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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교육 방법

후다닥 (판) 2018.02.13 11:22 조회30,867
톡톡 엽기&호러 댓글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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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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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2.1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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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초등학교 5학년때 미국으로 유학갔었는데 영어시간에 (우리나라로 치면 국어수업) 책을 다같이 읽는 수업이 있었는데 매 수업 이후마다 느낀점도 쓰고 내용에 대한 퀴즈를 내주는데 풀어야되잖아, 근데 영어를 못하니까 읽어도 뭔 소린지 모르겠어서 엄마가 한국 온라인 서점에서 그 영어책을 한국어로 번역된걸로 사주셔서 택배로 받고 미리 다 읽고 그 이후로부터 퀴즈도 간신히 읽어서 풀어내곤 했어. 그니까 선생님이 요즘 왜이렇게 문제 잘푸냐고 기특해하시길래 찔려서 사실 한국어로 번역된 책을 사서 미리 읽어왔다고 조심스레 말씀드리니까 칭찬해주시는거임;; 난 당연히 영어를 배워야되는데 왜 한국어로된걸 읽냐고 혼날 줄 알았는데 책읽는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 내가 다른 방법으로 노력했다면서 칭찬해주시는데 겁나 신세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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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2.14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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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미국에서 학교 다닐때 영어 수업 아닌 이상 대부분 선생님들이 영어 서툴다는거 이해해주고 문법 어휘력 단어 선택 보다는 내가 말하고자하는 내용만 집중해서 평가해줬음 영어 수준은 초중딩 수준이여도 공들여서 작성한게 보이면 A줌 그리고 영어 수업에서도 선생님한테 방과후마다 찾아가면 여러번 고쳐주시고 보안할점 알려주셔서 선생님이랑 수정을 한 다섯번씩 했었음 그러면 최소 B╋ 이상 나옴 미국은 완벽히 잘하지않아도 얼마나 노력했느냐 열심히 했느냐를 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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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2.1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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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분한테 배우면 세상이 아름다울듯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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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합창 2018.02.1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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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자기 히메나선생님생각나네... 미국사람도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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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ㅁㅇ묘나조 2018.02.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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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꼴값들 한다...지금 동화쓰냐? 교육현장이 어떠한지 몰르니 이것들이 아주 소설쓰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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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8.02.15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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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이었으면 F받고 교수 심기불편하게 한거 학과에 소문쫙나서 휴학하던지 자퇴하던지 둘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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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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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람들 행복지수도 높잖아. 무조건 남들이 정해준 그 기준에 맞춰서 살려고 하지 않으니까. 그냥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하면 되는거라고 어렸을때부터 교육받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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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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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는 면접만봐도 열심히노력하겟습니다 라고 하면 오히려 면접관이 잘해야지 열심히노력따윈 누구나할수잇다고함 재수털림 선진국은 다르구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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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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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저런 교육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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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2018.02.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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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분한테 배운다면 공부가 마냥 싫지만은 않을것같다..(물론 내 기준의 입장과 생각에서) 그것이 설령 수학일지라도(혹은 과학, 이과 계열 과목) 앞으로 남은 학창시절중 저런 관점이라도 가진 선생님을 만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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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2018.02.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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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학교 아니 학교랜다 우리나라에도 저런분이 있었으면.. 왜 내 주변과 여태 내가 경험한(중학교라 아직 더있고 멀었지만) 학교엔 저런 선생님이 존재하지 않는걸까.. 현실감없게 우리선생님이 아니어도 좋으니 언제고 저런분이 우리나라에도 있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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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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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좋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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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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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좋은 글엔 왜 조회수도 적고 댓글도 없냐ㅜㅜ 결시친이나 십대판에 올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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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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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한국 교육은 바뀌어야 돼 어린이집 유치원 학대 폭력 사건이 끊이질 않는 나라가 대한민국말고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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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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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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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2.1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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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는 일부러 애들에게 좌절하도록 가르치지만 미국은 좌절이 있어도 일어나는 법을 가르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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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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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 실수.. 멋지다고 생각하면서 추천누르려고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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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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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미국에서 학교 다닐때 영어 수업 아닌 이상 대부분 선생님들이 영어 서툴다는거 이해해주고 문법 어휘력 단어 선택 보다는 내가 말하고자하는 내용만 집중해서 평가해줬음 영어 수준은 초중딩 수준이여도 공들여서 작성한게 보이면 A줌 그리고 영어 수업에서도 선생님한테 방과후마다 찾아가면 여러번 고쳐주시고 보안할점 알려주셔서 선생님이랑 수정을 한 다섯번씩 했었음 그러면 최소 B╋ 이상 나옴 미국은 완벽히 잘하지않아도 얼마나 노력했느냐 열심히 했느냐를 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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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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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은 가정교육이나 학교 교육이나 잘 돼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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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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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탈한국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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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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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분한테 배우면 세상이 아름다울듯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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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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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초등학교 5학년때 미국으로 유학갔었는데 영어시간에 (우리나라로 치면 국어수업) 책을 다같이 읽는 수업이 있었는데 매 수업 이후마다 느낀점도 쓰고 내용에 대한 퀴즈를 내주는데 풀어야되잖아, 근데 영어를 못하니까 읽어도 뭔 소린지 모르겠어서 엄마가 한국 온라인 서점에서 그 영어책을 한국어로 번역된걸로 사주셔서 택배로 받고 미리 다 읽고 그 이후로부터 퀴즈도 간신히 읽어서 풀어내곤 했어. 그니까 선생님이 요즘 왜이렇게 문제 잘푸냐고 기특해하시길래 찔려서 사실 한국어로 번역된 책을 사서 미리 읽어왔다고 조심스레 말씀드리니까 칭찬해주시는거임;; 난 당연히 영어를 배워야되는데 왜 한국어로된걸 읽냐고 혼날 줄 알았는데 책읽는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 내가 다른 방법으로 노력했다면서 칭찬해주시는데 겁나 신세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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