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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제가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패륜아가 맞을까요

ㅇㅇ (판) 2018.02.12 14:04 조회49,21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전 올해 열다섯 여중생입니다 일단 필력도 딸리고 맞춤법도 잘 못 맞추니 보기 힘드셔도 조금 이해 부탁드려요

저희 친할머니 댁은 유난히 남아 선호가 심하셔요 요새는 별 거 아닌 것 처럼 지나가지만 어렸을 때 부터 조금씩 차별을 당해서 조금 지나니 익숙해진 것도 같아요 기억 나는 걸 조금 적자면 제가 받았던 용돈을 할머니가 뺏어서 사촌 오빠에게 주는 거나 외할머니께서 저희 먹으라고 보내신 음식을 사촌 오빠에게만 주시는 거나 장난식으로 절 남자애랑 바꿔 버려야겠다 라고 말 하는 것 정도 밖에 기억이 안 나네요

설명을 더 하자면 저희 집은 고모 한 분과 작은 아빠가 계시고요 고모 댁은 아들 둘이 있고 작은 아빠 댁은 아들 셋이 있는데 저희 집은 제 위로 언니 둘이 있어요 엄마가 아들을 가지셨다 유산을 하시고 그 다음 절 가지셨다고 들었는데 왜인지는 몰라도 할머니께서 유난히 저만 싫어하셨던 것 같아요 뭔가를 주셔도 꼭 저만 빼고 주시고 그런 게 좀 심했어요

서론이 너무 길었던 것 같네요 사실 조심스럽게 해야 할 말이지만 며칠 전 조부상을 당했습니다 근데 전 그닥 슬프지 않더라고요 할머니보다 절 싫어하셨던 분이 할아버지셨어요 별 거 아닌 일로 손찌검도 몇 번 하셨고요 많이 차별을 하시진 않았지만 방관을 하셨단 그 자체로도 좀 스트레스를 받더라고요 그래서 장례식장에 앉아서 눈물도 흘리지 않고 멀뚱 멀뚱 앉아 있으니 할머니께서 절 보고 피도 눈물도 없는 년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전 할머니 할아버지가 4살 때 하신 말까지 기억이 나고 그걸로 트라우마라면 트라우마인 정도로 상처도 많이 받고 정신과 치료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절 그렇게 힘들게 하던 사람들이 이제 저에게 동정을 바라는 것일까요 장례식장에서 지 오빠 잡아먹은 년이라는 말을 듣고 나름의 손녀 노릇을 해 보려 장례식장에 까만 옷 입고 앉아 있던 제가 너무 비참해졌습니다 설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전 친할머니 댁에 갈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가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이 되니까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요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정말 패륜아고 피도 눈물도 없다면 욕을 하셔도 좋습니다 조언을 받고 싶어서 올린 글이지만 욕 먹는 거 감수해서 올리는 글이니까요 다 충고로 듣겠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제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조언하기 어려운 글일지라도 저보다 인생 선배 분들이 많으실 것 같으니 모든 조언 달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쓴 지 얼마 안 됐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추가 합니다 저희 아빠 집 그니까 친가 돈 하나도 없어요 아빠는 돈 하나 없이 몸만 왔어요 그래서 아무리 할머니가 시어머니라 해도 저희 엄마한테 끽도 못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엄마 없는 데서 괴롭히고 엄마한테 얘기 하면 죽여 버리겠다고 합니다 솔직히 아무리 나이가 있으시다 하더라도 성인인데 무서운 건 사실이죠 그래서 아무 말도 안 하고 상처가 있어도 그냥 둘러댔습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 두 분 다 그냥 살짝 차별 받는 정도나 아세요 장례식장에서도 저 혼자 불러서 쏘아 대신 거예요 저희 엄마 잘못 없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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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2.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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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숨기면 부모님한테 잘하는거라 생각하지만 나중에 알게되면 부모가슴에 더욱더 큰상처임. 지금이라도 부모에게 말해서 해결해라. 너 혼자 해결할 문제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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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haveto 2018.02.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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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패륜아 전혀 아니구요, 쓰니 위로 남자 유산했단 얘길보고 설마 그것때문인가 했더니 실제로 오빠 잡아먹은 년이라고 대놓고 말할줄이야...너무 충격이네요. 말하면 죽여버리겠다고 한것까지 그대로 엄마에게 말하시고 꼭 도움 요청하세요. 가급적 마주치지 말고 대꾸도 하지 마시구요. 할머니 말끊고 하고 싶은말 다하고 같이 소리지르며 소위 말하는 '싸가지'없이 나가는것도 한 방법이긴 한데, 쓰니의 성향과 처해 있는 상황을 모르니 추천하고 싶진않네요 ㅠ 똥은 피하는게 상책이에요...이런얘긴 참 싫지만 한국의 정서상, 아직까진 나이 어린 사람이 어른에게 맞서는것도 이유 불문하고 안좋게 보이는것도 있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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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2.1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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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점을 아는데 왜 당하고 있는 거니? 싫어하는 걸 해주는 게 복수야. 엄마한테 말해. 네가 당해도 찍소리 안 하니까 더 한 거야. 나쁜 것들은 따로 있는데 왜 네가 괴로워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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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2018.02.1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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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본인이 솢녀이라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할머니가 어머니를 함부로 못하는 이유로 쓰니를 엄마에게 화날때마다 분풀이 대상으로 쓴 듯함. 엄마한테 말하면 죽인다가 그 증거임. 며느리 귀에 들어가면 아들 팽하실 줄 아시는 듯. 그정도로 어머니가 강하신 듯. 쓰니가 가장 약하게 보여서 그러니 어머니께 말하세요. 감정쓰레기통 계속하면 쓰니 죽어요. 쓰니가 살아야 다음이 보이지.... 얼른 행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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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2018.02.1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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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도 그롷게 생각 안해 !! 완전 개객기네 아빠는 자기 부모라고 싸고 돌겠지만 엄마한테 말하세요 나 미움받으러 가기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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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 2018.02.1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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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외할머니 그러셨어요 차별! 돌아가실때 눈물안났음 안느껴봤으면 모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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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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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쓰니보다 할머니가 더 일찍죽으니까 막 뭐라 해 내가 패륜아면 씨ㅡ발 당신은 조부모노릇햇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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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2.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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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입장에서 하는말입니다. 꼭 부모님께 진지하게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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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8.02.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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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일러라 왜 고민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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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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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경험한적없겠지만 의외로 저런 가정들 얘기 주변에 꽤 있다. 이래도 페미니즘 타령이냐고 지/랄할래?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 저렇게 대놓고 차별받지 말자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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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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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학대야..빨리 엄마한테 말하고 할머니 다시는 보러 가지마 제발 ㅠ 너 잘못도 없는데 그딴 대우 받는거 보니까 진짜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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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8.02.1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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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자식 정자가 삐꾸여서 손자 뒤진걸 왜 애꿋은 글쓴이탓을하는지..할매도 제정신이 아니네...나도 그런 서러움받아봐서 아는데 진짜 빨리 돌아가셨음 좋겠음.. 성별은 아버지쪽이 정하는거알죠? 토닥토닥 글쓴이 잘못아니니 기죽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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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쯍 2018.02.1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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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별은 지나고보니 방관자들이 더밉더라.. 차별한 할아버지보다 바보처럼 '넌착하니까 참아라' 이런 소리나 위로랍시고 한 우리부모님이 더 원망스러움. 오히려 난 피도 안섞인 할머니(새할머니긴 한데 태어날때부터 계시던)가 할아버지랑 싸워주시고 달래주시고 그랬음.. 쓴이도 위로가능한 가족이 있길 바래봅니다. 그거 덮어두고 참으면 홧병생기고 자존감도 바닥침.. 저도 독립하고부터 많이 행복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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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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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어쩔 때는 숨기는게 도움이 될 때가 있죠. 지금은 숨겨야 할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본인이 뭘 잘못했다고? 그깟 고추 하나 못 달고 태어났다고 그런 욕설 들어야해요? 절대 그런 욕 들어야할 이유 없어요 태어난 것만으로도 소중하고 보듬어주어야할 존재인데.. 지금이라도 부모님께 알리세요. 끽 소리 못한다면서요 왜 안 알려요 안 알렸다가 나중에 알아버리시는게 더 속상하고 화도 나요.. 부모님께 도움 요청하세요.. 여자로 태어난건 죄가 아니에요 당당해지세요 할머니를 입 다물게 하는건 쓰니 어머니처럼 당당해지고 더 세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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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2.14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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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할머니가 부르면 핸폰있죠? 녹음기부터 틀고가세요. 그리고 엄마한테 터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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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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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힘내. 나도 그랐어 나도 난 7살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조부모님 밑에서 자랐는데 그때 쌍으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날 구박하셨어 우리아빠도 돈 하나 없고 능력 없는 아빠였고 그저 본인 부모님이 날 키워준다 생각하니 부모님한테 큰소리 못내는 처지였고. 그리고 우리아빠가 형제중 막내기도 하면서 가장 능력이 없어서 은연중 무시아닌 무시 하는것도 없지않아 있고. 무엇보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날 구박 하실때 아빠가 방어막이 되주고 날 지켜줬어야 했는데 우리아빤 그런게 전혀 없었다? 그래서 그 어린 7살 8살 여자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구박 듣고 쌍욕 먹는거. 아무의 도움도 없이 그저 듣고 당하고만 살았어. 핏줄? 핏줄 이라해서 무조건 잘해야하고 잘할 의무 없는거 같아... 어렸을땐 그저 무서웠어 날 보고 욕하고 혼내고 그 어린 애한테 설거지해라 집 청소 해라 청소기 돌려라 밥 차려라. 우리땐 니 나이에 다했다, 시집가고 애 낳았다. 말도 안되는 소리지? 내가 뭘 몰라 잘못을 하면 교육차 훈계를 하는것이 아닌 이 X팔ㄴ이 니 애미 닮아 그 모양이냐? 이 육x럴ㄴ 많지.. 어렸을때는 그저 무서웠다? 근데 나 지금 23살이거든? 할아버지는 제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에서 너말대로 나도 손녀라고 손녀노릇한다고 검은 옷 입고 손님 맞이하고 서빙하고 일하고. 난 신기한게 눈물은 나더라? 뭔가 억울해서. 지금 할머니 보면 내가 그렇게 무서워했던 할머니가 맞나 싶을정도로 너무 작게 느껴져. 주름도 많고 그냥 너무 늙으셨어 어렸을땐 내가 나중에 커서 힘이 세지면 할머니 복수한다고 생각했는데 크면서 할머니 보니까 그냥 안쓰럽더라 너무 늙으셔서.. 무슨 마음인진 모르겠는데 그냥 불쌍해 할머니.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너. 지금 할머니가 너한테 막 대하고 욕하고 뭐라고 하는거 참지마 엄마한테 일러 다 이야기해 그 후에 할머니가 너한테 할짓, 그 후의 일이 두려워 못하겠다면 그렇게 생각할거 없어 진짜 나중에 커서 그때 그렇게 당하고만 있던거 생각하면 열불나 엄마한테 이르고 엄마 도움받아 너 할머니한테 욕먹을거 전혀 없고 기죽을거 절대 없어 제발 부탁인데 할머니 무서워하지말고 엄마한테 일러 다말해 그렇게 너가 죄지은것마냥 꽁꽁 담아두지말고 기죽지말란말이야 도움받을수 있는 사람 있으면 무조건 도움받아 넌 그게 너네엄마니까. 그 후에 일어날일? 너가 신경쓰고 겁낼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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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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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께 꼭 말하세요. 글 쓰신 것 보니 외할머니께선 잘 챙겨주시는 것 같은데... 앞으로 외가집에만 가셔요... 저도 약간 차별받았거든요 ㅜ (저는 장남의 큰 딸. 저에겐 남동생이 있고 친척어른들이 애지중지 하셔요) 님처럼 심하진 않았으나 아주 가끔씩 차별이... 조금 섭섭하다고 느낄 정도?? 젤 기억나는건 저 20대 초반에 저보다 나이 훨많은 사촌(고모의 자식)이 배우자 델꼬 울친할매 집에 첫명절 인사드리러 왔었는데 그날 저는 완~~전 찬밥 신세에 고모들도 저 일만 시키려고 하시는 바람에 전 완전 서럽고 빡쳐서 다 때려치고 집갔어요. 명절기차 예매한거 취소하고 다시 끊어서요... 가끔씩 고모나 제 사촌들에게 제 뒷담을 하시긴 했죠... 지금이야 뭐 잘 지내긴 합니다만, 혼자사는 늙으신 할매 잘 계시는지 연락도 간간히 드리고요. 암튼... 저도 저정도 약간의 차별도 서럽고 기분나쁜데 님은 오죽하겠나요... 꼭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외가집만 가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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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강선우 2018.02.14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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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할머니맞아요?싸이코패스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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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ㄴㅁ 2018.02.14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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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는 오늘부터 인간이 아니고 인간인척 사람인척 하면서 살지마라 넌 진짜.. 욕도 아까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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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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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아니? 니가 지금 입을 다물면 부모님이 너에게 큰 잘못을 하도록 만들고 있는거야. 일단 부모님 두분 다 계실 때 조부모가 너에게 한 모든 폭언과 차별을 털어놔. 나를 때리고 무시하던 사람들이라 너는 그 사람들이 내 할머니 할아버지란 생각도 들지 않고 할머니에게 오빠 잡아먹은 년 따위의 소리를 듣고 난 이후엔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지고 그냥 죽고 싶단 생각만 들었다고 말해. 물론 좀 과장을 보탠거겠지만 꼭 그렇게 말해. 자식이 죽고 싶었다는데 무시하는 부모는 거의 없어. 있기야 하겠지만 쓰니 너희 부모님은 그럴 분들이 아닐거라고 생각해. 뭐..그러신 분들이라고 해도 니가 얼마나 힘든지, 상처를 얼마나 오랫동안 견뎌왔는지는 꼭 알려드려야 해. 너 혼자 모든 상처를 견디다가 나중에 니 마음이 정말 고장이라도 난다면, 그 이후에 너의 상처를 부모님이 아신다면 얼마나 그 두 분이 너에게 큰 죄책감을 가지겠어? 지금이라도 니가 얼마나 힘든지 설명드리고 할머니에게 더 이상 악감정 가지지 않도록 완전히 인연을 끊게 해달라고 말씀드려. 그리고 나머지는 부모님께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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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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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으면 할머니고 뭐고 싸다구 갈기고 머리채잡고 지랄 염병 난동을 피우고 할머니랑 의절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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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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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저 키워준 할머니 돌아가실때 울 엄마한테 모진말한것들때매 눈물 안나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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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답답하다 2018.02.1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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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정도면 부모님이 먼저 쓴이랑 할머니를 안만나게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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