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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결혼할 남친이 좋은데

(판) 2018.02.13 01:02 조회87,107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8살위인 남친이 자상하고 배려심이많아요

2남1녀중 누나한명 남동생있어요

 

저는 외동딸이고 영업직인데 200-250버는데

 

영업을 못하면 급여가 없어요

 

남친이랑 있으면 행복해요 결혼약속도하고

 

남친이 밥사면 커피는 제가사고

 

암튼 잘맞는커플인데 문제는 엄마가 결혼반대해요

 

남자가 소심하다 키가작다

 

너는 여행도다니면서 결혼은 좀 늦게해라 입니다

 

저도 시집갈돈 모아두고 엄마도 일을하시는데

 

내가 엄마를 배신하고 결혼한다면 하나뿐인 엄마가

 

불쌍하다고 생각드네요

 

오래도록 엄마랑 서로 의지하며 살아야할지

 

솔직히 엄마는 제가 결혼안하고 엄마곁에 쭈욱 있길

 

바라는 눈치세요

 

아빠같이 자상한 남친과 헤어지긴싫고

 

엄마는 결혼반대하고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모르겟네요

 

제가 결혼하면 혼자남을 엄마가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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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ㅡㅡ 2018.02.1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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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아인 전남친이랑 사귈때 엄마가 기어코 못만나게 막아서 헤어졌어요. 엄마 원망 많이 했었는데 2년 뒤 콩깍지 벗겨지고 생각해 보니 엄마가 안 말려서 결혼까지 했다면 지옥같은 결혼생활을 하고 있겠더라고요. 술 친구 여자 좋아하고 귀 얇고 폭력적인 성향도 있었고 의심병 있어서 나한테 사람 붙여서 일과까지 보고받았었는데 눈에 콩깍지 씌였을때는 다 좋아 보였어요. 진짜 어른들 말릴땐 이유가 있더라고요. 나부터도 나이 먹으니 십대 이십대때 연애 고민하는거 들어보면 어떤 남자앤지 뻔히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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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응ㅋ 2018.02.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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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른들이 반대하면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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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2.1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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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보다 삶을 더 경험해본 사람의 말을 들으세요 ... 남녀애정관계는 순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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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18.02.19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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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차이보다 소심이 더 심각하네요. 집은 좁아도 살아도 사람은 소심하면 같이 못 살아요. 어른들 보는 눈 무시 못 합니다. 결혼 전에는 섬세함으로 느끼는 것이 결혼하고 콩깍지 벗겨지면 찌질해 보여요. 잘 생각하시고 선택은 본인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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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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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못된거같음, 엄마가 혼자 남을까봐 행복한 나를 주저앉힐려 하는거같네 그런식으로 쓰는데 솔직히 그런엄마 정말 정말 드뭄. 대부분의 상황에 어른, 특히 엄마가 하는말은 진짜 자식위해서 걱정되서하는 말이고 거의 99.999999999%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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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18.02.16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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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리얼 나이 많고 혼기 차고 님 어리고 능력 있으니 연기하는거 일지도 나이많으니 결혼이 급하고 가부장적일 확률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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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18.02.1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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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걍 혼인신고랑 애 낳지 말고 동거해봐요 여러가지 문제점 있으면 엄마랑 있는게 좋겠다 싶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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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8.02.1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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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보면 부모가 반대하는 건 다 이유가 있다고하는데 나도 결혼전에 장모님이 결혼 반대하셨는데 8년 사귀면서 뻔질나게 처가 드나들다가 결국 결혼했고 지금은 장모님이 울어머니보다 날더 챙겨주신다. 내짝을 만나는개 부모를 배신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점 의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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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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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말할게요~제가 최근 8살위랑 사겼었다가 헤어졌는데~ 그냥 8살 위라서 다정하게 대해주는거임, 지는 결혼 급하니깐, 결혼과 동시에 초반에 잘해주기야 하겠지만 임신과 동시에 조선시대마인드 급 개방 ㅋㅋㅋ 6-8살 차이나는 남자는 결혼전엔 에릭남 결혼후엔 조영남, 뭐 코웃음치고 다른사람 얘기 안들릴때인거 당연히 압니다만 ㅋㅋㅋ제 주변에 참 많~이들 당하네요 ~ 그냥 비슷한 또래랑 최대한 늦!게 결혼하라고, 그래야 덜 후회한다는거. 그게 진리고 팩틉니다. 아참, 정~말 괜찮은 남자는요 결혼전 그렇게 다정하지 않습니다. 사귀는동안 그저 믿음과 확신과 성품을 보이고 결혼후에 내사람이다 싶을때부터 다.정.해집니다 ~ 인생 조금은 많이 산 분들한테 듣는 얘기니 들으실거면 듣고 그냥 안들으실거면 결혼하셔두 되요 ~ 각자 생각하는건 또다를수도 있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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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2.1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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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게 딸이 결혼하고 혼자되느게 두려워 잡는거같은데 글들은 이유가 있을거라니 뭐지? 믿기진 않지만 자기가 두려워서 딸이고 아들이고 결혼 못하게 막는부모들도 있던데? 남자쪽ㅈ엄마가 아들 놔주기싫어 그랬다 썼으면 그집엄마 욕할거같은데. 결혼안하고 엄마곁에 있길 바라세요.. 란 본문글도 있고 결혼반대 이유가 소심하다 키작다 플러스 결혼늦게해라 인걸 보면 뭔가가 있을 이유라는게 어머니의 두려움같음. 결혼하고나서도 가까이 산다거나 한다는 대화 등으로 안심시켜드리는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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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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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끼고 평생 사세요.. 기저귀도 갈아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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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2018.02.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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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반대결혼해서 친정집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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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쓰레기 2018.02.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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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니 여기 댓글은 커플지옥을 구현하려고 단체단합한듯ㅋㅋㅋ 그게 아니면 저런 덜떨어진 소리들이 베플일리없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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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쓰레기 2018.02.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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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 꼬라지 왜이러냐ㅋㅋ 본인이 콩깍지 씌기간 지났고 판단했을때 갠찬타면 부모의견은 들을필요없음 당연히. 수년간 연애한 본인의판단이 몇본 보지도 못한 한인간의 판단보다 떨어진다생각하면 듣는거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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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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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그냥 남자말에 복종하면서 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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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02.1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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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른들 말이 다 맞다~하면서 부모님, 윗사람 말에 복종을 요구하는것 자체가 그다지 건강한 문화라곤 보이지 않음. 나이먹을만큼 먹었으면 남자보는 눈정도는 키워놓고 자기 확신이 있다면 부모님을 설득하면 되는건데, 그리 자기 생각에 확신도 없이 타인에게 휘둘리기만 하는 사람에게는 향후 결혼생활의 불화는 불보듯 뻔한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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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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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살 연상 남자친구랑 6년 연애하고 최근에 결혼했음 나이차 듣고 만나기 전에 반대하시다가 만나고 오래 사귀는 동안 나보다 더 남친 좋아하고 칭찬하셨음 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가 나이차만 있는게 아닐거라는 거임 쓰니랑 남친 직업 정년은 어떰? 난 정년길고 연차 쌓이면 돈도 많이 받음 남편 퇴직하고 소일거리해도 내 돈으로 먹고살 수 있음. 아이는 갖지않기로 합의하고 결혼함 결혼은 현실임 길게볼 때 서로 기본적인 생활은 가능한지 양가 노후준비나 가치관은 어떤지 아이는 어떻게 할건지 다 따져보면 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가 보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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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18.02.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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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남녀가 바뀐 글에서는
- 엄미가 미친 듯
- 너는 아직 결혼할 준비가 하나도 안 됐네
- 제발 그 여자를 위해서 헤어져줘
- 평생 엄마말 들으면서 엄마랑 살아라
- 마마보이

이런 악담이 넘쳐났는데, 왜 갑자기 어른들 말을 고분고분 듣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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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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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말만 듣고 평생사실껀가요... 결혼은 님이하는거지 엄마가하는게 아니죠 남자친구가 마음에들고 놓치고 싶지않으면 결혼해야죠 놓치고 땅을치고 후회하지마시고 그리고 어른이 말하는데는 이유가있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자존감과 자기삶에 대한 확신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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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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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아깝넹.. 정신병있는 장모 알아서 걸러졋넹.. 쓴이님 헤어져주세요.. 당신어머님이 장모가 된다면 자기딸을 하늘같이 떠받들어라, 집은 니가 구해야하고 , 집안살림부터 애기까지 다돌봐라 우리딸은 일못한다. 내가평생아껴온딸이다 어디니까짓게하며 사위죽일장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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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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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연을 가로막으면 왜 가로막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 쓰니한테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거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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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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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헉스 추천 실수 반대누를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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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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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판녀들 명불허전 ㅋㅋㅋㅋㅋ
나이얘기만 나오면 발끈하는 노처녀들도 많아보이고 답이없다 ㅋㅋㅋ 그러니 그나이쳐먹도록 남자하나 못만나고 결혼못하고 열폭하며 네이트하는게 니들 인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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