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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권태기 왔는데 극복할수있을까??? ㅠㅠ

ㅠㅠ (판) 2018.02.12 01:00 조회18,235
톡톡 사는 얘기 조언부탁
편하게 반말 + 음슴체로 쓸게 ㅠㅜ
기분나쁘다면 미안 뒤로가기 눌러도 돼..
읽고 조언 꼭좀 부탁할게 ..


남자친구랑 다음달에 1주년임

근데 내가 한 일주일전부터 점점 남친만나러가기 귀찮아지고 같이있어도 예전처럼 좋지 않고 그랬음 설레지도 않고

처음에는 별로 대수롭게 생각 안하고있었는데 점점 심해져서 연락하는거에서부터 다 티가 났는지 결국 남친이 눈치채서 나한테 너왜그러냐 해서 내 마음이 예전같지않다고 말하게됨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일단 2주동안 시간을 갖기로 했는데 문제는 나야

난 남친이랑 헤어지고싶지않음 ㅜ 근데이게 아직 마음이 있어서인지 아니면 그냥 마음은 식었는데 얘한테 사랑은 계속 받고싶어서인지를 모르겠음

남친은 아직 나를 너무너무 사랑해주는데 나는 이제 딱히 얘를 사랑한다기보다는 그냥 친구같고 같이있으면 편하고 가족같고 그럼

권태기 극복할수있을까? 내가 마음이 아예 떠나버린걸까


권태기 극복해본사람, 권태기가 왔었던사람 아니면 주변에서 권태기온 사람들 본사람 있으면 꼭좀 조언 부탁할게


읽어줘서 고마워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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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 [공감애기들]
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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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답답이 2018.02.1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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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남친이 다른여자 품에 안고 웃으며 행복해하는 모습 상상해봐라.
그래도 아무렇지 않으면 헤어지고, 못견디겠으면 다시 마음 잡아 이년아.
권태기는 무슨. 말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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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2.1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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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기를 극복하는 순간 연애에서 사랑으로 바뀌는건데 내가볼때 넌 글렀음 받기만좋아하고 주는법은 모르는 사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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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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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극복해? 싫어졌으면 헤어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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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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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3년쯤 지났을 때 그랬는데 헤어지자고는 안하고 혼자 좀 생각해보니 설레임에서 정으로 바뀐 것 같더라. 그래서 쭉 만나고 있어. 설레임만 편안함으로 바뀌었을 뿐 여전히 좋고 재밌고 그런다. 가끔 다른 사람 만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 때 있었는데 새 사람 만나서 처음부터 맞춰갈 거 생각하면 식은땀이 나.. 남친이 큰 단점이 있거나 하자있는 사람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좋은 사람이고 중요 가치관은 잘 맞거든.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 만나보고 싶다! 이런 생각도 이제 별로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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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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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년만에 권태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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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ㅋ 2018.02.14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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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권태기ㅡㅡ 걍 끄져 이냔아~ 심뽀가 아주ㅡㅡㅋ 니 갖기는 싫고 남주기 아까운 그 마음이 사랑이냐? 증신차리라~~!!!걍 우주끝까지 차여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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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2.14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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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에게 끝이 보이는 연애를 줄빠엔 상처주지 말고 상처 받지 않게 얘기 잘해서 헤어져. 나중에 마음 다떠나고 무책임하게 돌아서지 말고 권태기란 핑계로 사람 마음 흔들지 말아줘 사랑 받고싶으면 너도 사랑할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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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2018.02.1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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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마음이 그러니까 어쩔수없다지만 저렇게 나권태기요하고 티내는것도 빡침ㅋ 지만 세상 권태기 다 겪는거마냥 진짜ㅡㅡ 난 뭐 지한테 아직도 설레는줄아나 그놈의 설렘타령 으휴.. 복에겨워 똥싸는 소리로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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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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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로 상대방이 권태기라고 생각해봐. 니가 한 그대로 상대방이 나한테 한다면? 넌 어떨꺼 같음? 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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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2018.02.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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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공감
저도 글쓴이님과 비슷한 상황이 와서 2년 만난 남자친구와 잠시 하루이틀이라도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못 견뎌했어요. 알겠다고 하고선
불안한지 집과 직장으로 찾아오고, 전화하고. 결국은 재촉에 못 이겨 생각할 시간도
가지지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전 남친이 된지 1년이 넘었는데 전 아직도
후회 중이에요. 평생 후회할 거 같지만 얼마 전에 새여자친구가 생겼더라고요.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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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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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겨우 1년 만나고 권태기라고? 1년만나고 권태기 올 사이면 그냥 애초에 별로 안좋아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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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2018.02.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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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설레이는 관계는 없음 당신이 한눈에 반한 첫사랑과 사귈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함이 되기 마련,, 익숙함에 설레임을 잊었을뿐 누군가에겐 당신의 남친도 설레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걸 명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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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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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너가 맘이 없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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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aenu... 2018.02.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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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른남자 몇명 만나서 돌다오면 권태기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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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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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라고 해서...결혼 10년차 이야기인가 하고 들어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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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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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난 개인적으로 적어도 삼 년은 알고 지내야 좀 편해지고 정으로 만난다는 입장이라 일 년 가지고 권태기 온다니.. 신기해 근데 권태기가 정말 그렇다며 서로 얼굴 보기도 싫을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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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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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기를 극복하는 순간 연애에서 사랑으로 바뀌는건데 내가볼때 넌 글렀음 받기만좋아하고 주는법은 모르는 사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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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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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극복 하는 방법은 너도 그사람에게 상처받고 버려지는 거임 그럼 너가 얼마나 편하고 익숙한거에 자만해서 권태기란 변명의 쓰레기같은 감정으로 상대를 힘들게 했는지 알게 되겠지 상대는 저멀리 떠나고 누구라도 권태기가 올수있다 하지만 너처럼 상대가 눈치챌 정도로 티내지 않아 그건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 예의가 아니니까 권태기란 너와같이 있는 시간 너와 함께하는 것들이 무료하고 실증난단 거잖아? 그냥 설래는 다른사람 찾아가 괜한남자 자존심 상처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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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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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은 다들 헤어지지말라고 하시는데 만약 권태기가 아니라 그냥 애정이 식은거라면 상대에게 더 상처주지말고 헤어지는편이 더 좋을수도 있어요. 문제는 권태기인지 애정이식은건지를 정확히 구분해야한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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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2.1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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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친이 날 더 좋아하고 남친의 1순위가 나라는걸 내가 절실히 느낄정도로 정말 잘해줬어. 그래서 우리사이의 갑은 나이고 내가 끝내면 언제든지 끝날 사이라고 생각하며 1년을 보냈어. 가끔 나만찾는 남친이 귀찮을때도 있고 내가 친구를 만나도(여자) 질투하고 서운해하는게 짜증나고 그랬는데, 사귄지 1년정도 됐을때 크게 한번 싸우면서 처음으로 헤어지자는 말을 남친이 했어. 남친을 사귀고 단 하루도 연락 안한 적이 없었는데 그날 하루종일 연락을 안하면서 나도 생각하는 계기가 됐어. 처음 헤어지자는 얘길 들었을 땐 그래 어우씨 너처럼 나 열받게 하는사람 필요없다! 했는데 연락안하는 그 하루동안 내가 얼마나 남친을 좋아하고 사랑했는지 깨달아서 다시 연락하고 만난지 벌써 3년째야. 그러고나서 남친이랑 1년에 한번도 안싸우고 넘긴해도 있고 싸워도 하루안가서 풀고 풀리고 그래. 난 일단 최대 일주일동안 연락 안하고 지내보는걸 추천해. 일주일동안 남친의 부재가 별로 어색하지 않거나 오히려 홀가분하다면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고, 나 같은경우엔 오히려 남친이 나한테 얼마나 소중했는지 깨닫는 시간이어서 다시 잘 만난거같아. 쓰니도 권태기 잘 극복하고 예쁘게 사랑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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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2018.02.1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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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1년에 권태기라니... 후덜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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