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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남편은 저와 이혼이 하고싶나봅니다

사랑없인못살앙 (판) 2018.02.13 23:24 조회78,049
톡톡 남편 vs 아내 힘이드네요
이제 막 결혼2년차 접어든 아내입니다
남편과 사내커플로 만나 3개월만에 아이를 가져 급하게
결혼한 사이가 되었지요
서로 정말 불타올랐어요
만나기전에 서로 애인이 잇엇음에도 눈이맞아 헤어지고 만나게되었고 남편이 저를 너무나도 좋아해주고 이뻐해줬어요
이런 만남에 주위에 온갖 손가락질을 받기도 했죠
서로 남친여친에게서 욕을 들을 정도였으니까..
어쨋든 그렇게 서로 만나 살게되었는데
아이를 가지니 저와 남편은 할수있는 일이 정말 반이상 줄더라구요 늘 같이 보내던 시간이 남편혼자 밖에서 보내게되고
늘 같이 먹던 술은 남편혼자 마시게되고 임신을 하였지만 정말 신혼같지 않았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혼자만의 기다림 혼자만의 시간이 더해갔죠
더군다나 결혼해서는 남편의 술주정이 너무 심했어요
늦게들어오고 .. 늦은밤 소리를 크게내지르고
뭐라고 하면 욕까지하며 거센 행동들을 보였어요
그런부분은 아이가 세상밖으로 나오고서도 계속 되었고
평소에는 정말 싸울일이 없다가도 술만먹으면 싸우기 시작했죠
나아지질 않았어요 .. 정말 질긴 싸움끝에 조금씩 나아지려나 싶을쯤 저도 이제 수유를 마치고 술을 마실수 있게되었죠
문제는 거기서또 시작됬어요
제가 술을 마시면 제어가 잘 안되는 편이라
정말 술이 꽐라되서 안좋은 모습을 보였어요
근데 남편은 그모습을 봐줄수 없다라고하며 이혼을 하자고 하였죠
하지만 아이때문에도 넘어가고 그래도 정이있으니 봐주고 넘어갔어요
제가 1번실수하면 남편은 10번 실수하였는데도
성격이 너무나도 강하고 이기적이고 개인주의라
자기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어떤 상황이든 단칼이었어요
두번의 제 실수가 잇었어요
둘이 자꾸 술을 먹으면 싸운다
남편은 나는 남자고 사회생활을 하고 술을 끊을 자신이 없다
이런거 이해못하면 그냥 서로 살지 않는것이 좋겠다 라고까지 말을 하더라구요
헌데 전 남편을 너무 사랑햇기에 알겠다 내가 이해할테니
내가 술을 안먹을테니 그래도 계속 살어보자 했죠
그러던 어느날 남편도 차차 좋은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는게 보이고 저도 어느덧 워킹맘이 되어 열심히 일도하고 육아도하고
집안일도하며 잘 지내고 잇는데 저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회식자리가 생기더라구요
처음이자 마지막인 회식자리니 아이를 남편에게 맡겼는데
술을 먹지않기로 약속 했으니 술을 먹지마라 라고 하는거에요
그때의 저도 참 어리석었죠
술을 먹는다그럼 안보내줄거같으니 알겟다 안먹겟다하고 회식을 갔지만 결국 술을 먹었죠..
그리곤 술에취해 집에들어오고 다음날 깨어보니
남편은 출근하면서 너무나도 화가난 표정과 행동과 어투로
이혼서류 오늘 당장 써놓으라고 말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연락으로 잘못했다 다신 이런일이 없을거다라며 잘못을 구했지만 남편은 단호했어요
지금까지도 남편은 단호한 상태이구..
전 지금까지 제가 참아온 모든게 분하기도하고
아이생각하면 너무 눈물이나고.
중요한건 남편과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잘못은 했지만 저렇게까지 냉정할수 있나 라는 부분에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디다 풀곳도 없고 둘어줄곳도 없고
다 모두가 하는말이 그냥 헤어져라 너가 지금까지 참았는데
저인간은 몇번도 못참아주지 않냐 그게 사랑이냐
애아빠로써 그럴수가 잇냐라고 하지만..
말은 저도 그래 헤어질거야지만 속은 너무나도 쓰리고
아직도 남편에대한 사랑이 남아있어요.. 남편이 너무
확고해서 하자는대로 따르는 중이네요....
아이생각해서 참고 살고싶은데 남편은 전혀 아니니..
어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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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에휴 2018.02.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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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니까 인과응보라고 남한테 상처주면 고스란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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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8.02.1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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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똑같은 사람끼리 만났네요. 애인들 배신하고 몸부터 맞추신거 같은대 그러게 왜 잘 알아보지도 않고 그러셨나요.. 피임이라도 제대로 하시지.. 욕 먹으려고 글 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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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익명 2018.02.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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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여자 생긴거야ㅋㅋ바보야ㅋㅋㅋ 너랑도 바람펴서 만났는데 두번 못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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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02.2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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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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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2018.02.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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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적으신 여자분 말대로라면 남편은 할꺼다하는데 난 술만먹었을 뿐인데 이혼하자고 한다? 네요? 왜 여자들은 본인이 한 행동은 다빼먹고 자기 유리한부분만 기억하고 표현하는거죠? 딱봐도 다른 이유가 있구만... 여긴 그냥 글인데 100프로 진실되게 적어보세요
한가지 더! 현실에서 님이 이렇게 표현하고 다니신다면 그냥 이혼하세요 님은 물론 남편이 너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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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조 2018.02.2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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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마음 떠난거붙잡지마세요 양육비와 위자료달라고하고 정리하세요 한번배신하면두번도배신할수있답니다 아이만큼은 엄마가 키워야해요 자식두고헤어지면 평생가슴에 한이된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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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018.02.2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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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섹생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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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지 2018.02.2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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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 잘 마시고, 잘 맞아서 애 만들고, 결혼해서 사는데 살아보니 그 술이 둘 다 문제죠. 서로 이해도 및 공감대가 높을 것 같은데, 나는 해도 좋지만, 배우자는 또 하면 어렵다 하고요. 아이 불쌍하게 만들지 말고, 그 남편 꽉 붙잡고 사세요. 이혼 없다 하고, 나도 술 끊는다 너도 절주해라 하세요. 애 불쌍하게 안 만든다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먼저 술 끊어요. 술마시다 만난 남자요. 만든 아이겠으나 잘 살자면, 일단 아내이자 엄마인 당신이 술을 끊어야 그 가정이 온전해 집니다. 병원치료도 받으세요. 혼자 절제 어렵습니다. 먼저 당신 끊고, 남편도 끊게 하는데, 남편은 본인이 꽐라가 되어도 얼마나 추한지. 괴로운지 모를 겁니다. 날 잡아서 동영상으로 찍고, 함께 보세요. 깨닿는게 있을 겁니다. 서로 추한 모습 보이고, 결정적으로 어린 자녀에게 보이면, 올바른 가정교육은 저 멀리 날아갑니다. 당신 자식에게 본이 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죠.
당신이 먼저 자각을 제대로 하면, 당신 스스로 먼저 변화할 수 있고, 그러면 변화하지 않고, 개혁하지 않고 맞이할 미래 즉 운명을 이 순간부터 보다 더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 영향력은 최소 3대 이릅니다. 당신이 술을 못 끊고, 이혼을 당하면, 무엇보다 그 자식이 가장 불쌍해지고, 동시에 당신은 화가 난다는 이유로 술을 더 자주 마실 수도 있고, 더 꽐라가 될 수도 있고, 그러다 보면 또 술기운을 빌려 엄한 사내랑 꽐라정신으로 둘째 아이를 만들 수도 있겠죠. 개혁하지 않으면, 아빠들이 다르고, 성이 다른 아이들을 여럿 낳고, 역시 계속해서 꽐라가 되거나 꽐라문화 속에서 살다보면 당신 삶이나, 당신이 낳을 아이들의 삶은 점점 더 알 수 없는 시궁창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알콜의 알딸딸한 기분에 취해서 정신을 놓고 산다면 말입니다. 당신 스스로 개혁해야 할 이유입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병원 치료도 받고, 금주하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겠다 하면, 당신의 노력 만큼 미래는 보다 긍정적으로 변합니다. 당신대 및 자손대 최소 3대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멋진 일이에요. 할 수 있습니다. 애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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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8.02.22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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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해서 본인 눈에 피눈물 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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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마리아 2018.02.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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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람을 안피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는 사람은 없단다~ 왜 너만 좋아해줄거라고 생각하는거지? 니가 임신했다고 섹수 못하게하니까 밖에나가서 열심히 씨뿌리고 다니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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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2.2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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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술좋아하고 술자리 좋아하지만 술앞에서 정신못차리고 마셨다하면 끝장보고 제어못하는사람들 이해안됨 그럴거면 술을 끊으세요 두분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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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공부방 2018.02.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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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신뢰가 상실되어 종합적으로 힘들고 어렵겠지만 이혼을 할때 하더라도 배우자 탓만 하지 마시고 (네가 해야 내가 한다하지 마시고 내가 먼저 답을 찾아야합니다.)나홀로 하루만 노력하여 보시고 결정 하셔도 늦지 않을것이며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방법은 결혼공부방의 멘토가 있는 부부솔루션 질문지(총약12쪽 1:1맞춤형,총약3시간소요)에 의지하여 집에서 하루만 비밀로 답변만 하여 보면 대화보다 좋은 SNS소통법으로 해결되는 기적의 뉴패러다임이 탄생되어 봉사합니다.

나홀로 답변후 이혼 부부문제가 효과 없거나 불만족시 책임지고 환불하는 세계 최초 기적의 노벨상 조건이 대한민국에서 탄생되어 돕고 있습니다.인간이라면 최소한 병들기전에 대화가 안될때 소통(설득과 타협)방법은 알고 살아가십시요. 그리고 이혼하시려면 이혼변호사 찾아가면 언제든지 이혼(가족폭파)시켜 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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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2.20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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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전여친 다시 만나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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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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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 다 그냥 똑같아요 3개월 불같은 사랑 이런 걸 믿는 것고 그렇고..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 벌 받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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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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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떠나서 남자 여자 술이 문제규만 술좋아하는것들이 바람피던 안피던 정상적인거 못봤다. 평생사랑할거 같은 사람도 술주정부리고 그러면 정떨어진다. 둘이첨에 뭔가 맘에 확 와닿는 뭔가 있어서 서로 눈맞았겠지만 너무 확 불타오르면 오래못가 . 진짜 남친 있는데도 그사람이 맘이 가면 일딴 정리하고 천천히 알아가면서 만나야지 너무 몸부터 타오르고 술먹고 안좋은 모습 다 보여줫규만 . 바람피고 만난 인과응보가 아닌 그냥 둘이 안맞아. 인연이 아닌거야. 너무 급하게 결혼함 . 그리고 여자가 좀 지적인면이 있어야지 보니마나 술먹고 울고불고 난리 지겹게 행동햇ㄱ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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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에 2018.02.1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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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감정으로 만나 인생도 시원하게 불태워 먹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눈사랑은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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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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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여자 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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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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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갓난아이있는 애엄마가 아무리 집에서 술을 마셔도 꽐라라 되는 게 가능해??? 나만 이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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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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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웅 전남친 전여친 인생 구해주신 감사한 분들인데 평생 둘이서 붙어서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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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9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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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ㅋㅊㅋ 아리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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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8.02.19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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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그마한 가게 창업할때도 최소한 일년은 알아보고하라는데 평생 부대낄 배우자를 꼴랑 3개월 만나보고 애들어서서 쫒기듯이 결혼하고서는 잘살길 바라는것도 문제 있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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