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시누생일 챙겨야하나요?

ㅇㅇ (판) 2018.02.13 18:12 조회4,28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정말..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싶은 1인 입니다.

 

결혼한지..2년이 되어가는 오래된 새댁입니다.

시엄니,시아빠,시누이 2명이 있습니다.

시어른들은은 지방에 계십니다. (장소는 정확히 밝히기 어렵네요.. 서울서 약 1시간 반정도 거리?)

시누이 2명은 서울에서 살구요~~ 저희역시 서울에서 살지만 시누들과 따로 살고 있습니다.

시누이 두명다.. 저보다 어리구요~~

(어리지만..존칭사용합니다. 넝쿨당에서 김남주는 말숙이한테 반말하던데..;;;)

 

제가 궁금한게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시누이 생일까지 챙기시나요?? 그리고.. 시누들이 생일 챙겨주시나요?? ㅡㅡ

 

이렇게 묻는 이유는.. 얼마 안되어 막내 시누와 시엄니 생신입니다.

(막내 시누이가 시엄니 보다 1주일 생일이 빠르네요~~)

물론 시엄니 생신 챙겨드려야죠~~ 당근!!!

결혼하고 지금까지.. 시엄니 생신때는..지방 내려가서 20만원씩 용돈드리고.. 외식해서 식사대접했죠~~

그런데.. 문제는 시누 생일입니다!!!!

결혼후 2년동안 시누들(2명이니..)~ 생일이면.. 꼬박꼬박 동생들에게 5만원씩(혹은 선물) 을 줬었죠..

(바로 만나진 못해서 늦게라도 챙겨줬습니다.-그때 생일이였는데.. 만날 기회가 없었네요~~ 이럼서..;;)

 

그런데.. 이번 생일에는 시누 생일은 안챙기려고 합니다!!!

 

결혼하고 2년동안 제 생일땐.. 시누들 한테 생일날 문자한통 받아본적 없거든요~~~;;

당췌!!! 왜그럴까요?? 시누들은 자기가 받았으면 줄생각은 안하나요?? 기본적인 문자 한통 없었음다~~;;;

(참고로, 전.. 생일때는.. 기프티콘에 생축한다며~ 문자는 꼭!!! 했습니다~~!!)

 

그래두.. 시엄니는.. 챙겨주십니다.ㅎㅎ

설사 시엄니가 제 생일을 안챙겨주셨다고 해도~ 시엄니 생신을 제가 챙기는게 맞는거구요~~

(저... 그렇게 무개념 아닙니다 ㅡㅡ)

시엄니는.. 제 생일때 못올라와서 미안하다며, 그주? 아님 전주일 올라오셔서 맛난것을 사주고 하셨죠~~

그런데.. 시누들한테는 생일날 선물은 커녕 문자 한번 받아본 기억이 없네요..ㅜㅜ

 

이런상황이라.. 전.. 솔직히 시누 생일챙기러 내려가기가 더더욱 싫어지네요~~;;;

올해부터는.. 절대!! 시누생일은 안챙기려고 맘먹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 시누이 생일인데요~ 시엄니에게 문자가 왔네요~~

"OO(시월드-지방)내려올수 있냐구~~ 시누 내려온다는데.." 이렇게 왔습니다.

글서.. 답문 안보내고 씹고서..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ㅜㅜ

(지금 직장에서 노트북 부셔지게 타이핑 중 입니다.ㅎㅎ)

 

시누 내려가면 저희도 가야하는 건가요??;; ㅡㅡ

그런데.. 제 입장에서는 그 다음주에는 시엄니 생신이라 또 내려가야 하거든요~~~;;;

(저도...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 매주 내려간다는건.. 솔직히 무리네요~~;;;)

 

글서, 생일을 몰아서 하면 내려가지만.. 내려가더라도.. 시엄니생일 만춰서 담주에 가는게 맞지않을까?

라면서.. 남편한테 네톤으로 대화하고.. 시엄니한테는.. 오빠가 얘기하라 했네요~~

(혹시라도.. 시누생일 맞춰서 챙기고 시엄니 생신은 그냥.. 쓱~ 지나갔다는말 들을까 걱정되서요~)

 

물론 시엄니 께서 무슨의도로 그렇게 문자 보낸건지 알고있습니다.

시누 생일이라고 부담주기 싫어서.. 시누 생일이라는 말은 없이 내려올수 있냐구 물으면서.

시누가 저희집이랑 멀지않은 곳에 살고있으니, 데리고 같이 내려오라는 말이겠죠~~

그런데.. 그것도 전.. 데려가기 싫습니다.;; 꼭~ 데리고 가야하나요??;;;; 시누는 연락한번 없는데..;;

결혼후 이때까지(2년동안).. 시누2명한테.. 전화온게.. 통틀어서 많아야~ 5번? 도 안되거든요~~

 

자기가 내려갈 일이 있고.. 같이 차 타고 가면 안되겠는지 시누가 직접 부탁해야하는거자나요~~

매번 시엄니가.. 우리보고 연락해서.. 시누 데꼬 오라는데..;; 시누는 손이없나요??;;;

전화한통 하는게 아니, 카톡이라도 좋습니다!!! 문자한통 하는것도 어렵나요?;;

 

솔직히.. 좋게좋게 생각하자면.. 시누 생일 챙겨주고 데리고 내려가고~ 다 해줄수 있습니다.

그런데.. 맘이 그게 안된다는거죠~~ 이유는 위에 설명 드렸으니깐요~~~

 

이런 생각하는 제가 잘못된건가요??

이런상황에서도 저는.. 시누생일까지 다 챙기는 천사의 탈을 써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시누 생일 축하한다며, 선물챙겨주고 시누 집까지 가서 직접 모시고 시월드에 가야하는건가요??

16
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화딱지] [내가한요리]
1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ㅋㅋ 2018.02.13 18:44
추천
2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가요~ 담주 어머님 생신 맞춰서 내려갈께요~ 하시면 될껄 님 입없어요? 시누 생일은 챙기지 마요. 안챙기면 그만이지 뭘~ 뒷말나옴 시누들은 안챙겨주는데 나만 챙기는것도 웃기잖아요. 내가 바보도 아니고~ 팩폭 날리시면 되긋구만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baboya 2018.02.13 18:17
추천
2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뇨, 어머님. 다음주에 내려갈게요." 하면 되겠구만.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2018.02.13 23:13
추천
1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이 아줌마 성격 피곤하네. 그냥 일이 비빠 다음 주 어머니 생신 맞춰 내려갈게요 하고 시누 생일 퉁 치면 되지요. 그리고 시누가 지 생일인데 안 왓다 서운하다 시전하면 아 내 생일날 연속으로 두번 그냥 지나가길래 생일 안 챙기는 게 이 집 문화인줄 알았다고 하고 그냥 넘어가세요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Sh 2018.02.14 02:3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몰챙겨요 그냥 담주 시엄니생일때 간다하면 되것구만 참 답답하시네
답글 0 답글쓰기
2018.02.13 23:13
추천
1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이 아줌마 성격 피곤하네. 그냥 일이 비빠 다음 주 어머니 생신 맞춰 내려갈게요 하고 시누 생일 퉁 치면 되지요. 그리고 시누가 지 생일인데 안 왓다 서운하다 시전하면 아 내 생일날 연속으로 두번 그냥 지나가길래 생일 안 챙기는 게 이 집 문화인줄 알았다고 하고 그냥 넘어가세요
답글 1 답글쓰기
00 2018.02.13 18:59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는 올케가 저한테 생일날 케잌기프티콘보내고 저도 올케한테 케잌기프티콘보내고 끝입니다 서로 챙기다보면 한도끝도없고 간단히 기프티콘보내고 축하인사만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8.02.13 18:44
추천
2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가요~ 담주 어머님 생신 맞춰서 내려갈께요~ 하시면 될껄 님 입없어요? 시누 생일은 챙기지 마요. 안챙기면 그만이지 뭘~ 뒷말나옴 시누들은 안챙겨주는데 나만 챙기는것도 웃기잖아요. 내가 바보도 아니고~ 팩폭 날리시면 되긋구만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8.02.13 18:38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시누생일 챙기냐고 여기 판에 많이 올라오던데 안읽어 봤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2.13 18:3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챙겨야하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2.13 18:3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번주는 일이 많아서 안되구요 다음주에 내려갈께요. 싸가지 없는 시누는 챙기지 말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2.13 18:2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시누까지 챙깁니까 나살기 바쁜데 ㅋㅋ 전 시누 생일이 언젠지도 모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냥냥 2018.02.13 18: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 야근잇다해요 울 집은 서로 챙겨서 ... 시누이가 아니라 친구라도 받고 입닦으면 챙기기 싫쵸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2.13 18: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 쪽에서 챙기지 않는데 왜 챙기나요?
저도 결혼해서 신랑 형인 아주버님 부부의 생일을 챙겼는데, 신랑 생일에는 양말 4쪽, 내 생일은 모른 척 하길래 3,4년 챙기다가 저도 안 챙겼어요.
시부모님은 저와 신랑 생일은 모르는지 전화도 없었지만, 시부모님 생신은 챙기죠.
답글 0 답글쓰기
baboya 2018.02.13 18:17
추천
2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뇨, 어머님. 다음주에 내려갈게요." 하면 되겠구만.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