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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적어진 남친. 흔들리는 마음

스트로베리 (판) 2018.02.13 20:47 조회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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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살연상 남자친구와 사귄지 800일정도 된 대학생입니다. 요새 고민이 있는데요
먼저, 이렇게 글을 남기는것이 처음이라 글솜씨가 많이 부족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는 작년11월에 취직을 해서 지금 회사원입니다
원래도 연락이 적긴 했지만 회사원이 되고나니 심하게 줄어들더군요
일하는 낮동안엔 카톡 2번
그리고 퇴근하고나선 퇴근했다 저녁먹었다 피곤하다 등 해서 대략 카톡 5번?정도만 하면 그날 하루의 연락이 끝입니다. 게다가 거의 대부분 제가 먼저 연락합니다.
낮동안엔, 연락이 안되는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을 하다보면 못할수도 있죠
하지만 퇴근을 하고난 밤까지도 저렇게 연락을 조금만 하니 너무 서운합니다.
저는 2,3시간씩 통화를 하거나 몇시간 넘게 카톡을 하길 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냥 오늘 저의 하루는 어땠는지, 밥은 먹었는지, 이런 일상적인 것들을 궁금해하고 물어봐줬으면 좋겠는데
항상 먼저 연락하는건 저이고 남친은 제가 어땠는지 뭐했는지 궁금해하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거리도 멀어서 데이트도 2주에 한번꼴로 하니 마음이 너무 외로워집니다
물론 서운한거 얘기도 많이 해봤습니다
그때마다 남친은 미안하다구, 외롭게둬서 정말 미안하다구 바빠서 그랬다구 앞으론 안그런다고 하면서도 다음날 변한건 없습니다
계속 사과하고 안변하고 무한반복이네요.
하지만 데이트를 할때면 그누구보다도 절 정말 아껴주고 사랑한다는것이 느껴집니다. 2주의 한번꼴로 느낄수 있는 감정이지만 그땐 정말 행복합니다.
하지만 일상으로 돌아오면 다시 외로움의 반복... ㅠㅠ
그러다보니 마음이 자꾸 흔들리다가도 이남자를 놓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고 또 동시에 외롭고... 정말 힘듭니다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첫연애여서 정말 혼란스럽고 많이 힘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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