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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직급은 낮지만 경력은 1년많은,,, 직원의 텃세

프랑스이모 (판) 2018.02.12 19:10 조회20,261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가끔씩 판을 보다보면, 
댓글들이 객관적이고, 처세술에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서,
여기다가 조언을 부탁합니다.

저는 프랑스 건축사로 프랑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딜가나 경력이 많은 기능직과 경력이 적은 전문직의 기싸움이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기능직이신 분이 저보다 경력이 10년도 더 된 분이라서,
같은 건축사분과 별 다른 차이 없이 잘 냈습니다. 그분께 많이 배운것도 많았구요.

저는 이번 1월 부터 이직을 하였고, 여기는 기능사 2분 건축사 저 포함 2명 그리고, 건축사이신 사장님들(?) 2명이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회사를 열때 기능사 2분을 먼저 채용했고, 차후에 큰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건축사 두명을 1년 텀으로 채용하셨습니다.. 저번 회사 보다 작지만, 저는 제 프로젝트를 할수 있을 것 같아서 이직을 결심했고, 제 면접때도 이번에 큰 프로젝트가 있어서 저를 채용하는 것이라고 하셨구요. 저희 건축가둘이 한국처럼 '팀장'이라고 직급이 주어지면 별 다른 문제가 없겠지만, 큰 회사가 아닌 다음에야 사장님 밑으로는 그냥 다 동급으로 대합니다. 

그러다 보니 수가 뒤틀리거나 건수만 생기면, 그것도 모르냐, 6년까지 공부 할필요도 없는데, 굳이 공부는 뭐하러 6년씩이나 하고 이런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말합니다. (프랑스 건축사는 최소 6년이 걸리고, 기능사분들은 공고 졸업후 바로 일을 시작하셨답니다.)

기능사 분들 입장에서는 건축가인 제가 부러울수도 있겠고, 비슷한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제가 돈도 더 많이 받는게 싫을 수 있겠지요.  자기가 1년 경력이 더 많다는 것을 이용해서 자꾸 틱틱대는데,,, 저는 제 학위로 이분들을 기분나쁘게 하고싶지도 않고, 이런 쓸데없는 감정소비하면서 회사 다니고 싶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같은 팀으로 잘 구슬려서(?) 프로젝트를 잘 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친절하고 또 친절한 방법으로 회유하는 것도 좋고,
입닥치게하고 무조건 따라오게 할수 있는 강경한 방법도 좋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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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8.02.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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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은 모르겠지만 장교와 부사관 사이 같은 느낌인거 같네요. 학교에서는 전문지식을 배우고 오지만 막상 현장 오면 모르는게 있을 수 있고 그럴때 경력자한테 한소리 들을 수도 있어요 그런거는 차후 경력이 쌓이면 커버될수있는 부분이고 그때가 되면 기존 경력자보단 더 나아질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지금 당장은 현장 지식이 부족하니까 낮은 자세로 이해하면서 다가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계급 차이가 있다는 인식으로 다가가면 오히려 멀어지고 사이가 안좋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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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2.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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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을더잘하세요 모르는거없이 그러지않으면 그분들께 쓰니는 그냥 이제 자대배치받은 초급장교일뿐입니다 경험없고 패기만있는 계급높은 이등병으로밖에 안보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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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2018.02.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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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능력에 학위취득한 경력직이 고작 경력 1년 차인 기능직에게 텃세라고 느낄 정도면 쓴이 능력이 진짜 별로인거 같은데?
그리고 마인드가 이미 기능직들 개무시하는게 깔려있는거 같다. 넌 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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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선 2018.02.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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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가 아니고 건축기사 이신듯.
우리나라는 대학을 나오면 건축기사고요.
건축사는 박사급 이지요..
의사로 치면 건축사는 전문의 자격을 딴것과 비슷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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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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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장과 학교는다르니까요. 경력도무시못합니다. 억울하면 일을잘하면되요 그럼 상대방도인정할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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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2018.02.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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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쪽 아재들 툴툴거리는거 하루이틀인가 잘달래서 일시키던지 아니면 능력잇는거 보여줘서 기선제압을 제대로 하던지 해야죠 님이 능력부족으로 무시당하는거면 어쩔수없는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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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쓰냐 2018.02.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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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아랫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나보다 경험많은 선배라고 생각하세요 그럼 문제는 간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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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2018.02.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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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ㅇ급제 아니라며 근데 왜 위에사람처럼 할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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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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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것도 모르냐, 6년까지 공부 할필요도 없는데, 굳이 공부는 뭐하러 6년씩이나 하고 이런것도 모르냐......라는 말이 사전에 안 나오게 했었어야지. 그러게 왜 몰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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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ㅈㅇ 2018.02.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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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더 잘해서 커버 치는수밖에 없어요...
이전에 계신분이 10년이시니 뭐 잘 따라가셨지만 1년 차이라....
거기서 거기 일겁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하자는대로 하면서 안될때마다 책임 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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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찍 2018.02.1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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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라고 하셨죠. 혹시 동료들이 프랑스인들 인가요? 그렇다면 인종차별인 가능성도 있지요. 니까짓게 전문직이라도 해도 아시아인 따위, 하는 백인들 혹은 프랑스인 우월주의요. 만약에 이런 문제라면 확실히 밟아 줘야죠. 하지만 그것도 실력 없이 불가능할 겁니다.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인종 차별 언급했다가는 되려 님께서 역공을 당하시겠죠.
그건 그렇고요,
상대가 '그것도 모르냐' 라고 말할 정도였고, 그 부분에 대해서 님도 인정한다면 업무적으로 실력이 모자른다고 말할 수 밖에요. 이럴 때는 그 사람에게 많이 배울 수 밖에 없어요.
실무의 경험에 대해서 일단 존중하세요. 그리고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실무에 대한 것 모두 흡수하시고 기존에 갖춘 이론으로 압도하셔야 할 거에요.
하지만 제가 알기론 그 사회도 특정 계층 아니면 학벌/학력 보다 실력을 우선할테니 잊지 마시고요. 거기 공고라고 하셨지만, 공고라도 해도 우리나라에서 생각하는 공고 수준은 아닐 겁니다. 기술에 대한 확실한 교육이 뒷받침 되고 그 사람들은 기능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하는 사람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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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뒤로해줘 2018.02.1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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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딜가나 줫가튼놈들 꼭있죠ㅋㅋ 싫으면 다시 익직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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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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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능사입장인데.
사무실에 공채로 들어온 여직원이 있어. 첨에는 눈치본다고 싹싹하게 잘하더니. 얘가 계급이라는걸 알더니 기능직원들을 완전 우습게 봐 ㅋㅋ 나이도 띠동갑 이하로 어려 개뿔 업무는 1도 몰라.
개념이라도 탑재했으면 좋으련만 현장에 있어서 뭐하나 전산확인부탁했더니 옆에 다른 기능직원에게 전화기 돌리면서 "왜 나한테 시켜? 아씨" 하면서 전화기 돌려버려 ㅋㅋ 현장 일하던거 집어 던져버리고 사무실 찾아가서 엎어버림 ㅋㅋ

분명 공채든 건축사이든 장교든 그 본연의 업무를 하는게 맞지만 본인이 하는 일보다 중요도가 더 떨어지는 일을 한다고 해서 그사람을 홀대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태도는 좋지못한 거임. 실력 경험 경력 기술등으로 밟으려면 밟으세요. 그거는 인정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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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8.02.1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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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으로 보여주면 되는거죠. 뭔 방법이 있나요? 물론 전문지식이나 학위도 중요하지만 현장경험 무시 못해요. 거래처와 일할때보면 상대의 업무 평가를 할때는 전공이나 학위가 아니라 현장에서의 피드백에 얼마나 경청하고 반영하여 합의점을 이끌어내는 담당에게 평가가 후할 수 밖에 없어요. 저는 의류관련 일을 하는데요. 디자이너들 대량생산 제품을 컬렉션용으로 디자인을 해서 단가,납기 맞춰달라하면 미쳐요. 그럼 그때부터 서로 힘들어지구요. 보통 주임,대리급이 많이 그래요. 과장급 이상되면 업체에서 안된다고 하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고민을 하거든요. 저부터도 전공자에 경력 11년차로 이바닥에서 굴러봤다고 생각하는데도, 고등학교도 못 나오신 미상사분들 생산시 발생하는 사고나 변수에 훨씬 많이 아셔서 그 의견을 무시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저도 신입때 잘난척 하느라 듣는척도 안했다 사고를 몇번 친적이 있어서요. 결론은요 경력 1년차이여도 현장경험 1년이면 엄청 크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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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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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 여자 아니지? (ㅋㅋㅋ) 남자면 딱 느낌오는데? 너같은 애들..현장에 많다.. 소위 능력은 없는데 학력이나 인맥으로 완장차면.. 스스로 잘난줄 아는놈들.. 리더쉽과 일처리가 꼭 학력에서 나오는줄 아나? 일처리, 사람 관리 하나도 못하면 스스로 무능함을 알하야 하는데 지들은 직위와 월급액수가 곧 지들 능력이라고 착각한다.. 능력은 없어도 대접은 받고싶은 못난 쓰레기들이지.. 능력안되면 배우고 배워도 안될 자질이면 솔직히 스스로 인정하고 낮은 자세로 상대를 인정해라.. 어차피 돈은 늬가 더 받는데 무슨 상관이냐? 상대가 단순히 직급이 없고 경력이 적다고 너를 무시했을까? 네가 능력있고 인성 됐으면 경력 1년 적은거, 돈 더 받아가는거 남자라면 대부분 뭐라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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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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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것도 모르냐는 소리 안 나오도록 더 잘하면 됩니다. 지식 쪽으로나 현장 쪽으로나 더 잘하면 됩니다. 그게 안되면 그 화사 있는한은 계속 무시 받을 수 밖에 없죠. 무시 받아야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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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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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열등감 같은데요?
경력 1년 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텃세에요
그리고 회사는 직급입니다.
적당한 선에는 오구오구 하고 봐주고
선을 조금이라도 넘으면 지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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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러 2018.02.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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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아직 틀이 잡히지않은곳이라 이 상황을 타개하기엔 더없이 좋을거같습니다.
일적으로 신중하게 대처하시기보단 인간적으로 유하게 먼저 다가가 다른분들과 친해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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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2018.02.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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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생활 하다보면 알게 됩니다 짬, 절대 무시 못하거든요 같이 술을 하던 공통된 관심사를 찾던 해서 척을 지지 않으려 하셔야 됩니다 척 지는 순간 님은 거기서 나가리 되는 겁니다 직급 높아봤자 경력 높은 사람의 말을 믿는게 직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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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ㅎ 2018.02.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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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위로 누르기엔 이 학위가 그냥 팔자좋아 공부하고 실무는 모르는 애송이처럼 느껴져서 그럴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실제로 가당치 않은걸 시험삼아 물어도 그런가보다 하니 무시하는걸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여기엔 안맞는 얘기를 하는데도 별다른 제지없이 자기를 냅둔다든가 하니 아 얘 간좀 봤는데 진짜 쥐뿔 모르는구나 하고 이미 기본소양테스트가 끝났을 확률이 높죠. 그럴땐 차라리 내가 학위가졌는데 다 기어라 이거 안됩니다 차라리 살살 구슬러서 배운거랑 실무랑 맨날 다르다 나도 공고 나오고 시작할수 있는 신분이였으면 그랬을거다 체류때문에 육년이나 걸렸는데 시간아깝다 니네가 더 대단하다 많이 알려주셔라 이렇게 꼬셔야지 내가 학위가졌는데 니네 다 기어 이러면 기겠습니까? 교묘하게 엿먹일 준비하지. 나같애도 그러겠는데 ‘니가 학위있다고 지금 이래? 사람들 앞에서 엿되봐라’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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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이 2018.02.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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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용과 무시가 답입니다.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인간으로서 이건 아니다 싶은건 무시하세요. 지금은 내공 쌓는다는 생각으로 노력하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업무 노하우가 쌓이면 분명 글쓴이한테 했던 모든 텃세가 그 경력자한테 돌아갈 날이 있을겁니다. 저희 회사도 마찬가지로 직급 낮고 나이 많은 경력자가 있는데요 꼭 이런 사람들이 업무 노하우로 거들먹거리죠..하지만 노하우만으로 일 하는거 아니거든요..매번 달라지는 법령, 지침, 기술 등등 공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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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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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직급이 높고 더 배웠으니 입닥치고 따라오라는 강경한 태도로 나가봤자 반발만 더 심해지고 최악의 경우 님때문에 일 못하겠다고 관두겠다 할 수도 있어요. 어쨌든 실무가 중요한 업종에서 근무하시고 실무는 아직 경력이 짧으시니 다른 직원들에게 내가 아직 모르는게 많으니 업무선배로서 잘 가르쳐달라 먼저 다가가시고 배울건 배우시면서 업무스킬 올리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다른 직원들이 님을 무시하거나 텃세 부리는건 직함만 높지 본인들보다 일을 몰라서 못해서 그래요. 누가봐도 님이 일을 본인보다 잘하게 되면 알아서 숙이고 말 듣습니다. 그 전까지는 님이 배울부분 배우고 잘 구슬릴 부분은 구슬려가며 지내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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