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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제가 이상한건지 엄마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ㅇㅇ (판) 2018.02.12 13:39 조회12,253
톡톡 2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물어볼 곳이 없어서 여기에 처음 글써보네요. 글이 좀 뒤죽박죽이어도 이해해 주세요ㅜ
저는 20대 여대생입니다. 저희 엄마가 저한테 하는 일을 얘기하자면

1. 잘때는 폰 내고 자야함
2. 방문 절대 닫으면 안됨
3. 자기가 골라주는 옷 입어야 하고 안입으면 욕하고 심할땐 밖에 못나가게 함
4. 돈 어디에 쓰는지 통장 매번 확인함
5. 집에서 밥 안먹으면 못나가게함
6. 누구와 몇시에 어딜가는지 알아야함

대충 큰것만 쓰자면 이런것들인데 제가 내 친구들 엄마들 이런 사람 아무도 없다니까 그건 내 친구 엄마들이 이상한거래요. 자기처럼 하는게 정상인거라고 지금 자기 이기려고 하는거냐고 제가 미친거 같대요. 자기처럼 잘해주는 엄마 있으면 나와보라면서요. 자기는 용돈도 많이 주고 옷도 사다주는데 별것도 아닌일들에 난리라네요. 정말 제가 이상하고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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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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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2.1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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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아니고 친엄마맞아요..? 헐쓰 충격..20대 여대생한테 이게 뭔짓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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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2.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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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버티심..? 나같으면 뛰쳐나옴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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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8.02.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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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는 자기가 딸에게 관심도 많고 잘해준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는 듯 합니다. 추측컨데 아마도 어릴적에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자랐을 가능성이 큽니다. 외가쪽 분위기나 사람들은 어떤가요? 선을 이미 넘었어요. 가족내에서 대화로 해결이 안된다면 상담이 필요합니다. 엄마랑 쓰니님 두분 모두요. 쓰니님 잘못했다가 아니라 엄마와의 관계 때문에 앞으로의 삶에 문제가 될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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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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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른들은 절대 쉽게 바뀌지않아요. 글쓴님이 할수있는건 빨리 독립하는것 뿐이에요. 당근 못하게 막겠지만 준비가 되있다면 그냥 나가버리면 땡이니깐요. 지금당장부터 독립 준비 철저하게 하시고 독하게 맘먹고 대학생이시면 공부 열심히하셔서 취직 준비하시고! 그냥 흐지부지 살다가 30살되도록 엄마 밑에서 엄마가 골라주는 남자 만나 엄마가 골라주는 웨딩드레스 입고 엄마가 골라주는 살림살이 가지고 결혼하기 싫으시면 정신 차리세요! 비슷한 경우 봤어서 말씀드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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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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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삶은 이미 실패했다고 생각해서 님한테 모든기대치가 달려있는거에요
정상적인 범위의 행동 절대아니구요, 벗어나려면 경제적인독립을 해야되는데 대학생이라니 쉽지않겠네요..
최대한 트러블 안일어나게 맞춰드리고, 빨리 독립해서 나가는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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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2.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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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건 자신의 딸이 독립된 개체가 아니라 아직도 자기 품안에 인형인줄 아는거임. 보통엄마들은 원하는 옷스타일대로 입으면 안되겠냐고하지 그걸 어긴다고 해서 뭐라고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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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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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집나가서 연락끊어버리세요 ㅋㅋ 어떻게 그러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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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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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취하셔야할듯.. 저러면 숨막혀서 어캐 삽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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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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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집착 심하신거 같긴 한데...
말끝마다 자기자기 디게 거슬리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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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2.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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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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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18.02.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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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문상담사필요한듯 학교상담선샌님께 당장 이야기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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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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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정신과 상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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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씀ㅈ 2018.02.1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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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는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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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힝 2018.02.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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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을 소유하려고 하시네여 자식은 지켜보는거지 소유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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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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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워요 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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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2018.02.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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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착이에여 딸도 독립된인격체고 본인의인생이있는건데 어머님이 님한테 기대하고집착하는게큰거죠 보통 남편과사이가좋지않거나 기타문제있는 환경겪으신분들이 많이그런거같아요 참고로 저희부모님은 너무사이조으셔서그런진몰라도 저한테관심이없어서 오히려전 서운할때도있어여 에효 결혼하기힘드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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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 2018.02.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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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대로 된 엄마면 나보다 잘한사람있으면 나와봐라 라고 하는게아니라 해줘도해줘도 부족하다 생각합니다ㅡㅡ 딸이 그런말한다고 이기려고드냐고 미친거같다고 하는거부터가 엄마가 지금 미친겁니다 ㅡㅡ;; 짐승키워요? 왜 울타리에 넣고 묶어두지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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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ㅋㅋㅋ 2018.02.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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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5살때도 저렇게 안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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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2018.02.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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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상하네요 의부증을 딸한테 부리는건가,... 다 컸는데 아직도 중고딩인지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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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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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엄마가 20대때 딴 짓 많이 해봐서 그래요 지딸도 그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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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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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이상하시네요. 콩순이 가지고 놀 나이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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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러 2018.02.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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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이랑 굉장이 닯으셨는데 방학이되면 아침8시에 도서관에서 저녁 8시가되야 집에올수있었구요 1~5전부 동일했습니다.
전형적인 강박증이 심하신 부모님 증상인데
전 20살때 대판싸우고 집나왔습니다. 물론 지금은 부모님과 잘지내고있습니다.
20대까지 좋은성격 유지중이시다면 정말 대단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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