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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바람나서 이혼하자더니 다시 합치자네요 ㅎㅎ

ㅇㅇ (판) 2018.02.13 23:48 조회178,21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5년 연애 끝에 결혼햇엇어요
꽤 오래 연애햇고 설렘은 작아졋어도 편안함과 세이프티한 그런 사이가 됐고 자연스레 결혼한 것 같아요
저는 연인한테 특별한 환상이나 기대감이 별로 없어요ㅋ
자꾸 더잘해주길 바라고 기대하면 어차피 그런 커플은 깨지게 마련이라고 생각해요
완벽한 사람은 없고 그냥 내가 그사람 모습 그대로 감당할 만큼 사랑하면 오케이 아님 훠이훠이 이런 마인드에요
안맞으면 맞추려고 노력하면 대니까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까 웬만한건 둥글게 해결하고 부정적으로 보지않으려고 해요
제가 딱 한가지 용서 못하는건 바람입니다 ㅎㅎ
무지 자존심 상하고 여자로서 자존감도 잃게되는 저한텐 감당힘든 최악의 상황이에여

결혼 초엔 맞벌이였는데 그땐 저도 행복했어요
결혼 후에 남자가 변한다는 말 많이 들었지만 연애때랑 변함없이 잘해줬거든요
집안살림은 요리설거지빨래는 제가 거의했고 청소나 전구갈거나 무거운거 옮기는 그런건 남편이 했었고 매일 다른 식단 챙겨주는것도 하나의 재미였어요

그러다가 제가 임신을 하고 일을 그만두게 된 후에 남편이 변했어요
배가 불러오니 집에 있는건데 집에서 있으니 모든걸 제가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그래도 출산 임박할때쯤 되니 아빠될 생각에 설레는지 그때 잠깐 잘해줬었네요 ㅋㅋ

아기는 정말 예쁜데 돌보는 과정이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역시 현실은 잔인하더라고요ㅋㅋ
아기가 잠도 안자고 울고불고 모든걸 아기에 맞춰서 생활하게 되고 진짜 쉴틈이 없고 수면이 부족하니까 모든게 짜증나더라구여
남편은 애가 사랑스럽다면서 눈으로만 보고 막상 애가 울거나 기저귀 갈땐 자긴할줄 모른다고 하고 새벽에도 제가 잠이 너무 부족하니까 좀 아기한테 가보라고 하니 넌집에잇는데 잠이 왜 부족하냐고 일하는사람은 자기라고 하더라구여ㅋㅋㅋ

제가 화를 내다가 지쳐서 그냥 혼자 집안일 애보는거 다하면서 사람사는게 다 그렇지 합리화하고 지냈어요 그냥
바람만 안피면 되니까여

근데 저랑 잠자리도 너무 줄어들고 맞벌이땐 직장남자가 작업걸까봐 수시로 전화하고 물어보던 사람이 그런것도 전혀 없고

임신하면 살찐다는데 할게너무 많고 정신없어서 살이 안쪄서 출산했어도 몸매는 똑같았어요 배가 불러잇다보니 뱃살이 좀 쳐지긴 했었네요 ㅜㅜ

저는 긍정적이고 의심을 별로 안하고 누가 말을하면 곧이곧대로 믿어요 의심하려고 하면 끝이없고 결국 내 멘탈만 힘드니까여
그래서 남편이 새벽이나 외박을해도 동료들이랑 한잔하다가 동료집에서 잠들었다고 하면 그래 정신놓을때까지 마시지는말라하고 넘어갔어요
그거때매 제가 우스워보엿나바요

애데리고 친정집 갓다온다고 햇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자꾸 자고오라고 계속 그럽니다ㅎㅎ
저는 그것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갑다 생각했네요ㅋㅋ
암튼 친정집 갔는데 잘 지내다가 엄마의 잔소리 폭탄에 안자고 저녁먹고 집으로 갔어요
거기서 바람현장을 의도치않게 목격했고 내가 용서못하는 한가지가 바람이라고 어디서 부인이랑 애가 사는집에 부부방 침대에서 딴여자랑 하냐고 따졌어요
근데 기다렸다는 듯이 이혼하자고 하더라고여?ㅋㅋ
제가 들은 얘기가 많아서 남자 바람필때 절대 이혼해주면 안된다는 말을 들은적있는데 위자료고 뭐고 나는 더이상 전혀 필요없다는 듯이 저렇게 말하니까 정말 자존심이 상하더라구여
그래서 내인생에서더는 신경 안쓰려고 그래 그여자랑 처살아라 이혼까짓거 바로 해줄게 하고 합의이혼 햇구여
죄책감도 없이 오히려 쉽게 이혼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애는 당연히 제가 키우구요 남편은 일주일에 한번 보는걸로 끝났습니다
근데 지 앤데 일주일에 한번은 무슨 한달에 한번 오더라구여 ㅋㅋ
그것도 그여자랑 같이 와요ㅋㅋ
애때문에 보긴봐야하는데 진짜 짜증났습니다
그리고애낳느라 늘어진 뱃살때문에 그여자랑 나랑 자꾸 비교하는 저도 짜증났구여
제가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아니지만 남편이랑 그여자 오는 날엔 애기도우미까지 고용해서 도우미 통해서 데려다주게 했습니다
뱃살처지거 복구시키고 싶어서 피티 끊었구여
한달정도 했는데 애도 봐야하고 해서 기구를 사서 집에 놓고 계속 해서 이젠 미세하게 복근도 있습니다ㅋㅋ

다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남자친구도 생겼구요
제 사정 다알고 남친도 한번 이혼경험이 있고 초등학생 애가 있어서 서로 공감하는 것도 많았고 제 아이한테 잘해주고 남친 아이도 저랑 피안섞였지만 진심으로 너무 예뻐합니다 애가 말을 잘 들어요 ㅎㅎ

암튼 그렇게 살고있는 중인데여 한달에 한번 애 보낼때마다 제가 안가고 도우미 통해서 보내니까 제 모습이 안보여서 그런지 애한테 엄마 집에서 뭐하냐고 떠봤나봐요
그래서 애한테 이상한짓 하지말라고 전화했는데 아직도 자기 보기가 힘드냐고 개소리 시전하길래 ㅈㄹ하지말고 끊으라고 했엇져ㅋㅋㅋ

전화끊고보니 또 짜증이 나는거에요
지 없어도 내가 얼마나 잘 살고있는데 혼자 근자감에 빠져있다고 생각하니 열받더라구여
그래서 남친한테 사정 설명하고 다음 애 보낼때 같이 가달라고 했져
뭔가 이용하는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햇더니 재밌을것같다고 신나하는데 저랑 정말 잘 통하는 한쌍입니다ㅋㅋ

그래서 같이 나갔는데 예상대로 전남편 표정관리 안되는거 보고 웃겨죽을뻔한거 겨우 참았어요
그날 전화와서 할말잇다고 만나자는거 그냥 전화로 하랬더니 전화로 할 말 아니래서 만났습니다
근데 애가 있는데 왜 남자를 만나냐고 따지더라구여
그러는 너는 대놓고 만나노코 뭔소리냐 햇더니자기는 직접 키우는게 아니니까 괜찬대여ㅋㅋ

이럴려고 나오랫냐고 짜증확냇더니 다시 합칠래? 라네여ㅎㅎ
떨어져있으니까 깨달은게 많다고 하길래 아 반성좀 했구나 생각했는데 저보고 너도 그만큼 일탈했으면 됐잖아 그냥 둘다 다른사람 한번씩 만난걸로 쌤쌤치고 이일 계기로 잘 살자 랍니다
결혼중에 바람핀거랑 버림받고 나중에 연애한거랑 같나여?
이 인간은 사람ㅅㄲ가 아니구나 깨닫고 너랑 말이 안통한다고 애볼때 빼고 연락하지 말랬는데 계속연락오네요ㅋㅋ

정신이 나갔는지 그놈이랑 잤냐고 묻질않나 미친놈같네요
너랑 연애하고 결혼한 기간보다 더 많이 잤다고 했어여

이제는 정말 맘에서 그인간이 없어졌어요

뭐쨌든 저의 결혼과 이혼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결시친에 하도 맘고생하는 분이 많아서 맘고생 끝에 행복하게 사는 제 얘기도 해보고싶엇슴ㅎㅎ ㅎ ㅎ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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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마아 2018.02.14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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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때문에 참는다는건 다 거짓말 이게 백배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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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ㅋㅋ 2018.02.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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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정이 하나도 안 담겨있음. 자작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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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2.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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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같은디.....ㅎㅎㅎㅎㅎㅎ 신선하긴 했네요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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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8.02.1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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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주작쟁이들 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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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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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자작이라는건지...별별 인간들 많음.
버릴땐 언제고 매달리는 남자의 뻔뻔함때문에???
남의 부부침실에서 뒹굴던 그여자의 뻔뻔함과 남자의 겁을 상실한 행동 때문에???
난....지금 날 버린 놈이 돌아와 매달리길래 나대신 택한 여자 버리고 오면 생각해본다 했음.
쓰니는 좋은 남자 만났으니 저런 전남편이 한심하고 어이없어 지금 상황이 통쾌하겠죠.
이남자는 지는 날 버린 후 걔랑 잔적 없다며 다른놈 몇놈 만났냐 잤냐 겁나 집요하게 캐물음.
난 두명 만났고 딱 한번 잤고 그렇게 말했는데...웃기지 말래서 뻔뻔함에 할 말을 잃었음.
다른 여자랑 결혼하고도 속이고 날 만나다 나도 임신되서 결혼하자니까 잠적한 놈이.
정말 드라마같이...나 만나기전 선본 여자랑 두세번 만나다 헤어졌는데
사귀던 초기 싸우고 안만날때 그여자가 임신했다고 연락오고 양가에서 결혼 밀어붙혔다고.
몇년을 사귀다 유부남같은 흔적을 보고 그놈 전화 안받고 그여자한테 전화했는데 안받길래 저장함.
카톡에 뜨길래 보니 가족사진 뜸....나중에 그놈 변명 안믿을수 없을 정도로 못생기고 뚱뚱함.
어떻게 한번 자고 임신이 될수 있는지....믿다 안믿다 술없이 못잠.
어이없고 화나 미칠것 같길래 죽이려고 만났더니...이제와서 이혼하고 온다고.
뇌가 없는건지 사랑한다면서 왜 지인생 내인생 말아먹는지 이해 안됨.
잉과응본지 그 여자는 기분 상하면 남편 밥그릇 뺏어 던지고 때린다 함.
네살 먹은 애한테 욕도 한다고. 정말 이렇게 못된 여자 존재하나요???
그아이 책임지느라 나와 내아인 버려놓고....이런 뻔뻔한 놈도 있더군요
그쪽엔 책임도 졌고 할만큼 했으니 이젠 사랑하는 나한테 오고 싶답니다.
이제까지 그 아이 책임지려다 나한테 몹쓸짓 한거 평생 속죄하며 살겠답니다.
나한테 속죄하느라 이젠 그아이를 버릴 차례네요. 애는 무슨 죈지...
그여자 이혼당하면 아이 학대하고도 남을 여자같아서 데려오고 싶답니다.
장남이라 홀로 남은 어머니도 모시고 싶다길래....어이없어서 쓰러질뻔했습니다.
임신했을때 결혼할 돈 없대서 홀어머니랑 산다던 집에 들어간다 하니 잠수탔거든요.
최근에 그렇게 선택한 가정인데 나한테 오기 위해 다시 그쪽을 버릴거냐 했더니 한 말였습니다.
그딴 소리가 나오냐고 둘다 거절이라고 그만 날 놓으라하니 다시 그쪽을 포기한답니다.
내얘기도 자작같음??? 그남자의 자작에 또 속고 있는걸까요???
자작해서 남는게 뭐죠?? 자작이라기엔 희생이 너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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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16 2018.02.1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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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날아올라라 주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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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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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지간해서는 자작이라는 말 안하는데 이건 너무 자작같아요 ㅋㅋㅋㅋㅋㅋ다음엔 좀 더 신경써서 써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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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2018.02.1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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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왜 자작임? 완전 현실감 있는데..의외로 부부침실에서 바람 많이피우더이다. 그리고 이혼하고 감정없는 사람 많음. 매너있고 남남답게 서로 존칭쓰며 대화하는 분들도 계시고 최근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봤음? 성폭력 피해자 잘먹고 잘 살고 연애도 잘하는거 봤음?? 옛날 드라마 감성에서 벗어나시길 이혼하면 우울하게 살것같음? 잘먹고 잘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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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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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도우미 보고 자작임을 확신하고 글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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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걸 2018.02.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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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완전 사이다~저사람은 죽을때까지 저버릇 못버릴듯요..앞으로 행복하게 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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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he7... 2018.02.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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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딩동...그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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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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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천수보고 읽었는데 드럽게 재미없는 자작. 글도 드럽게 못씀 이딴쓰레기자작에 추천수왜저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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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2.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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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반과 중반 후반의 말투가 다름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작이네.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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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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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멋져요! 통쾌상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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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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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저기 이야기 막짜집기하고 영혼은 하나도 없는느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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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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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글에서 신기한게 잠자리로 무시하면 자존감 바닥 친다는 남자 마크의 댓글임.
남자들은 진짜 잠자리 비교 당하면 상처가 깊구나.. 하고 깨닫고 감.
나쁜놈 만나서 질척대면 꼭 써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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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세상빠가천지 2018.02.1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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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잠자리 썰 한번 진하게 풀어주면서 남친꺼랑 비교질 해줘봐요 ㅋㅋㅋㅋㄱ ㅈㄴ 자존감 바닥 칠것같아요 ㅋㅋㅋㄱㄱㅋㄱㅋㄱ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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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2018.02.15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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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한데 왜? 나쁘지않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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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억내기남 2018.02.1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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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떡정 아니? 내 남자는 관계할 때마다 오르가즘 느끼게 해주고 멀티오르가즘도 가끔 경험시켜주더라. 오빠랑은 잠자리 기술이 달라ㅋㅋㅋ 그러면 전 남편 트라우마 걸립니다. 이후 패배감, 열등감, 자기혐오감에 정신병 생겨 약물치료나 심하면 입원치료까지 갈겁니다. 성 능력으로 비교질이 아작내는 최고의 테크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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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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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먹이는 자작보다는 훨씬 낫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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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2018.02.1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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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자작에 한 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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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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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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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신절세미녀 2018.02.1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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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마시고 읽었는데 개멋.존멋. 낼 술깨고 다시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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