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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각자 부모는 각자 챙기자 VS 서로 가족같이 지내자

1234 (판) 2018.02.08 15:44 조회37,170
톡톡 남편 vs 아내 조언부탁

안녕하세요

판에서 눈팅만 했던 신혼남입니다.

결혼한지 이제 한 5개월 됐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 각자 부모는 각자 알아서 챙기자는 주의입니다.

 

결혼 전부터 줄기차게 주장했고,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결혼식 초기 양가 인사드릴 때만 빼고 각자 집은 각자가 챙기고 있어요.

 

주말에도 각자 자기 집에 따로 가고, 이런 식으로요.

 

명절이나 생신, 이럴 때만 챙기기로 했습니다.

 

제가 보니까 가까워지면 갑질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와이프는 저랑 생각이 좀 다릅니다. 친정 갈때도 저랑 같이 갔으면 하더라구요.

재밌는 점은 말로는 와이프도 "오빠 어머님 보고싶어"이러면서도 막상 이번 설때 가는 것도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난 시댁가면 일을 해야 하자나. 근데 오빤 우리집 가도 아무것도 안하자나. 그러니까 당연히 오빠는 우리 집 올 수 있지만, 난 오빠네 가는거 부담스러워"이러는 겁니다.

 

저도 처가에 있는거 불편하다고 해도 와이프는 막무가내입니다.

 

그래서 결국 이번 설에 처가에서 하루 자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영 불편하네요. 특히 처가는 처제만 셋이라서 자고 씻고 다 불편해요.

 

아 어떡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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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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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허얼 2018.02.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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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가에서 아내 일시키지마 왜 닌 처가에서 안하면서 시가에서 아내가 일하게 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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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므흐 2018.02.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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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시가에서 같이 일하시고요 처가에가서도 같이 일하세요 그럼 아내가 자기집에만 가자는 말은 안할겁니다 아내가 잘한건 아니에요 난 일해야하니 시가는 불편해서 안가겠다 그런데 넌 처가에서 일안하니 가도상관없잖냐 이발언은..참단순하고..바보같은 발언이네요 같이 일하자가 아니라 난 안갈테니 넌와라..이거잖아요 이건 이기적인거죠 난 생신 명절외에 안갈테니 넌 내가 친정갈때마다 같이 가자 결국 너만 사위노릇 해라 이거잖아요 해결방법은 님이 와이프와 양가집가서 같이 설거지도하고 밥상차리는거 치우는거 같이 하면 와이프도 할말없을겁니다 그리고 다른일도 불화없이 그냥 딱잘라 명절생신외에 각자집 챙기고 안갈거면 결혼은 왜하심? 애낳으면 그땐요? 한번은 엄마가 데려가고 한번은 아빠가 데려가고 ..그럴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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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ㄱㄹㅇ 2018.02.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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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에 가셔서 본인이 적극적으로 일하세요. 그럼 해결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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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도레미 2018.02.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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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ㅋㅋ 아내분 정말 ㅋㅋ 자기중심적이네용.. 저는 쓰니님같은 남편 만났다면 정말 행복하게 잘 살았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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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혀니아버지 2018.02.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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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장인이 인정안해줘서 처가에 발길도안함
명절날도 애랑 와이프만 보내고 난본가로감
개꿀
스트레스받으면 대놓고 못가겠다 말하고 하고싶은거하세요
뭐하러 가슴앓이하고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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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2018.02.1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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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시댁데려가서 아내 일 시켜요? 나 같아도 싫겠다 님 시댁에서 일 시키지 말고 데려가세요 잠도 주무시고 오고 님 아내 말이 아예 틀린것도 아님 시댁가면 님은 귀한 아들 며느리는 노예되는 집 많은데 님보다 10배는 가기 싫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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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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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분 나쁠수는 있지만 틀린말은 아님 ㅋ

직장상사네 집에 가는거랑
절친네 집에 가는거랑 같나? ㅋ

직장상사네 집에 가면 눈치 보이고 이것저것 다 해야하는데
너라면 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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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o 2018.02.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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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이양반아 그럴거면 뭐하러 결혼했음?? 그냥 혼자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살것을... 사귀는건 둘이고 결혼은 두 집안인데 아직 어려서 그런가 이딴 고민을 하고 있고 나 참. 서로 배려하면서좀 사세요 우리나라 일혼율 올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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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2.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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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왜 하셨나요?
그냥 동거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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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세편살 2018.02.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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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정확하게 각자 각자 좋아하는 사람이, 아내 입에서 저런말 나올때까지 뭐했나? 아내가 시댁에서 제공하는 노동력만큼 추가적으로 처가에 입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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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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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하고 일시켜서 시댁가기 싫다가 아니야..
몸이 좀 힘든건 참을수 있어. 그리고 진심어린 고맙다 고생한다 말 한마디면
그까짓거 몇번도 더 할수 있어.
시댁가면 뭘 해도 잔소리야. 잔소리 아닌것처럼 잔소리하는.
그게 20분에 한번씩 그래.. 아주 스트레스지.
너네 부모는 아닐거라하지만 아직까진 이 나라에선 며느리 위치는 고작 종이야.
반면 사위는 백년손님이지. 아무것도 안해도 칭찬들어.
심지어 백수 사위놈이라해도 자네.. 요새는 좀 어떤가? 그래..힘들지? 이런다고.
양가 똑같이 할순없어. 아마.. 최소 50년은 지나야 그게 가능할듯해.
그러니 지금은 타협점을 찾아봐.
명절 생신빼고 3개월에 한번씩은 부부가 같이 가는걸로하고.
가더라도 서로 상차리기 설거지는 돌아가면서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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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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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안가서자는데 친정은 왜가서자요? 똑같은거에요. 사위나 며느리나. 그럼 시댁가서 일하지말라고하고 님도 친정가서일을하던지 똑같이하세요.
그리고 원래는 양쪽가서 둘다 같이하는거에요. 님도 보조만 하지마시고....
글고 와이프한테 말하세요. 양가 똑같이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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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2018.02.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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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처음부터 각자 집안 챙겼다고 하잖아 무슨 여자가 시댁가서 일을해.ㅋㅋㅋ 남자와 여자의 시각차이가 극명한 글이네.ㅋㅋ 여자들의 피해망상..글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거기다 공감도 다 해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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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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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멍청한 게 왜 일을 사서 해? 여자가 시집가서 일해야 되니 남자도 친정가서 일하라고? 그러면 누가 덕 보는데? 둘 다 안 할 방법을 찾는 게 우선 아니냐? 머리가 돌아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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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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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시면 되죠.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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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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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 모이면 어쨌든 일손이 필요합니다 명절날 다 외식하고 테이크아웃해서 커피마시고 그럴순없죠 그냥 다같이 준비하고 다같이 치우고 서로 도와서 빨리 같이 치우고 같이 얘기하고 쉬면 됩니다 아내만 시키지말구요 그래놓고 양가어른들 같이 찾아뵈면 되죠 시부모가 아들이 부엌들어오는거 싫어한다? 다 핑계죠 아직 그게 합의 안됐음 처가에서도 하루 잘필요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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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마리아 2018.02.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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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져. 요즘 이혼식이라고 이말년이 새로 만든 정책이 생겼더라. 결혼식처럼 사람들 불러놓고 축의금 받으면서 양복 드레스입고 이혼하더라. 물론 여자의 꽃다발에는 이혼서류가 꽃처럼 접어져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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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들아양심챙... 2018.02.12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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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댓 쟤들이 ㅁㅊ거냐 내가 난독한거냐? 쓰니 마누라가 개소릴 쳐해대는데 뭐 남편니가 너거집인시댁가서 일안해서그랬니마니 ㅁㅊ소릴 쳐주께니? 아니 ㅁㅊ만ㄴ들아 니들이 젤좋아하는 스타일자나 효도는각자 주의 그걸 둘이 깔끔하게 합의해놓고 저거집은 일안해도 되니깐 같이 가자는 ㅁㅊ발상 이게 팩트아니냐?? 쓰니야 너도 븅아 니마누라가 ㅁㅊ소릴 하면 짤라야지 남자새끼까 뭔 줏대가 그리없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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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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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부모 각자 챙기자며 결혼도 반반결혼에 맞벌이면 진짜 할말 없을듯.
이게 말이 쉽지. 니들이 아무리 그렇게 생각해도 시댁에서 퍽이나 일 안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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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2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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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니가 불편한 처가. 와이프도 시댁 불편해ㅡㅡ 무슨 지만 불편한줄 아나 불편한데 음식까지 다시키고 넌 놀아. 너같음 가고싶겠냐? 니가 처가가서 음식다하고 와이프 놀고있음 넌 좋겠냐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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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2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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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각자 챙기되 서로 집가서 일 안시키면 될 듯. 나도 저렇게 살고 싶었으나 결혼하니 맘대로 안 됨. 진짜 짜증남. 우리 남편은 엄마가 와주는 것 만으로도 고맙다 하는데 왜 나는 가는 게 당연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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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18.02.12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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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절, 생일 때만 양가 챙기자는 제안 합리적인데요. 부부사이에 더 집중할 수 있구요. 와이프가 복인 줄도 모르네요. 그런데 자주 나는 내 집에 너는 너 집에 가라. 하면 부부사이 멀어질듯 하네요. 신혼이니까 각자의 집 보다는 부부로서 독립된 가정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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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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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도 친정가서 일도와주시고 글쓴님 와이프도 시댁가서 일 도우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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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름 2018.02.1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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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각자 챙기는거 기준이 뭐예요? 어떤건지 구체적으로 써야죠. 안부전화 이런거랑 시댁가서 와이프가 일하는건 별개라는 건가요? 어디가 각자 챙긴다는 건지 모르겠음. 처음엔 와이프도 잘하려했는데, 시부모는 내부모가 아니라는것을 깨달았을 듯.그와중에 님이 친정에 좀 더 잘했으면 감수 했을텐데, 얄밉게 구니까 혼자하는 희생 이런거 하기 싫어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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