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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남자와의 결혼 정말 말리시나요?

ㅠㅠ (판) 2018.02.13 01:28 조회7,57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인간적으로 봤을때 사람은 좋아요.
저에게 잘하고 5년째 만나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월 300정도 벌고요.
근데 남자친구네 집이 가난해요.
아빠계시는데 50대 이신데 일을 안하시고
누나분은 일을하시지만 빚이 많으세요.
근데 남친은 가족이니 무시하지 못하죠..
집에 돈이 필요하면 빚을 내서라도 해줘요.
사람만 보고 결혼하는 게 진짜 힘든가요.
제발 한마디라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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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18.02.1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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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한 남자랑 결혼은 반대하지 않아요. 그런데 가난한 가족이 있는 가장하고는 결혼해서 행복하기 정말 힘들어요. 글쓴이가 넉넉해도 밑빠진 독에 물붓는 심정이 될거고 넉넉하지 않으면 더 힘들테구요. 남자는 시댁과 아내 챙기느라 힘들고, 시댁은 매달 남자한테서 받던 지원에 며느리 플러스 알파 기대할겁니다.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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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2.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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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든 남자든 한 집안 경제 책임지고 있다면 가정 꾸릴만한 사람은 아님. 본인 가정이 최우선이 되야 하는데 그게 안됨. 같이 흙탕물에 빠져서 그 뒷치닥거리 같이 해줘야 함. 아무리 개차반인 식구들이라도 가족들 등지고 사는거 쉬운일 아님. 앞에서 인연 끊겠다 어쩐다 해도 뒤로 몰래 몰래 둘이 버는 돈 다 빠져나감. 저런 사람은 그냥 혼자 살면서 죽을때까지 지들 식구끼리 살아야 남들 도와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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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2.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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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이 어려운게 뭔데요.. 둘만잘살면 결혼 아무런 문제없어요 ㅋㅋㅋ 양가 식구들까지 챙겨야해서 결혼이 어려운거예요... 할 도리만 한다해도 나가야 할 돈 무시못하는데, 님은.. 책임져야하잖아? 그 시댁의 가난함을 무시할수있을꺼 같아요? 시댁과 연끊지 않는이상 절대 무시못한다. 결혼해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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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8.02.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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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남자가 김치녀라고 씨부려도 가난한 남자랑 결혼하지 말아라 최소한 너랑 급이 맞는 남자랑 결혼해라.. 가난한 남자랑 결혼했다간 니 자식이 고통속에서 살아간다.. 너는 가난한 남자랑 결혼하는게 좋을수도 있겠다만 니 자식한테는 죄다.. 죄.. 가난하면 니 자식은 학교에서 놀림받을꺼고 고통받을꺼고 스트레스 받을꺼고 그러다 자살할수도 있다.. 그냥 부자랑 결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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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8.02.1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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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집 가장 빼오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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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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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 봐도 별론데요? 지 죽는줄도 모르고 빚까지 내서 밑빠진 독에 물 붓는 대책 없는 남잔데 뭘 사람만 봐요. 빚을 낸다는건 당장 가진것도 다 털렸다는 말인데 그냥 미래도 없고 계획도 없는 남자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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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2.1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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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형편 어려운 중년의 아저씨를 매달 100만원 이상씩 후원할 수 있어요? 보통 후원을 하면 후원받는 사람은 고마워하는데 님이 후원하는 사람은 여행도 보내달라, 밥도 해달라, 너네 집에서 같이 살고 싶다, 적반하장격으로 나오면 어떻겠어요? 고마워하지도 않고 님의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후원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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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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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없는 사람이랑은 결혼해도 빚 있는 사람이랑은 결혼하지마. 빚없는 둘이 모여서 집 구하고 애 낳으면 빚잔치인데 벌써 빚 있는 사람은 안됨. 그리고 가난한 집안이어도 어머님 아버님이 소일거리라도 하고 보험이나 연금이라도 조금 있는 집이랑, 완전 무일푼은 다르다. 근데 아버님 아프신 거야? 오십대인데 왜 일 안해? 그 나이에는 애 다키우고 어머님들도 자격증이 따서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로 지방에 재취업하시거나, 청소부 캐셔로 취직하실 수 있고 가난한 집들은 건강히 바쳐주는한 다 그렇게 살아. 가난한 건 괜찮지. 근데 그 집 가족 중에 그걸 극복하려는 의지인 사람이 있니? 아버님이 칠십대면 몰라. 도대체 왜 벌써부터 책임지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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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2018.02.1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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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랑 결혼은 달라요. 연애는 둘만 같이 지내면 되는거고 결혼은 둘의 관계에서 가족이 딸려와요. 상황상 남친 아버님이 50이신데 놀고계시다는건 한량인거같은데 100세 시대에 50년은 더 놀고계실거고 누나가 일을 하고 있는데 빚이 많다는건 계속 사고를 치고 계신다는거겠죠. 그 아버님이 남친 가족에서 사라지지 않는한 그 집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님도 그집 딸과 아들처럼 돈줄 중 하나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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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1 2018.02.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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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 차리세요~~돈없는데 아기까지 생기면 최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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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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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여자에요. 가난하구요. 집이 이래저래 문제가 많아요. 저도 오래 만났어요. 사귄 기간도 있고 둘 다 나이도 있으니 남자친구 쪽에선 결혼 얘기 계속 나오죠. 근데 전 분명히 거절하고 있고 난 최소 5년은 결혼 생각 없고 넌 하고 싶으면 마음 얼른 정리하고 좋은 사람 만나서 빨리 시작해야한다고 얘기했어요. 전 제 집 상황이 정리되지 않는 한 결혼 안 할 거에요. 제가 제 가족을 스스로 잘라내지 않는 한은요. 집이 어려운데 가정을 꾸린다? 그건 배우자에 대한 기만이고 결혼을 핑계로 도망가는거에요. 미혼이면 집에 100 충성해야하는 걸 결혼하면 50까진 줄일 수 있으니까요. 대신 그 50에 대한 스트레스는 배우자가 받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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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ㄷ 2018.02.1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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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친구는 좋은 사람인데 남자친구와 가족이 가난하면 현실이 슬프죠 정은 정대로 들고 사랑하는데 현실은 슬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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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ㄷ 2018.02.1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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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가난한데 멋있는 남자친구와 좋아하다가 금전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헤어졌어요 남자친구 돈이 없으니 제돈으로 데이트하고 저까지 빚더미 앉고 힘들어졌어요 돈없으니 계속 만나기도 힘들고 자동으로 헤어졌어요 정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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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였어 2018.02.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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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라도 본인 몸이 아프거나 임신, 출산으로 맞벌이가 불가능할 경우 남편 수입만으로도 생활이 된다면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근데 만약 시댁에 생활비를 계속 보내야만 하고 문제 생길 때마다 큰 돈 쓴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외식 한 번 마음 놓고 못 하고 아이 좋은 옷 한 벌 못해주고, 그렇게 사실 자신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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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0 2018.02.1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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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벌이 300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두집살림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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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2018.02.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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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사랑 아니라 우주최강 사랑이래도 1년이면 그 사랑 싹 다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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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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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결혼하는순간 여기 수많은 미혼여성 하나 살리는거니까 그사람 열렬히 사랑하는 쓰니가 걷어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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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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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말릴 이유가 없게 글쓰셨는데요? 결혼해도 된다고 해줘 하는 마음 있었으면 뭐래도 긍정적인 거 한둘 발굴해 썼겠죠. 남친은 잘해줘요 이런 빤한 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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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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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후, 가난해본적이 없군요? 그런 남자랑 살면 1000원 짜리 커피 한 잔 먹을려고 해도 돈이 없어서 벌벌 떨게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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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ass 2018.02.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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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하지마세요. 열심히 돈벌어서 남의가족 먹여살리고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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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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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하필 그런 사람들을 만난건지 모르지만
가난한 것들이 염치까지 없더라는....
내가 남편이랑 비슷하게 벌때야 자신이 있었으니 감수했지만
나이먹고 일 없어지고 시댁이 저 따위면 정말 환장함.
모를땐 오만을 버리고 편견을 택하는게 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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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2.1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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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신랑이 가난한데.. 우리집이 여유가있으니 뭐 크게 생각안했음. 근데 시댁이 염치가없는건아니어서.. 나한텐 찍소리못하지만한번씩 이건 뭐 없으면서 누리고싶은건지. 신랑한테 이것저것 요구하는거보면 속터짐. 물론 신랑돈만 축내지만 지금도 한번씩 속 뒤어짐. 이게 한쪽이 아무리 여유가있어도 힘든게 많은게사실임. 솔직히 꼴보기싫음. 시댁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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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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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벌어둔 게 없는 남자는 그렇다 쳐도 집이 가난한 건 힘들어요. 부모님이 노후 준비가 안되어 있잖아요. 그건 노후대책이 그 남친이란 겁니다. 명절. 제사. 생신. 어버이날. 김장. 다달이 생활비 다 남친 몫에 아프시기라도 하면 병원비까지~~ 애 없을 땐 그나마 나아요. 아이 생겨서 맞벌이 힘들어 외벌이하면 진짜 답없죠. 어린 아기 어린이집에 맡겨놓고 일 다니면서 아프기라도 하면 보채는 애 해열제 챙겨 떼놓고 발 동동거리며 일하랴 아이 챙기랴 ~~~ 친정은 딸 안쓰러워서 반찬에 용돈챙겨주시는데 다달이 시댁에는 생활비 드리고 있고..... 없이 산다고 무시하냐며 자격지심으로 시집살이라도 시키시면 사랑은 창문으로 달아납니다. 남의 집 가장은 빼오는 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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