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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결혼이어갈수있을까요

힘들어 (판) 2018.02.09 01:29 조회1,436
톡톡 맞벌이 부부 이야기 댓글부탁
안녕하세요 작년 5월 결혼해서 신혼생활중인 27 여자입니다 남편과는 다섯살 차이고 3년 연애후 결혼했어요
연애 결혼이라 당연히 서로많이 좋아해서 한 결혼이고 크게 싸우거나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요
남편 퇴근시간 때문에 점점 너무 힘들어요
남편은 개인 사업으로 뭘 만드는 일을 하구요
그게 날짜가 어느정더 정해지기 때문에 제작일을 맞추려면 밤늦게까지 일을 해야해요 더더욱 사업 초반이라 밑에사람을 쓰지않고 하기때문에 일이 더 많아요
바쁜게 좋은거고 본인이 가장 힘들긴 하지만
저는 퇴근 후 항상 혼자 밥먹고 혼자 시간을 보내요
12시는 기본 늦으면 새벽 한두시 ..
대화할시간도 부족하고 아침에는 서로출근하기바쁘고
그나마 함께할수있는건 주말인데 하고싶은게 산더미지만 피곤할까봐 뭐 하자고 하기도 눈치보이고
밤늦게까지 혼자 있다보면 자꾸 울컥울컥하고 내가 원하던 결혼생활이랑은 거리가 너무멀고 이렇게 계속생활할수있을지 점점 자신이 없어요
너무 좋은데 그만큼 너무 힘들어요
친구를 만나고 취미를 갖고 안하는건 아니지만 남편과 함께 저녁먹고 티비보고 산책하고 이런 평범한 생활을 포기해야하는걸까요?
이혼에 대한 생각이 점점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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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2.1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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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제일 힘들어요 일하느라 늦는건데 뭐라하기도 애매한상황 남들도 돈버느라 힘든데 배부른소리한다하고 하지만 부부가 대화할시간도없고 같은 공간에서 뭔가 같이 하는게 필요한데 집만같을뿐 따로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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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018.02.12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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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박육아 중이에요 남편은 월화수목금토일 새벽 1시 이후에 들어와요 헛짓하는게 아니고 일하느라요 저도 힘내고 남편도 힘냅니다 힘내세요 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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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2018.02.09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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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남편이랑 대화를해서
주말이든 평일중 하루이틀은 퇴근시간을 정해놓자고
이런식으로 합의를 보는게 좋을것같네요
혼자 속앓이하면 아무도 모르니 꼭 대화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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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2018.02.0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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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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