝뚝한말투
피곤하고 추운데 출근하려니 그런갑다해요. 예전이그리울뿐
퇴근하면6시예요. 밥먹을때 대화하고픈데 잠이와서 눈이
반쯤 풀린 남편을보면 화난사람같이 묵묵히 밥만먹고
밥을먹고 한숨자게 냅둬요. 2시간정도 자고일어나면
그땐 티비봐요 옆에내가앉아 티비보며 여러마디 붙여보는데
단답형뿐이고.. 내가 말붙이긴전엔 대화하나없어요
초기때엔 절 끌어안고티비라도봤는데 이젠 혼자누워서 보는게
편한거같아요. 티비좀 보다가 잠자리에 누우면 폰으로 게임해요
아 잠깐 뱃속의 아기테 말걸어주고..
페이스북 유트부 게임이것저것 하다보면 잠이들죠
나는뭐냐며 화를내면 며칠은 노력하는데 그런데 그 뭔가
나또한 불편한. 억지스럽고 안자려고 버티는모습이 안쓰럽고
차라리 자게냅뒀어요 자고일어나서는 다정다감한 모습보고픈데
억지로하는모습이보이고 말투는 무뚝뚝
그러면 또 시비걸게되고 싸우게되고
지금모습이 본인본모습이라면 후회되요
엄청애교많고다정한 사람이었거든요..
성격차이가없다고생각했는데 이것도 성격차이인건지..
살아온패턴이달라 싸운적 없어요
그런면에선 잘 맞아요
이젠 너무싸우고 그모습에 실망하는게지쳐요
눈물이많은나는 매일 울게되고 우는모습이 쪽팔려서 그만
울고싶어요. 내가울면 맘 아픈게 아니라 아 또 시작이다
란 생각들게 뻔하니까..
그래서 그냥 나도 다정하게 대화하는거 포기하고
너는너대로 나는나대로 있어보까 생각은드는데
그렇게 결혼생활이 고착될까봐 두려워요
그런데 그게두려워도 훗날 내가 지쳐 이혼얘길 꺼내더라도
너는너대로 나는나대로 지내는게 맞는거겠죠?
부부싸움을 그만 하려면 내 바램을 욕심을 내려놓고
포기하는게 맞는거겠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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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진지하게 2018.02.09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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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임신해서 호르몬 영향도 있을꺼에요 저도 결혼하자마자 신혼없이 임신했는데 허구헌날 싸웠어요 연애할때랑 달라진게 서운하고 매일 눈물에 퇴근하면 피곤하다며 잠자고 쉬려고만하는게 또 서운하고 나 서운한거 알아달라 울고..잠못자게하고..임신하면 호르몬때문에 사소한일에 서러움 폭발한다는걸 그땐 몰랐어요 지금돌아보면 나 그때 미쳤었나봐 하고 신랑이랑 웃으며 얘기하고 그래요 남편도 아이가생기면서 말은 못했지만 책임감과 부담감이 엄청났대요 이젠 부부에서 부모가 될 준비하는거다 생각하시고 마음을 좀 편하게 갖으세요 아이 낳고나면 온 정신과 애정이 아이한테 갈꺼에요 그때되면 전세역전되서 남편이 나도 신경좀 써달라고 징징대는 때가 옵니다 울 신랑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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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2.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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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에게 그렇게 매일 시비걸고 싸움거는 거 안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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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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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3월 초 출산예정이네요^^ 그동안 유산기가있어서 일도 그만 두고 집에만 있어 마음이 많이 힘들었어요.집에 있으면 남편만 기다리게 되죠. 첨엔 저도 그랬어요. 근데 남편들은 보통 일하고 집에 들어오면 대접받고 싶어하고 쉬고싶어해요. 물론 내가 임신한 거 유세에요. 근데 나 힘들다 위로해달라 하기 전에 남편이 퇴근하면 어떤일이 있었는지 오늘은 어땠는지 얘기도 들어주고 고생했다 토닥토닥해주세요. 머 먹고싶은건 없는지도요. 울상으로 하지말고 상냥하게요. 여보왔어? 오늘도 고생했네! 무슨일은 없었어?! 힘있고 에너지 넘치게요. 그리고 나는 오늘 이런데 뭐가 힘들었어. 어땠어. 그렇게 대화를 해나가는 게 좋은것같아요. 그렇게 하다보니 남편 집에 항상 더 빨리 들어오고싶어하고. 들어오면 재잘재잘 이러쿵저러쿵 오늘 이랬네 먼저 이야기하면서 여보는 어땠냐며 본인도 저를 궁금해해요. 남편은 제가 맨날 징징거려도 되는 내아빠가 아니에요. 저도 위로받고싶고 외롭고 나좀 이해해줬음하고 울고싶을 때도 많지만 이젠 나도 어른이라며 스스로 단념하곤 해요. 남편이 집을 생각하면 들어오고 싶고 아늑하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게 해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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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8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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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임신 이후부터네요. 남편이 무뚝뚝 과묵해진게. 베댓 말처럼 책임감 때문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님은 양육해야 하니 오랜 시간 맞벌이는 못 하실 거잖아요. 그러니 먹여 살릴 처자식. 즉 내 밥 벌이로 생계를 이어가야 할 사람이 한 사람 더 늘어난다는 건 생각 보다 꽤 막중한 일이니까요. 이게 단순히 아 부담스러워 이게 아니라 아 이제 혹시라도 앞으로 내가 아프면 어쩌지. 잘리면 어쩌지 등등 미래가 부담스러워진다는 거죠. 공무원이 아닌 이상 안정적이지 않으니까요. 님도 엄마가 되셔야 하니 아내로서만 마음가짐을 갖고 있기 보단 넉넉한 이해심을 가져 보려 애쓰신다면 남편을 측은지심을 가지고 보게 될 겁니다. 그리고 결혼 생활이 매우 길 것이기 때문에 한달 달달했으면 그 다음달은 좀 과묵하거나 무뚝뚝해도 좀 봐주고 하는 태도를 갖춘다면 남편이 편안함 마음으로 결혼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님도 행복해지시겠죠^^ 앞으로 애기 낳고 3키로 넘는 아가 들쳐 업고 재우고 먹이고 씻기고 해야해서 눈물 많이 빼실거예요ㅠ 지금부터 멘탈 강화 훈련에 들어가심을 추천합니다. 2키로 아령 두 개를 양 손에 쥐고 운동을 하는 것도 추천해요. 운동을 하면 인심이 넉넉해진다고 합니다. (몸이 편안해지면서 긴장이 풀리고 여유가 생긴다고 함) 모쪼록 힘내시고 호르몬의 영향과 곧 맞이할 출산에 대한 긴장감, 부모가 된다는 막중한 책임감 막연히 불안한 마음 등 여러 감정이 교차해서 그런 거니 운동으로 털어버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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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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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벌이 안하면 생기는 단점중에 하나예요. 임신 아니더라도 같은 이유로 싸웠을꺼에요. 자존감 자립심 배려심을 갖는게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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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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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사랑받고 있다'라고 느끼는 기준이 다르다고 들었어요.
저는 남편이 저를 위해서 배려해줄 때 사랑 받는다 느끼고, 남편은 제가 사랑한다는 말이나 포옹, 뽀뽀를 해줄 때 사랑받는다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서로 사랑받는다 느끼는 행동들에 대해서 상대방이 그에 부족한 모습이 보이면 서운함도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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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2018.02.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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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마라톤인듯 연애때처럼 나사랑해줘 신경써줘 이러다보면 금방지칠테니 뱃속에 아이도있으니 좀여유로운 생각가지고 사시는게 아이를 위해서도 좋을거같아요 사람이 누구나 옆에서 계속 잔소리하면 지치잖아요 임신중이라 호르몬변화때문에 힘들어도 먼저 수고했어 고마워 한마디라도 해주시면 남편분도 감동 받고 더잘하지않을까요? 아직신혼이잖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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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2.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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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임신중인데 왜이렇게 서운하고 서러운지. 남편이랑 싸움도 많이하고 했는데. .우리친척동생도 지금 임신기간인데 남편이 자기가 입덧하고 우울해하는거 알면 같이 슬퍼할까봐 몰래울고 그랬대요 그얘기듣고 내가 너무 나만알았구나 싶더라구요..남편이 힘들게일하고와서 좀 쉬고싶을꺼에요 이해해보시고 요즘 날씨가 추워서 더그런데 봄이오면 산책도 많이 하시고 시간나실때 뭐도 배워보시고 하세요. 저는 어릴때 안쳤던 피아노치면서 태교겸 시간보내요. 물론 저는 사업가라 일도해서 그닥 심심할 시간은 없지만요 임산부 우울증이란게 그렇더라구요 먹고싶은거 마음대로 못먹고 술한잔못하고 몸을 막 쓸수 없으니까 그래서 더우울한듯.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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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2.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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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못받은티 내지말고 어른이면 어른답게 굴어 애새끼냐? ㅅㅂ 뭐그렇게 관심달라 찡찡대고 쳐울고 ㅈ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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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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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욕구 불만임.. 아마 쓰니가 임신 중이라 거부 심하게 했을 듯.. 100퍼임.. 그리고 과한 관계는 좀 위험해도 살짝하는 건 전혀 아이에 해 끼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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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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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보면 진짜 결혼할 필요가 없다. 연애만 하고 좀 아쉬우면 6개월~1년 정도 동거가 적절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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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8.02.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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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전업이세요? 저는 임신중이고 맞벌이중인데요.ㅎ 만사 다귀찮습니다ㅋ 밥도 애기생각해서 먹지. 퇴근하고와서 진짜 밥챙겨먹으면 하루는끝이예요ㅎ 평일엔 남편하고 퇴근하고와서 붙어있는 시간이 총 1시간되려나요?ㅎ 각자 핸폰하고 티비좀보다가 제가 밤9시면 잔다고 방에 들어가거든요ㅋ 남편이 오히려 서운해했죠~ 그런데... 알다시피 임신해봐요...더욱이 전 일도다니구요?ㅎ 와 진짜 옆에있는것도 짜증나요ㅋㅋㅋㅋㅋㅋ 주말에는 잠자야합니다 ㅋㅋㅋ 대부분보면... 전업이신분들이 남편기다리고;; 집에오면 이제 하루종일 기다렸으니 머라도 같이하고싶어하는데.. 제가 듣고서는 기겁했다죠?ㅎ 저는 예전에 전업이었던 친구말이 기억에나는게. 자기는 잠자리도좀 하고싶은데 남편이 자주는안한다고ㅋㅋㅋ 그땐 제가 결혼전임에도불구하고.. 하루종일 일에 쩌들다왔는데 잠자리 생각이나겠냐?ㅜㅜ했었어요..... 님 지금 임신호르몬땜에 서운한게 더 증폭되신거같은데. 님이 바빴다면 내몸하나 챙기기힘들어서 남편이고나발이고 ㅎㅎ 돈벌어다주는 신랑 가엾게여기시고 님이 우쭈쭈해주세요~~ 애기낳으면 님도 남편 안보일겁니다ㅎㅎ 순산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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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2.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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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신혼처럼 살 수는 없지
다만 아이 갖으면서 좀 일찍 온 거고
쓰니 남편은 아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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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네 2018.02.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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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임신 스트레스이고 남편은 머 등신이지
나 5월 결혼 후 와이프 9월에 임신
지금 아들 13개월
연말 회식같은거 빼고 내내 져녁 칼퇴
입덧으로 회도 안 먹는 마눌위해 나도 회 안 먹고
자는 스타일이 달라 등 돌리고 자지만
자기전에는 끌어안고 임신했는데 아기 노래불러주고, 동화 읽어주고 함
지금도 아기 재우고는 침대에서 30분씩 끌어안고 얘기하다가 와이프는
바닥에서 아기랑 잠...(침대에서 자면 아기가 위험해서 바닥에서 자는거임)

배댓에서 있듯 임신하면서 신혼에 부부생활 못 하니 좀 힘들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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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공부방 2018.02.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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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살아야하는데 종합적으로 힘들고 어렵겠지만 신혼인데 평생 상대 탓만 하지 마시고 나홀로 하루만 노력하여 보신다면 배우자 얼굴을 마주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소통(설득과 타협)이 될것이며 어떤 결정을 하시던 불행끝 행복 시작이 될것입니다.

방법은 집에서 비밀로(고품격) 혼자 하루만 노력하여 보시면 이혼 부부문제가 싸우지 않고 고품격으로 소통(대화)이 되어 자연스럽게 신혼으로 해결 되는 기적의 멘토가 있는 부부솔루션(1:1맞춤형.총 약12쪽 총약3시간)이 탄생되어 돕고 있습니다. 혼자 답변후 해결 안되거나 불만족시 책임지고 배상하는 세계 최고의 노벨상 봉사 조건으로 도와 드립니다.그렇다고 인생의 주인공은 자신인데 주인공이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도 주인공의 인생을 대신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혼하고 누구하고 살던 평생 사용될 대화가 안될때 대화보다 좋은 싸우지 않는 고품격 소통(대화 =설득과 절충) 방법은 알고 살아야 악순환을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존 세대와 같이 안되는 대화만 고집한다면 그 누구하고 살아봐도 그늠이 그늠이라는 것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있는 것이 사회적 현실입니다. 지금 해결하는 특급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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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8.02.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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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일하세요... 전 출산이틀전까지 일했어요..우울증 느낄틈이없음... 한가로이집에서 뒹굴뒹굴하니까 잡생각만 많아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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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8.02.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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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구..애낳음..더할텐데ㅜ남편도 결혼생활에 적응도해야하고 아빠될중압감이크겠죠...결혼은현실이란 말처럼 결혼생활이 사랑과 애정만가지고 살수있는게아니잖아요.... 베플말처럼 마음을 어느정도 내려놓으시고... 너무울고불고 애걸복걸하면 남편도많이지칠거에요~전임신했을때도그랬지만...애기낳고 우울감이 극에치닫아서...맘단단히드시고...태교한다생각하고 새로운취미나 운동을하셔요...남편도 사람인데 지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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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헐 2018.02.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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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가서 돈을벌어요. 임신핑계로 화장도없이이 목늘어난거입고 집구 석에만있지말고 좀 나가서돈벌어요. 임신8개월차까지 직장생활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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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2.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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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 돌될때까지 엄청 싸운거 같아요 지금두그러면 오래갈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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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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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테가 뭐냐 아기한테지. 국어도 모르면서 애가 나중에 뭘 배우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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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감 2018.02.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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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결혼하고 피터지게 싸웠어요 ㅋㅋㅋ3개월간은...정말 이사람과 행복할수있을까 고민했는데 상대방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커서 그랫던거 같아요. 그냥 스스로 기대감을 좀 낮추고 그사람도 나랑같은 똑같은 사람이고 힘들땐 힘들텐데 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니깐 그다지 싸울일은 없어요. 저도 임신해서 호르몬 변화때문에 서운한게 많아져서 울적해지고 그랫는데 그사람도 그사람의 삶이잇으니깐 어느정돈 이해하게 되드라구요~ 임신했어도 나가서 돌아다니든지 일을 하시던지하면 덜 우울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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