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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보고나니 이런 것도 병인가 싶어서요

답답해 (판) 2018.02.13 16:04 조회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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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목에 뭐 닿는거 너무 싫다고 쓰신 글 보고
엄청 공감돼서 저 같은 경우도 그런건가 싶고
궁금해서 한번 써봐요

저는 일단 글 쓰신 분 처럼 목 말고도 다리나 발에도
그런 느낌을 받거든요

밖에 나올때 일할 때는 어쩔 수 없이 긴바지나
양말을 신는데 그 시간이 지옥 같습니다
브라 입는 것도 너무 답답해서 와이어 없는거나
그냥 스포츠브라 같은거 차구요
제일 심한게 발인데 발은 진짜 하..
저는 한파주의보 떨어져서 체감기온 영하 20도
이럴 때도 양말 안신구요
심지어 산후조리 하면서도 겨울출산이라
꼭 신어야 되는데 안신어서 애낳은지 5년 됐는데
아직도 산후풍이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보는 사람마다 안춥냐 양말 좀 신어라 하는데
양말을 신으면 숨이 막혀와요..
진짜 식은땀이 나면서 숨이 턱턱 막히는 정도?
그래서 집에 있을때 홈웨어가 정말 가관이에요
임신 때 입었던 엄청 크고 늘어진 면브라에 반팔,
3부길이 통 넓은 바지만 입어요
그런 차림이라 집에 손님 초대도 거의 안해요
휴가 때 누구랑 놀러가면 옷 챙겨입는게
그렇게 불편하고 싫을 정도로
뭔가 피부에 닿는거에 엄청 예민해서
옷 입을 때도 부들부들한 옷 아니면 못입어요
이게 그냥 신경을 너무 써서 그런건지
피부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어요

저도 양말 좀 신고 싶은데 답답해서 미치겠어요ㅠㅠ
저희 신랑은 팬티바람에 양말신고 자거나
양말 신고도 생활을 잘하는데 보고 있으면
숨 막힐 정도로 답답해요
저보고 어떻게 양말을 안신고 사냐는데
진짜 저같은 분도 계신가요?
그냥 예민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밑에 보니 촉감방어 그런 말이 있길래
궁금해서 써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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