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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시댁에 전화하라는 남편 이해못하는 제가 예민한가요

쓰니 (판) 2018.02.13 01:11 조회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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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3년차입니다..

시댁에는 같은 지역에 차로 10분거리에 있습니다만 제가 설 전날 갈거라고 시어머니께 전화를 드리라고 하네요. 저는 전화도 부담스럽고 이렇게 챙기는 남편한테도 서운하고 짜증이 나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펑해요)

여기까지가 대화입니다. 남편은 제 속 뒤집어놓고 쿨쿨 자나보네요

결혼하고서 명절 제사 김장 등등으로 어머님, 남편과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저에겐 극도의 스트레스 자체죠 명절이란거.

카톡 대화만으로 봤을 때 제가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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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2.1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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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기본개념이 설날전날가는것도죄송스러워해야한다 라는것이 기본전제임 그러니까 죄송스러우니혹시 뭐도와드릴건없나요 하고 예의상물어라도보라는 것이었음 어쨋든 ㅂㅅ같은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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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2.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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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무관심한 며느리가되게 부추기네요 자기가가서 지네엄마도와주면되지 왜 밤샘일하는 부인을 시키려들지? 저상황이면 미안하다 사과해야지 또 부인탓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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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2.13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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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절을 없애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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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2.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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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알겠어 하고 끝내지 말이 좀 많네 쓰니가!! 얼마나 달달 볶았다고 저리 예민할까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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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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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이나왔네 그냥 가지마세요 전날가는건데 왜 죄송해야됨? 그새끼는 뭐해가는데? 전이라도 부쳐오나요??????? 아버님 몸도 안좋으시면 그냥 친정가세요 전날에 가서 뼈빠지게 고생하고 일해도 죄송스러워 해야되는 집이면 저도 안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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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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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가겠다고 전화했어~ 하면되자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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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주스 2018.02.1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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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는건 내가 할게 도와주는거는 네가 해 헐 ㅋㅋㅋㅋ 입만 터는 대리효자 납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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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2018.02.1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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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질내면서 쓴이친정에 가라그러는 거잖아요 당연히 안갈거라 생각하면서 마음에 없는 소리하고 있는데 저따위로 말할때 그래알았어 나는 아빠뵈러 갈께 그러셨어야지요 저딴말해도 쓴이가 계속 시가에 신경쓰고 있었다고 말하면 저런행동 습관돼요 버릇 저렇게 들이지 마세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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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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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랬구나 그런뜻으로 한말은 아니었는데 그렇게 들렸다면 미안해. 다음부턴 이런말 안할게. 그리고 전화는 내가 드릴게' 이 말 한마디면 아무일도 없었을텐데.. 요즘 다들 시댁가기 싫어서 난린데 이렇게 생각해주는 며느리 어딨다고.. 심지어 시어머니가 연락안한다고 뭐라고 한것도 아닌데.. 며느리는 뭐해야할지 다 아니까 남편분이나 좀 어머니께 뭐해야될지 물어보고 배웠으면 좋겠네요.. 고마운 줄 알면 가만히 있을것이지..멀쩡한 말 삐딱하게 듣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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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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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처가댁에 전화할때 “더 일찍 못가서 죄송합니다.. 제가 가서 도와드릴건 없을까요?”라고 전화했으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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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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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부차 전화하라는거긴 개뿔ㅋㅋㅋㅋ 안부전화는 “잘계시죠? 건강하시죠? 저희는 전날에 갈게요 그때뵈요” 하는게 안부전화지. 도와드릴거 없냐고 말하라 하는것부터가 여자는 명절 이틀전에 가서 시댁 음식이나 하는게 당연하다는 인식이 깔려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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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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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신랑 같은 새키가 결혼전에는 명절에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엄빠 생신은 아예 안중에도 없던 새키들임
결혼하면 갑자기 부모님이 소중해지고 애틋해 지나 봄.
그럴 수 있다고 백번 양보해서 생각할 수 있음..
허나 그 애틋함을 지가 효도하면 될것을 지 와이프 대리효도시키는게 환장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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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즉당히 2018.02.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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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판녀들 적당히 좀 해라. 남편도 처가댁에 전화했다잖아. 며느리가 시댁에 전화 한통하는게 그렇게 어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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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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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글쓴이처럼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나한테 고생했다고 해주라고 몇년간 설명하고 얘기해도 남편은 너만힘드냐? 이런식으로 받아드리길래 걍 오해하게냅둠 남편은 원래 안하는 아들새끼였고 나만 아둥바둥 했는데 고맙다는 말은 죄다 아들한테ㅋㅋ그러다 나까지 안해버리니까 마치 내탓인냥ㅋㅋㅋㅋㅋ걍 한두번 설명해주고 그래도 못알아들으면 내비둬요 해줘도 더하라고 지랄하는것들.. 지들은 뭐 더하는꼴못봄ㅋㅋ입만살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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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니 2018.02.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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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안부차 전화하라고 한것 같은데 그냥 그래 알겠어하고 전화했음 될일 아니었을까요?? 남편입장에서 자기 가족들에게 그게 글쓴이님이 더 좋을수 있겠다싶어서 나름 조언한거라 생각되는데요 마찬가지로 반대상황으로 와이프가 남편에게 그런다고 하면 남편이 장인장모에게 전화드리면 될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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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2018.02.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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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에 분명 싸운게 있어서 풀었다는 일땜에 남편이 중간에서 머리 굴리는거 같은뎅^^ 대화중에 시댁에 오지말라고 말던진게 홧김에 나온거 같네요ㅠㅠ 상황에 안 맞게 더 열받게 하는거임 나같음 두번다시 저런말 못 나오게함 평소 쓰님님 성격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좀 단호하게 나가야 앞으로 함부로 안 나댐 실제로 시댁친정 십분거리이고 맞벌이인데도 피곤하게 굴면 각자 집에가서 지내자함 타협안하기땜에 남편 심기 안건들임 결혼16년차 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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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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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도와드릴거 없냐고 왜 구지 말을해야하는건가요? 그런건 아들이 전화해서 물어봐야지 왜 시키고난리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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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2.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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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안갈거같아요. 가기싫음 가지말라는말이 아주 고마워서 끝까지 물어뜯고 끝을볼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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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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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댁 너없어도 그집은 제사 김장 명절 잘 굴러갔어 명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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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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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로 숨통 조여놓고 깝깝하다고 하니까 이정도로 숨도 못 쉴지는 몰랐지 하는거랑 다를게 없넼ㅋㅋ 깝깝하다 가만이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 괜히 있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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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ㅋㅋ 2018.02.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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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해도 알아서 챙기고 알아서 음식해가니 저러는거예요.
사람은 원래 1을해주면 2를 바라게 되어있음.

저상황도 충분히 자기가 전화해서 얘기할 수 있는건데
"착한 며느리, 좋은 며느리" 되라는 식으로 도와드릴거없어요? 하라는거잖아요
내가 원해서 하는거면 몰라도.. 거기다 충분히 잘하고있는데
옆에서 왜저러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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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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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화한번해봐 했을때 내가 전화하자니 신경쓰여서 오빠가 한번 해봐~ 하면 됨. 그전에 내가 엄마한테 전화해볼게라고 남편이 먼저 말했으면 싸울일도 없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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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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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은 남의집 아닌가요? 아니, 남의집 갈땐 미리 몇일전에 연락해서 언제쯤 가려고 한다, 가겠다, 미리 얘기 하는거 상식 아니예요? 당일에 그냥 쨘 하고 가면 되는건가요? 그럼 시댁에서도 당일에 쨘 하고 아들 며느리집 가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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