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여러분 이단상담소?? 를 아시나요?

영구보전 (판) 2018.02.12 21:45 조회124
톡톡 40대 이야기 채널보기


저는 예전에 교회를 다녔다가
지금은 다니지 않고 있는데요

몇년전부터 이단들이 판을 치고 다니더라구요
그때부터였을거예요
우리 교회에서도 이단세미나를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못되먹었으면
이렇게 이단세미나를 하면서까지 주의를 주실까 ? 하고

난 이단에 빠지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가

직장이 주일까지 일하게 되는 상황이 와서
저는 교회를 몇년째 다니지 못하게 됬는데요...

최근에 우연히 "제보자들"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이단상담소에서 개종교육을 받다가 

질식사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단을 싫어하기 때문에
길에서 도를 아냐고 막 이런 질문을 받아도
별로 대꾸도 안하고 가지만

사실...

종교라는것은 죽었다는 그 자매처럼 27세나 되었고
다 큰 어른이 선택하는것이니까

이단에 빠지는건 대한민국 국민인 그 청년의 자유 아닐까 싶어요
그거 때문에 저는 그 청년이 있었던 집단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사회적으로 문제는 없었고
자원봉사도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자매가족은  전엔 가족들과도 화목했었고
그런데, 이단상담소 라는 곳의 목사님이

가족들에게 자녀가, 가족이 이단에 빠졌다고 겁을 주어서
납치하고 감금하게 하는,
어떤 때는 수면제를 먹였다고 하더라구요

이걸 본 저는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게
너무 믿기지 않더라구요

사실..

예전에 이모할머니가 교회다니지 말고 절에 다니라고
저한테 한마디 하셨다가
엄마가 종교는 터치하지말자고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라고
하시면서 뭐라고 하셨던 적이 있거든요...
법에도 그렇게 나와 있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사랑을 실천해야할 이단상담소 측의 목사들이
이런 일을 가족들을 시켜 조장했다는 것에 대한 분개도 합니다.
사람의 목숨은 이단이든 뭐든간에 중요한데

그 목숨을 함부로 가져 갈 권리 없어요

하나님이 이단이라고 싫어 할거라고 해도
그것은 하나님이 하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는 법도 침해 했어요

또한 더 황당한건..
가장 잘 알고 있는 가족이  모르는 사람의 말만 믿고
다수의 기득권 가진 사람 말만 믿고
사랑으로 키우고 내 옆에 몇십년 같이 지낸 가족이

그렇게 자신들의 가족을 모른다는게 말이 되지 않지요!


가정사의 문제다 라고 하지만,
가족 안에서도 종교의 자유는 보장 되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이걸로 인해 납치, 감금? 이해가 안되요~ 

요즘세상에 ...    대한민국판 IS 같아요!

이단상담소 강제 개종교육폐해에 대한
처벌할 수 있는 강력한 법도 필요할것 같고

이런 일을 하는 목사들의 철저한 조사와
처벌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1
0
태그
강제개종,이단상담소,질식사,제보자들,대한민국판 IS
1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영88 2018.02.21 09: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정말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종교는 자유인데 ~ 저는 이런일이 있다는 것도 몰랐는데 진짜 문제네요 ~!!! 기독교가 얼마나 부패되었으면 이단들이 난리들인가 싶기도 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