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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싱글녀의 고민

(판) 2018.02.13 17:27 조회2,907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인간관계

올해 45살 되는 여잡니다.

30대 중후반부터 일할때도 왠만큼 큰 프로젝트 가지 않는 이상 또래 만나기 힘들더니

결혼도 안하고 일도 안하면 또래 친구 만드는건 포기해야 하나봅니다.

엄마한테 독립도 못하는게 경제적인것도 있지만

이상태로 독립하면 엄마도 독거노인, 나 또한 독거중년

일까지 안하고 운동이나 학원도 안다니면 나가는것도 귀찮아서 슈퍼 말곤 안나갑니다.

친구들이나 여자들이 그래서 기를 쓰고 이삼십대에 결혼들 하나 봅니다.

막내라 조카들이 이십대후반부터 바로위 오빠딸 이번에 중딩 되는 애까지 있어선지

걔들 내가 많이 봐줘서 결혼하기 싫은 이유중에 아이도 있었죠

 

요즘 특히 제 고민은

학원을 가도 백수가 되서 대학원에 다녔을때도 다 너무 어려서 잘 못어울렸는데

구단위 문화회관에서 영어공부나 하려고 등록했는데

거의 50~70대만 많은것 같습니다.

언니라고 하려니 좀 버릇없는것 같고

호칭부터 참 불편하더군요

 

40대 분들 다들 어디 계세요???

10살 이상 차이나는 분들한테 뭐라고 불러요??

 

제가 좀 동안이라 대학원 다닐땐 다들 언니라고 불러주던데...

난 나이 상관없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내가 융통성이 없는걸까요??

회사에선 나이 상관없이 직함으로 불러서 친해진 또래들한테도 안바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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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 2018.02.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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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어머니도 곧60이신대 같은 직장에 다니는 30대,40대 분들이 다 언니라고 하셔요 저희어머니는 언니소리들어서 좋아하시던대요 저도 판매일할때 50~60대 아저씨 여사님들께 형님 누님했는대 속으론 건방지다 할지모르지만 대체적으로 다들 좋아하셨어요 누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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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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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가네요 저랑 비슷한 나이이신데 저도 지역 일본어강좌도 듣고 학원도 다녀보고 했는데 나이도 천차만별이고 나대는 성격이 아니라서인지 다들 걍 인사정도하고 지내다보니 오래가는 관계가안되네요 한정된 사람만 만나다보니 외롭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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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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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하게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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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봣 2018.02.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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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은 30줄도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이상 사람들사이에 끼기 힘들죠 활발히 지역sns라도 하시면서 움직이는 성격이 아닌이상 주변에서 먼저다가오는 일은 잘없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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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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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콜센터 다니는 아는 애가 그러는데 콜센터에서는 귀 들리고 말만 할 줄 알면은 뽑는답니다 콜센터 단기 알바라도 알아보세요 지금 계속 구하고 있습니까 거기에 40대도 많다고 하니까 용기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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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8.02.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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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0대는 언니 60대이상은 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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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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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왜안하세요??진심 저 ncs 학원에서 님과비슷한 아줌마분알게됐는데 고학력에 평범하신데 왜일을안하는지 모르겠어요 고졸중졸도 맘만있음 다일하고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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