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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생활비 벌어 보실 분 계신가요 ?

갸룩 (판) 2018.02.09 02:30 조회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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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이 됐고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다양한 일들을 접해 봤어요.

꼭 알바를 해야 하는 가정형편은 아니었지만 경험하는게 재밌었던 듯 해요.

22살이 되고 저는 학습지 교사를 시작 했어요.

어린이집 교사는 될 수 없으니 학습지 교사로나마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었죠.

학습지의 돌아가는 시스템을 아시는 분은 아실테지만,

함부로 적으면 될 것 같아 자세히는 적지 않을게요.

실적을 쌓아야 하고 그 외의 일들이 단순히 아기들과 노래 부르고 박수치며 한글을 공부 시키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가 되더라구요.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시작 했고 22살 나이에 안나던 흰 머리가 미친듯 나기 시작 했어요.

게다가 저는 주말엔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편의점에서 흰머리를 얼마나 뽑아댔는지 몰라요.

23살이 될 때쯤 결국 학습지 교사를 그만 두고 딱 1년만 백수로 지내기로 마음 먹었어요.

근 1년을 주말 없이, 쉬는 날 없이 일 한 나에게 주는 보상 같은 느낌으로요.

수입은 없고 사고 싶은건 많고 또 마지막 일이 학습지 교사였다고 눈만 높아져서 알바는 하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수개월 고민하던 재택 근무를 시작한지 딱 한달.

기가 막히게도 학습지 교사 시절엔 꿈만 꾸던 월급을 쉽게 버네요 ㅠㅠ

학습지 교사 시절에 그래도 200 정도 벌었었어요.

그것도 제가 일하던 지국에서는, 제 나이치고 잘 버는거였어요.

그런데 재택 근무 하자마자 200? 풉. 하고 코웃음 치는 것마냥,

쉽게 200 찍으니까 사실 제 자신이 더 얼떨떨하긴 해요.

재택 근무를 고민 하시는 분, 생활비가 필요하신 분

제가 정말 자신 있게 재택 근무 추천 드려요.

차를 바꾸고 싶은데 전액 할부를 할까..? 고민 하지 마세요.

일 배우고 몇 개월만 열심히 하셔도 현금 지급 가능 할 정도니까요

hansseo326@nate.com 이 쪽으로 메일 혹은 쪽지 남겨 주시면 친절 상담 해드려요,

같은 고민을 했던 처지이고, 또 나도 잘 살아보고 싶다 하고 남을 부러워 했던 사람으로서,

지금은 주변이 저를 부러워 하기에 적극 도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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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2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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