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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를 상습적으로 다녔던 완벽한 남편

리조트 (판) 2018.02.13 11:24 조회1,535
톡톡 남편 vs 아내 꼭댓글부탁

반듯하고 능력좋은 완벽한 남편, 인정받는 사위, 믿음직한 아들

 

남편을 보면 떠오르는 이미지죠

 

그런데 그 모든게 와르르 무너지니 그렇게 멋있었던 모습조차도 야비하고 여자밝히는 변태같이 보이네요

 

바 갈수있죠.. 업무상으로든 회식으로든

 

그런데 친구들과 매일이 멀다하고 그렇게 찾아가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물론 주점도 아니고 옆에 앉아 만지는거도 아니고 대화하고 술마시고 그런장소죠

 

근데 전 바람에 대한 소화력이 엄청나게 약한가봅니다

 

바를 상습적으로 갔단 말에도 이렇게 멘탈이 조각나는거보면

 

잦은 크고 작은 거짓말+상습적 바 방문

 

이 세트가 묶여서 저한테 들통났어요

 

이혼까지 생각하는지금 너무 혼란스럽네요...

 

무엇보다 신랑이 여자랑 놀고 대화하는걸 그리 즐겨하는 사람이었다는것.

그게 너무 충격적이에요

저한테도 그리 자상하진않거든요..

 

여러분이라면 어떤마음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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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 2018.02.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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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좋은 대화 집에있는 공짜인 마누라랑 하지 비싼돈주고 술마시면서 낯선여자랑 꼭 해야하나?
여튼 꿍꿍이가 있는거죠, 그런데에서 번호주고받아서 업소 밖에서도 만나고 그럽니다.
남편바람소각장 들어가서 대처법 읽어보시고 한번 들어엎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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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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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님 댓글 공감이네요
저렇게 하세요 .. 저도 바 다닙니다. 여자들이 접근하지 않아요
대화만 들어주죠 ..그게 상대가 여자라는거뿐.. 그이상 그이하도 안갑니다.
간혹 퇴폐식으로 2차가는애들이 있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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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2018.02.1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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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입니다.
제가 30대 초반 중반에 윗분들과 많이 싸웠습니다.
술마시고 2차나 3차를 가면 바를 가는 것입니다.

전 그돈이면 룸에 가면 젊고 이쁜 아가씨들 옷 다 벗기고 노는데
옷을 벗는 것도 아니고 만지는 것도 아닌 바에 무슨 할 이야기가 있다고
그래서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이곳에서의 비용은 1/n이 아니라 윗 상사분들이 다 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지금은 제가 바를 다닙니다.
그리고 룸싸롱이나 KTV를 안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노는 것 보다 바를 찾게 된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대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들 나이를 먹으니 대화할 사람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냥 세상 사는 이야기 합니다. 뭔 대단한 지구평화나 지구 오존층 파괴 이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요.
예전에 우리 아버지 분들은 방안에서 담배도 피우고 아버지만의 서재랑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TV리모컨 손대지도 못하는 남자들 있습니다.
담배 물고 베란다나 아파트 현관앞으로 향하는 남자들..
그리고 술을 집에서 마시면 애들 공부하는데 방해된다고 합니다.

님이 남편이 자상하게 해주길 원한다면..
집에서 술상을 받아서 남편이 이야기하면 잘 들어주세요.
드라마나 홈쇼핑 보지마시구요.

능력있고 자상한 남편이었다면서요.
그런걸로 이혼한다고 하면 우리나라 대부분의 가정이 깨질겁니다.

그리고 성적으로 즐기고 싶었다면 바를 가지 않습니다.
안마방 가면 아내들이 해줄수 없는 환상의 시간을 보내는데 비용이 더 저렴하거든요.

그리고 저는 그런 곳에 만나는 여자들이 싫더군요.

이혼 아주 쉬워요.
그러나 처녀도 만나기 힘든게 지금의 남편의 조건입니다.
이혼녀 잘되는 사람 많지만 오히려 남편보다 더 못나거나 더 가정적이지 않을
남자 만날 확율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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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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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반대로 다행이란생각이드는데
결혼한 남자가 잦은거짓말에 바를 매일같이다니는거 ..... 완전 실망스럽고 싫을거같은데
한편으론 주점다니면서 여자 속살 쭈물럭거리고 2차나가서 잠자리가지고
그런게아닌게 천만다행아닐까 ...
바람 폈다고하기엔 좀 그렇고 그냥 대화하고싶은 상대가 필요하진않았을까?
물론 남편이 잘했다고말하는건아니지만 바람핀것도아니고 여자랑 잠자리를 가진건
아니니까 바에 다니는걸 줄여달라거나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대화를한번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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