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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참으로 어렵네요

kkwweer (판) 2018.02.13 15:43 조회2,296
톡톡 남편 vs 아내 힘이드네요

카테고리가 맞는지 모르겟네요..

아무래도 제 생각이 아닌건지 제 3자입장에서 듣고싶어 다시한번 로그인은 하네요..

 

이제 곧있음 돌인 딸내미..

돌잔치를 알아보는중 가격이 아무래도 아주 저렴하진 않더군요

처음엔 그냥 넘어갈까도 햇지만..

아무래도 첫딸이기도 하고 .. 둘째생각은 전혀 없고 아내에게도 확실히 이야기를 햇기에..

그래도 그냥 넘어가긴 그래서 .. 알아보고 있드랫죠 ..

뭐 대충 200남짓 나오더군요 뭐 큰돈이 아니라고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겟지만..

이게 사실 작은돈도 아니고 더군다나 더큰 걱정이

아내가 얼굴에 지방주사?(잘몰라서..)를 맞고 싶답니다..

사실 잘 몰라서 필러?(이건뭔진암)랑 비슷한건지 알고 가격을 물어보니  견적이 13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

200+130=330만원... 여기서 200만원은 온리 돌잔치 (보증인원 식대가 대부분) 금액이고

돌사진에 답례품 간단한 선물 5~6가지 를 뺀금액이 200남짓이네요..

모두합하면 300만원 후반쯤 나온다는 결론입니다..

 

여기서 아내와 엄청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아내입장

- 지방이식은 결혼식때도 얼굴관리 한번 못받고 해서 한이 된다. 그리고 돌잔치때 누구보다 이뻐보이고 싶다. 꼭 맞아야 되겟다. 1년동안 아기보느라 고생했지 않느냐

- 소비한 돈에대해서는 5월부턴 재정상태가 많이 좋아지니 (카드일시불건,할부건) 차근차근 값으면 된다.

-내가 남편잘못만나 어린나이에 하고픈거 못하고 산다

 

남편입장

- 아무리 그래도 돌잔치 주인공은 아기인데 굳이 너가 지금 해야할 이유가 있느냐..1년동안 나도 틈틈히 같이 봣고 본가에서도 일주일에 이틀은 봐주지않았느냐 그럼 나는 도대체 무슨보상이 있는거냐,가방도 사줫잖느냐 굳이 시술하고싶다면 둘중하나 포기햇음 좋겟다.그큰돈을 다 갚을라면 얼마나 힘든지 알긴 아냐 뒷일이 감당이 안될것같아 염려스럽다.

-내능력안에서는 너에게 최선을 한다고 했다 너 인생 망치려고 결혼한거 아니다.제발 너무 감정적으로 일을 생각말고 뒷일을 좀 더 생각해 봐라

 

대략 요런 입장입니다.

 

이과정에서 언성도 높아지고

아내가 저한테 욕도 하더라구요..

제말을 너무 참작해주려 하지않아서 답답합니다..

기존에 소비하는게있고 월급쟁이라 들어오는돈은 한정이 되있는데 저리 써버리고 추후에 쪼들려서..거기서 받는 스트레스는 누구에게 풀겟습니까..다 저에게 풀겟지요 ..

 

좀 어떻게 좋게 해결할수 있는방법이 없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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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2.1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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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생각이 짧네요 가방도 받고 지방이식도 원하면 지가 벌어서하던가 아님 더 능력있는 사람 만났어야지 나라면 300만원이 부담스런 형편이면 돌잔치대신 양가 가족과 식사하는자리로하고 사진만 찍겠다 그리고 얼굴고치는것도 남편이해줘야되나? 미친여자지 애 돌 핑게로 지욕심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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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 2018.02.1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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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안할거같아요.. 남편이 번돈을.... 생활하기도 빠듯할텐데 외벌이면... 이뻐지고 싶은건 님 와이프뿐만 아니라 모든 여자들이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다른 와이프들이 참는건 남편돈도 내돈처럼 아깝고 절약하면서 쓰려고 하기 때문에 대부분 드러내지는 않는거 같아요 ..님 와이프가 아직은 자신에게 초점을 많이 두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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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2018.02.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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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혼집값 동등하게 반반 하셨으면 해도 되고요. 혼수만 해서 시집팔려온거면 애낳아주는 하녀 주제에 무슨 필러입니까? 집구석에서 애나 보라고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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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8.02.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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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경제적 능력없는 어린여자랑 결혼해서 그런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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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2018.02.1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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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돌잔치를 하지 마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그런남자를 고른건 아내분인거고, 이미 가방으로 기회비용으로 사용하신거 아닌가요. 아내분이 형편도 뻔히 알면서 욕심이 과하시네요. 애들 크면 돈 더들어갈텐데 그땐 얼마나 볶으실까 쓰니님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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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8.02.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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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들 친지 친구들이 다 와이프분 남편분 지인들일텐데 누구보다 예뻐보이고 얼굴 좋아보인다는 얘기 듣고 싶은건 모든 여자들 마음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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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8.02.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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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든, 돌잔치든 뭐든 하면 남는 장사입니다...

식대 이상의 금액이 축의금으로 들어오죠...

그게 감사의 표시로 공짜로 주는 음식과 선물이 아닌 이상...

이것 저것 쌤쌤하고 다 재면 암만 마이너스라 해도 몇십만원정도 일텐데...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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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8.02.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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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돌잔치 안하면 갈등도 없겠구만 제발 돌잔치 그냥 가족끼리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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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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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너한테 관심없다고 얘기해주세요.. 솔직히 그날 보고 얼굴 까먹어요..
주인공도 아닌데 누가 애엄마 얼굴 그렇게 본다고 그 하루때문에 100만원 넘는
돈을 쓰나요? 결혼은 그렇다 쳐요 주인공이고 신부만 보니까..
근데 애 돌잔치는 애도 잘 안보고 솔직히 밥이나 먹고 오는건데 와이프가 오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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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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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진으로 남는거에요. 주인공은 애기가 주인공이지만 육아에 찌든 모습이 아닌 이쁜 얼굴로 사진에 남고 싶어서 일겁니다. 그리고 돌잔치하면 어느정도 남아요. 그걸로 해준다 생각하시고 해드려요 그냥. 근데 언제 돌잔치 하시는거에요? 한두달남은거면 필러든 보톡스든 안하는게 좋은데요. 효과는 대부분 한달에서 두달 이후로 나오기때문에.. 원래 이런건 중요한 행사 직전에 하는게 아니거든요. 몇달전부터 준비해서 해야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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