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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우리집제사로 시댁이 시끄러워졌어요

허허 (판) 2018.02.13 13:58 조회210,29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고 싶지만 아는 사람이 별로 없고 해서 톡커닌들께 털어놓고 조언도 구하고 ....겸사겸사 글을 올립니다
결혼 9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저희 집 제사로 손위 동서인 형님과 시어머님께서 싸우고 저랑도 싸웠어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전 외동이고 15살에 엄마 돌아가시고 22살에 아빠가 돌아가셨습니다 그 때부터 쭉 제가 차례 제사 모셨어요
신랑은 2남 1녀의 둘째입니다
시댁은 걸어서 딱 5발자국 바로 옆집이예요
원래 시부모님께서 아주버님네 주실려고 사 놓으신 집인데 형님이 직장과 멀다는 관계로 거부하셨죠 (그래야 30분 거리..) 그래서 저희가 들어와서 살고 있습니다

시부모님의 배려로 명절 아침에 전 저희집에서 차례를 지내고 바로 시댁가요
전날부터 어머님과 장보고 음식 준비하고 다해요
형님 안오세요 저랑 어머님이랑만 해요 아버님이랑 신랑은 애들보구요
아주버님네는 전날 저녁에 와서 자고 아침에 차례지내요
싸움의 원인은 제가 차례지낼 때 없다는 거로 형님이 말이 나온거예요
왜 자기만 차례 준비를 하냐는 거죠
전 저희 집에서 차례지내고 치우고 바로 옆집으로 가서 같이 상차리고 합니다
어머님께선 아침 먹고 나면 아주버님네 바로 처가 보내세요
저는 친정이 없기에 명절 내내 시댁에 있습니다
아주버님네는 시누 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요 바로 갑니다 상 치우고 설거지 모두 어머님과 제가 해요
근데 제가 차례 준비부터 차례 참석까지 안한다고 형님이 뭐라하는겁니다
저보고 양심 없다며 시집왔으면 시댁 차례가 우선이지 친정 차례챙기냐고 어제 점심에 전화와서 욕을하는겁니다
음식 준비는 제가 다하잖아요 하니 어머님이 하시는거 거드는거지 하는건 아니라고 하구요
형님은 아침 먹고 바로 친정 가지 않냐 나는 시댁에 명절 내내 있는다 하니 자기는 친정이 있고 동서는 친정이 없잖아 라며 우리 부모님은 나 보고싶어하시지만 동서는 보고싶어 할 사람 없잖아 대체 집에서 뭘 배웠냐며 욕을 하고 이번 명절부터는 차례참석하라고 말하고 끊어버렸고 저는 너무 서러웠습니다
도저히 일을 할수가 없어 비상계단에 나와 우는데 시누에게 전화왔어요 명절에 갈비 가져 갈꺼니 사지말라고요 제가 울던터라 목소리가 안좋으니 시누가 꼬치꼬치 묻는데 서러움에 복 받쳐 울며 다 털어 놨고 시누가 어머님께 말씀 드렸구요
어머님께서 퇴근하고 집으로 오라시길래 갔고 저녁 먹는데 아주버님네가 왔습니다
어머님께서 두며느리 앉혀 놓으시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형님에게 이제 전날 와서 일해라 내가 늙어서 작은애랑 둘이서는 힘에 부친다
작은애는 부모님 지방(제사 때 쓰는거요) 다 가지고 와라 여기서 같이 지내자
그리고 큰애는 이제 친정 가지마라 하셨어요
저는 네라고 대답했지만 형님은 이런게 어딨냐고 큰소리 치니 어머님하고 싸우셨어요
한참 싸우다 형님이 이제 시댁에 발걸음 안한다고 하니 어머님께서 마음대로 해라 대신 우리 죽기전에 유산 다 작은애랑 시누 줄꺼니 한푼도 받을 생각 마라시니 억울하다고 우는겁니다
제가 들어온 후 어머님께서 변했다고 저만 예뻐한다고 악을 쓰며 울다 갔습니다
지금 시어머님은 신랑의 친어머니는 아니세요
신랑 친어머니는 시누 낳고 산후병으로 한달 후에 돌아가셨고 갓난아이와 어린 두 아들 때문에 재혼을 하신거랍니다
어머님도 재혼이신데 불임으로 쫓겨나셨었고 친정에서도 쫓겨나셔서 식당 전전하며 일하시다가 중매로 아버님 만나신거라들었습니다
아이를 정말 좋아하셔서 세남매도 잘 키우셨고 손주들 잘 봐주세요 제가 일하고 바로 옆집인지라 저희 아이들은 어머님께서 키워주시고요 용돈 드리지만 나중에 더 얹어서 저한테 주세요
부모 잃고 혼자인 제가 너무 안쓰러우셨대요 어머님 당신 모습이신거 같아서....그래서 혼자 음식하면 재미없고 하니 같이해서 나누자 넌 너 혼자니 니가 차례 지내야지하시며 배려해주셨던거구요
그 사정을 다 아는 형님이 저러니 저는 너무 서운하고 서럽습니다
어머님 말씀대로 차례준지를 시댁과 같이하는 건 아닌거 같은데 그렇다고 안지낼 수는 없구요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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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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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2.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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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하자는대로 하면 됩니다...형님이란 신박한 미친'년은 어디서 굴러들어온건지...그와중에 재산은 탐나나보네요...아주버님이란 사람은 내용 모른다고 합니까...? 아들부터 족쳐야지...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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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2.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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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며느리 하는 꼬라지 보고 벼르고 있다가 쫒아낸거지 쓰니 때문에 쫒아낸게 절대 아님. 원래 제사는 여기저기 옮겨다니는거 아니므로 제사는 쓰니집에서 계속 지내고 명절에 큰아들부부 없이 가족끼리 오붓하게 보내면 됨. 시집에 잘하는 며느리랑 시집에 발길도 안하는 며느리, 누굴 더 좋게 볼지는 당연한거임. 큰며느리는 개소리하다가 지가 알아서 떨어져 나간거니 쓰니가 죄송할 필요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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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2.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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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님 말 들어요. 못되쳐먹어서 말을 저따구로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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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22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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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쥰나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이라는 썅.년은 일은 하나도 하기 싫고 유산은 물려받고 싶은데 지가 음식 만드는 것도 아니고 차례 지내는거 보는것도 힘들대요? 억울하댘ㅋㅋㅋㅋㅋㅋ 진짜 한대치고싶은 신박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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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ㅁ 2018.02.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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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화통 터지려다가 현명하신 시어머님 나오는 부분부터 안정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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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2.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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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시어머니가 님편인것 같으니 님이 할 일 없음요. 그냥 시아주버님하고 신랑하고 시부모님이 알아서 하면 돼요. 님이 고민할 것 없고요. 원래 하던대로 하던지, 합치던지
님이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지않나 싶어요. 우리집 제사에 다른 집안이 이래라 저래라 할 일 없음. 형님이 뭐라 말하면 시어머니, 시아버지, 신랑이 그렇게 하라고 했다고 말하면 돼요. 왜 힘없는 사람한테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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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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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차례 같이 하는 게 아닌가요 어머님이 그리 배려해 주시는데 고맙습니다 하고 하자는 대로 하셔요. 그리고 형님이란 사람 그런 미친 사람 상대하지도 마세요 이미 어머님이 교통 정리 끝냈으니 그렇게 따르시고 형님이란 년 연락와도 다 씹으시고 아예 상대 마세요 말이 통하는 여자랑 말을 섞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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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2.19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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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맨날하는 말 맨날 여자들끼리 싸우고 남편이 중재를 못 하네 ㅂ ㅅ 이네 하는 글 천지라고...늘 여자들은 이런 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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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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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님번호차단 쓰니 보기 드물게 시어머니복이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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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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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는 친정이 있어서 간대 . . . 미친련.. 저런거 한테는 유산 줘도 사치만 할거라, 안줘야 재산 지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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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제의길 2018.02.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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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짖는다고 해서 사람이 대꾸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어머님의 말씀대로 따르세요.. 제사란 것은 그 마음이 중요하지 형식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댁에서 같이 제사를 지내더라도 시댁에서 허락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허락하시는 상황에서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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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8.02.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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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사상 차리는 거는 남자들이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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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18.02.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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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사람의 상황과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중심의 생각만 하는 사람들은 꼭 옆 사람에게 피해를 주게되고 또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시어머니가 그나마 쓰니 사정과 마음을 잘 이해해 주시니 따르기만 하면 되겠네요.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 하나 할까 합니다.
시골 동네에 상이 났는데 장남 부부가 상 치루러 오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그 시아버지가 암이 걸려 서울 큰 병원에 통원치료 다닐 상황이라 시골까지 오가기가 벅차니까 서울에 사는 장남네서 다니고자 하였으나 부부가 거부하였지요.
그래서 어렵게 투병생활 하다가 몇달 만에 운명하시게 되었는데 남긴 유언이 장남네 유산 주지마 였답니다. 이와 같이 가까이 있는 어려운 사람을 외면하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면 자기도 손해고 집안도 손가락질 받게 된다는 교훈을 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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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복덩파파 2018.02.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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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쓰니가 신경 쓸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시어머니가 하자는 대로 하시는 것이 맞는 듯하네요. 미친.년은 알아서 떨어져 가서 다행인 것이고...
성격차이는 서로 인정해야 하지만, 예의 없는 것들은 무시하는 것이 올바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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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변윤모 2018.02.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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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참으로 잘참았고 또한 참으로 잘커주셨네요.저세상에 계신부모님 얼마나 마음아퍼하실까요.ㅠㅠ 하지만 글쓴이의 착한마음과 인성이 이세상에 계신시어머님이 알고있고
다행이나마 저세상에계신 부모님 얼굴이 흐믓해하실겁니다.하지만 앞으로 큰며느리가 죽지 앉는한 글쓴이의 모진풍파는 계속될겁니다. 부디 현명하게 이겨내시면 큰복이올것이고 이세상에서는 절대 어떠한시련에도 눈물흘리지마시고 강건히세상을 살아가세요. 지금은 며느리계급장이지만 또한시간이 흘러 어머니가되고 시어머니되고 할머니가되어 세상을다해 부모님을 만나러가서 그때참았던눈물 다흘리시면 엄마아빠께서 참으로 고생많았다 꼭 안아주실겁니다.글쓴이님 글을읽고 저두 하몀없이 눈물이 나는군요. 이제50대인
아빠로 무남독녀 고3딸을두고 있읍니다. 부디용기읽치마시고 해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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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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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한년이라 생각을 그따구로밖에 못해서 그래요. 태생이 그런년한테 뭘 상처를 받아요. 쓰니복받은 시엄마랑 남편있으니까 평소 하던대로 하면되요. 모자란년이니 신경쓰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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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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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는 어차피 날짜가 다를테니 상관없고 차례는 합쳐도 되긴해요.. 그런데 사돈댁이랑 합치는 거니까 혹시라도 마음이 불편하시거든 부모님 제사를 가까운 절에 모시는 건 어떠세요?
절에 모시더라도 제사 당일에는 집에서 음식 해가지고 가서 지내도 되고, 명절에도 하루전날이나 아니면 당일 오후에 들러서 절하고 오면 되니까요. 정말 바쁠때는 절에 제사값만 보내도 되고..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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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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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형은 어디서 저런 ㄴ을 주워왔데요? 큰형은 인성이 쓰레기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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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2.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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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와 전날에 일하나도 안하면서 당일 차례지내는게 힘들어서 그 ㅈㄹ이에요? 형님 진짜 천박하다 뭐 그런 사람이 다있지? 맏며느리 역할도 못하면서 유산탐내는게 기가 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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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미친 2018.02.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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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를 안 지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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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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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님이라는 분 참 매정하시네요. 시부모님도 가만히 있는 걸... 이번에 제대로 확정지으세요. 나중에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그 형님이 님네 제사도 못 드리게 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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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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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속상하시겠어요 어머님 말씀대로 하시면 될꺼같네요 꼭집마다 개념없는 년놈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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