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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후기 설에 자기집와서 음식좀 해달라는 친구 이해가 가나요?

ㅇㅇ (판) 2018.02.13 14:17 조회301,90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시간내셔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아까 네시쯤 계속 달리길래 친구보내줬고 방금 전화와서 통화했어요

울며 불며 니가 그렇게 글남길지 몰랐다며 충격이라고 난리난리

그러니 내가 거절했을때 그만했어야지 할말못할말 못가리고 내뱉었냐고

댓글보라고 누구한명이라도 나한테 너무했다는 사람있더냐고

그만큼 개념없고 생각없는 짓이라고 억울하면 친구들한테도 물어볼까

어차피 너 결혼하고 모임도 잘 안나오고 우리 경조사에 안볼수 없는거고

애들도 껄끄러울테니 말은 안하겠다고 이제와 말하지만 니 철없는 성격

받아줬던거 당연한거 아니라고 니가 하도 내말안듣고 니이야기만 하길래

썼다고 계속 우는데 따로연락하는 일없자고 하고 더말 안들어보고 끊었어요

저는 좀 조용하고 우직하고 무뚝뚝한편이고 친구는 좋게 말하면 분위기 메이커

나쁘게 말하면 팔불출인데 같이 있으면 재미있고 그래서 좋았어요

저한테 없는 애교나 귀여움이 뿜어져 나오는 친구고 달라서 좋았나봐요

아주 많이 씁쓸하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분나쁜 제가 이상한건지 최대한 짧게 쓰겠습니다

친구 결혼후 첫 명절인데 시댁이 제사 안지내고 각자 지내거나 여행가거나 하는집이래요

아, 저는 미혼이고 엄마손맛 닮아 음식을 곧잘합니다 저희 엄마는 타지생활 하시다

고향 내려가셔서 한정식 집을 운영중에 계시고 김치나 장 제철음식등은

가져다먹거나 보내주시고 나머지는 제가 잘해먹습니다

인스타 팔로우수도 좀 있을정도로 요리를 좋아하고 잘해요(뒤얘기를 위해 설명드립니다)

 

친구가 어제 대뜸 설에 어디가냐 묻길래 고향간다고 하니 이번에 자기좀 도와달랍니다

뭔소리냐 물으니 시부모가 설당일 자기네 집에 들러 저녁을 먹고 다음날 여행떠나시기로했다고

제대로 대접하고 싶다구요 좀 황당했지만 야 나도 명절인데 부모님보러 가야지 했더니

한번만 도와달라고 징징거리는데 듣다듣다 짜증이나서 원 이게 말이되나요?

 

심지어 저희 엄마 김치도좀 대여?해달라고 엄마가 맛있는거 준거 있음 다 가져와보라고

지 결혼하고 첫 대접인데 진짜 점수따고 싶다고 너는 결혼안해봐서 모른다고 너 결혼하면

(평소비혼주의라고 귀에못박히게 얘기함) 자기가 도울수 있는거 다 돕겠다고

싫다싫다하다가 야 너는 마음먹으면 언제든 볼수 있는게 부모님이고 미혼이 명절이

뭐가 중요하냐 처음이자 마지막 부탁인데 좀 해주면 안되냐고 보수주겠다며

왜 너 잘하잖아 안힘들게 뚝딱하잖아 그냥 갈비찜이랑 너잘하는 한식몇개만 해줘 이지랄

 

이런걸 부탁이랍시고 하는 너도 어이없다고 얘기를 더 막 할라치면

말끊고 계속 제발제발 알아 미안해 진짜 나도 염치없는거 알아 그래서 이렇게

부탁하잖아 제발제발 응응? 너는 미혼이라 몰라 거리는데 사람말좀 들으라고

소리지르니까 화낼거잖앙 콧소리내길래 그냥 집에다 호텔뷔페 쳐부르라고 하고

끊어버렸어요 아직까지 카톡이며 전화 안받는중이고 이거 댓글달리면

보내주려고요

 

평소 철없다 없다 해도 그냥 귀엽게 봐주고 잘맞는다 생각했는데 제착가이었나 봅니다

원체 동생같은면이 있고 잘챙겨주고 싶고 해서 잘해줬는데

다른날도 아니고 명절에 저런부탁을 한다는것 자체가 꺼낸다는것 자체가 이해안가고

그놈의 결혼안해봐서 모른다 어쩐다 우리엄마 음식을 가져오라니 마라니

생각할수록 기가차네요

 

아, 신행후에 선물사왔길래 저희집에서 친구신랑이랑 입떡벌어지게 대접한적 있는데

신랑도 너 음식맛보고 기대하고 있다며 지들끼리 정하고 지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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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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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8.02.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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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을 끊으세요...ㅁㅊ년~ 받아주면 그집 집들이~ 시어른 생신상~ 애태어나면 백일상 차려달라할 또~라이임. 그딴년은 친구도 아니니 꺼지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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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속터져 2018.02.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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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친구가 아닌건 본인이 잘 알거같네요..

알겠다고 장봐두라고 시킨 다음 전날 시간이 안맞아서 안되겠다면서 빅엿을 먹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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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2.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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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ㅁㅊㄴ인가요 ? 기혼이고 미혼이고를 떠나서 지도 시댁에 점수딸려고 그 지랄 떨면서, 그리고나서 친정을 가던 놀러를 가겠죠. 그걸 쓰니가 왜 이해 해야하죠 ? 미혼이라서 모른다고요 ? 내 부모님과 뜻깊은 한해를 시작하는 이때, 얼굴좀 보겠다는데, 그 알지도 못하는 친구 시댁어르신들 대접을 왜 쓰니가 하나요 ? 보수? 얼마 줄껀데 ? 몇백 줄려고 ? 시부모님한테 점수를 따고 싶으면 없는실력이라도 열심히 해야지, 나중에 시부모님 드신게, 며느리가 아니고 며느리 친구가 한거라면 퍽도 좋아하시겠네....나중에 요리잘한다고, 며느리 상차리라고 하면 친구를 며느리로 둔갑시켜서 음식만들어다라고 할껀가요 ? 철 좀 들어요! 친구분!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쳤나요 ? 어디 부탁할께 따로있지, 도와줄수는 있지만, 날이 날인만큼, 혼자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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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23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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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뒤늦게 이제서야 읽었는데 와ㅋㅋㅋ 애교로 응?응? 제발~~ 이러면 다 되는 인생을 살았나보네 고년ㅋㅋ 요리실력이 없음 돈으로 처바르면 될껄 싫다는 사람한테 왜저래? 아유 꼴좋다~ 분명 쓰니가 가서 해줬음 앞으로도 해달라고 했다 백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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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8.02.23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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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점수따고싶으면 당장요리학원끊고 배우던가 ㅡㅡ 친구음식 돌려막기하노 ㅡㅡ 그냥 며느리를 빌려야겠네 너대신 글쓰니가 시부모님께인사하고 친구는 쓰니님대신 부모님 보 면되겠네 . 자기노력 1도 없고 점수딴다라니...어휴... ㅡㅡ 친구야 생각하는게 거기까지가 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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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2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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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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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2.1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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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에 본 글..자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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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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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여간 신박한 년들 많아 나도 님같은 성격인데 저는 저런 성격 딱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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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18.02.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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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다른건데 결국 음식잘해서 요리해달라는 결론은 똑같음 ㅁㅊ색기들
저런년이 친구라고 ㅉㅉㅉㅉ
나도 요리가 취미라 결혼해서 생일상, 집들이 많이했고 시가쪽도 음식잘하는거 알고있음
10년간 시부모랑 같이살던 큰아주버님네가 분가했는데 대뜸 일하는 평일에 가족도 아니고 지들 지인불러 집들이하는데 남편한테 전화해서 재수씨보고 음식좀 하러오면 안되냐고 함
가족들 부르는 자리라고 하면 음식 한두가지 정도 거들어주는거 뭐 대수겠냐만은
본인들 지인 불러 쌩판 모르는 남들이 손님으로 오는자리에 월차내고 음식만들러 오라는 시아주버님은 그당시 미친놈으로 밖에 생각안됨
님 친구랑 별반 다를바없음,ㅋㅋㅋㅋ 명절만? 그럼 앞으로 남은 생일상, 돌상, 집들이 전부 님손 안빌릴자신 있으려나?ㅋㅋㅋㅋ 또라이같은 년은 인연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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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야 2018.02.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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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ㅎㅎㅎ 사촌들이랑 꽤 가깝제 지내는 편인데 사촌만 총 여덟에 저희 남매만 결혼 안하고 뭐 한명은잘 안오고 하는데 사촌언니가 결혼하고 신랑될사람 소개시킨다고 다른 사총오빠집에서 모이자고하더라구요 자기집은 좁아서 안될꺼같고 사촌 새언니가 음식 솜씨가 좋아요 그리고 돌쟁이 애들도 있어서 밖은 부담스러울수도있고 흔쾌히 자기집에서 하자는 사촌새언한테 참 고맙긴했는데 뜬금없ㅇ 저보고와서 음식을 하라는 겁니다 전 당연히 싫다고했고 왜 내가 거기가서 그걸 도와줘야하나 싶다라구요 본인 남친 소개자리에 왜 날 일을 시키려하나 그때는 뭐 온갖 감언이설로 제발해달라어쩌라 해서 계속 거절하다가 그럼 뭐 내가 봉골레 하나정도는 하겠다 했는데 그날 저희가 좀 늦었어요 동생이랑 가는데 제가 그전날인가 그날인가 라식 수술 검사때매 혼자 운전이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뭐 오빠언니들이고 해서 되게 죄송하다 그러면서 들어갔죠 그리고 가서 몇가지 먹다가 봉골레도 결국 했고 이리저리 재밌게 놀다가 아무래도 새언니가 자기집이니까 자꾸 일어나서 이것저것 하더라구요 한반 먹고 다같이 치우고 설겆도 같이 했어요 다른 새언니들도 나서서 하고 그리고 솔직히 집을 내준 새언니한테는 늦게가서 미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사촌언니한테는 별로 없었거든요 근데 그 사촌언니가 저보고 계속 눈치주면서 새언니더와라 어쩌라 눈빛으로 말하고 진짜 어이없어서 그러고는 좀 기분 나빴지만 거기서 화낼일도 아니고 그냥 즐겁게 널다가 헤어졌네요 ㅎㅎㅎㅎ 글고 대망의 그 사촌언니의 결혼식 전날 (그당시 남친에랑 헤어지고 정신 못차리던중인ㄷ ㅎㅎㅎ) 보통 가방순이를 예식전날 부탁하나요? 전 그런거 듣도보도 못했는데 갑자기 저보고 카톡으로 너 내일 결혼식올때 부모님이랑같이 오냐고 그래서 아마 그렇겠지 하고 왜그러냐 그랬더니너무나 뻔뻔하게 “아니 일찍오면 나 좀 도와 달라그럴라했지 원래 남친이랑 헤어졌을때는 바쁘게 살아야 좋은거야” 기가막혀서 ㅎㅎㅎㅎㅎㅎㅎ 바쁘게 사는데 제가 지 결혼식가서 가방순이하며 바빠야하나요? ㅎㅎㅎㅎ 사실 못쓴일도 많은데 ㅎㅎㄹ 참다참다가 “본인 너무 행복하다고 너무 본인윚 로 생각하지 말라고 “했더니 ㅎㅎㅎ단번에 “예민한거야? 예민한거면 미안!” 이지랄 ㅎㅎㅎㅎㅎ 그리고 속좁은년 되기싫어 결국 결혼식 참석도했고 그뒤로 연락한번 없네요 1년이 다되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람하나 걸렀어요 전 걍 묻고 살았는데 급 이글보니까 생각이 확 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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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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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부터가 글렀네 시댁에 점수 따는걸 왜 남의 재능으로 쉽게하려해ㅎㅎ 그냥 얻어지는게 어딨다고; 요리를 배우던가 참 인성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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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2.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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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부엌에서 밥이나 하는게 도리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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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7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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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친구라고 있는게 더럽게 거지근성 쩌네요 욕 쳐먹어도 할말없네 ㅁㅊㄴ 쓰니가 완전 보살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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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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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면 철든다던데 저년은 안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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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18.02.16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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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리얼 나도 막내지만 전나 막내티 안 좋게 내는 새끼들 보기 싫음 생일때 물질적인 요구 조카 하면서 정작 지는 돌아어는거 쓰레기 수준 아 리얼로 그거는 걍 인성 차이임 염치도 인성이고요 ㅋㄴㅋㅋㅌ 난 받은 만큼 주는게 맞다고 보는데 __ 지는 친구들 등골 빼먹어 근데 리얼 작성자 처럼 친구들은 괜찮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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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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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에 고향을 가지말고, 지네 쳐먹을 음식을 하라고??? 주댕이를 찢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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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2.1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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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고맙습니다

---------

http://pann.nate.com/talk/340827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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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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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점수따봐야 아무 의미없는데...기대치만 높이지. ㅋㅋㅋㅋ 돈준다잖아요. 한 200주면 생각해볼게. 내 몸값 알지? 하고 넘겨도 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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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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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 그지새끼들이 따로 없네. 지네만 명절임?ㅋ 그리고 친구였음 미안해서 부탁못함. 돈주고 시장에서 샀으면 샀지. 보니까 여러 경우의 수 견적 뽑아봤는데 귀찮으니 쓰니한테 해달라 하는게 눈에 보이는구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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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염장 2018.02.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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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린줄알아... 지금내기분이그래... 손잽이가없네..? 지금내기분이그래... 갓블레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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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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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으면 진짜 개념이 없어지나봐요.맘층...보통 미친년들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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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2018.02.1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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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5년전쯤 일이 기억이 나는지... 직장때문에 주중엔 지방에 내려와서 생활하고 게다가 주 1일 휴무여서 토요일 반근무하고 서울 본집가서 일요일 쉬고 월요일 새벽에 다시 내려옵니다. 그런데 친구가 자기 아들 돌잔친데 토요일 오전이라고 하길래 그것도 꼴랑 일주일전에 전화하고... 나 일하는 시간이라 안되겠다고 했더니 의리가 있네없네, 서운하네 어쩌네, 일하는 사람 전화통 붙들고 징징징... 심지어 첫째도 아니고 둘째였어요. 첫째때는 돌반지 사들고 갔었고, 다른 친구들이 결혼해서 다 지방살아서 나 혼자 갔었는데, 가서도 혼자 뻘쭘히 있다왔고, 지아들 돌잔치에 나 일하는 시간까지 빼서 꾸역꾸역 갈만큼 마음이 내키지도 않았고, 게다가 서울이었다면 좀 일찍 얘기하고 갔을 수도 있는데 당시에는 차없어서 서울집도 고속버스 타고 다니는거 뻔히 알면서 경기도 어디 먼데더라구요. 성의로 축의금이라도 주려고 했던 마음까지 쏙 들어가게 합디다. 내가 못간다고 못박고 결국 축의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연락도 안하고 했는데, 결혼이 벼슬인지, 미혼인 친구는 가족도 없고, 사정도 없고, 무조건 그런거 도와줘야 한다고 누가 그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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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2018.02.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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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멘 마지막멘트ㅡ 신랑도 너 음식맛 기대하고 있다고ㅡ친구나 그 남편이나 참 예의없고 얼굴 두꺼워서 기가 찹니다ㅡ말려야하거늘 똑같은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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