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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남매인 둘을 만나게 하려는 삼촌

서용수 (판) 2018.02.13 23:50 조회329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꼭봐주세요
이런글은 판에쓰는게 젤 좋다더군요 그래서 가입하고 글써봅니다.
저희 외가에는 저희 어머니 그리고 저희어머니보다 두살 어린 삼촌이 한분 계십니다.
삼촌 밑으로는 저보다 3살많은 형이 있고 저보다 10살어린 여동생이 있습니다.
제목에서 말했다 싶이 둘은 이복남매입니다. 

하지만 삼촌은 계속 둘다 자기 자식이라고 계속 만나게 할라합니다 .
제가 왜냐고 물어보면 '피붙이라고' 제가 보기엔 몰랐음 아예좋았지 
알고지내면 남보다 못한 사이거든요. 근데 계속 저에게 넌 어려서 이해못해~ 
너도 나중에 장가가서 애낳고 살면 삼촌을 이해할꺼야~
다솜이(동생이름이 다솜이 입니다)도 좋아해~
지금이야 애가 초1이라 이사람이 오빠야 하면 애가 
그냥 오빠구나 하고 좋아하지 이복을 알겠습니까.
이게 말인지 개짖는소린지. 
진짜 저 다솜이 많이 아낍니다. 
아빠한테 못받은 사랑 제가 주려고 애들 요즘 좋아하는 
마크도 깔아주고 가끔 시간 내서 찾아가서 놀아줍니다.
근데 나중에 중학교들어가면 애가 받는 충격 어쩔껍니까

저희 삼촌은 참고로 지금 돌싱 좋다고 숙모랑 동생 놔두고 
돌싱이랑 살림차려 지들끼리 잘살고있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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