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어제 모텔에서 있었던 일

스트레스받네 (판) 2018.02.14 09:30 조회2,252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꼭봐주세요
지인에게 얘기 하기가 좀 그렇고 찝찝해서 글 써봅니다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오전 1시쯤 애인이랑 간만에 텔을 갔습니다.
둘다 씻고 가운만 입고서 티비좀 보다가 불 타올라서 집중해서 하고 있는데,
다들 가봐서 아시겠지만 대부분 방에 문이 2개잖아요 (현관문을 먼저 열고 방 안 문을 열어 들어가는 구조) 제가 항상 문을 잠구는데 그날 따라 깜빡하고 현관문을 안잠궜습니다.
근데 이게 또 방 들어가기전 301호같은 호수 적혀있는데 보시면 사람이 있을때는 불이 꺼져있고 빈방 일때는 불이 켜져있는 그런곳 이였어요
누가봐도 아 여기 사람 있구나 라는걸 알고 있을것인데 갑자기 현관문 여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다행히 방문은 닫아 놓았고요 어떤 남자 2명이 들어 오더니 방문은 열지 않고 화장실 문을 열더니 전화로 "네 지금 들어왔어요" 이런말 하며 들어와서 순간 얼 탔지만 정신 똑바로 차린 뒤 하던일 다 멈추고
제가 방문을 벌컥 열고 뭐하시냐고 하니깐 당황해 하면서 죄송합니다 하고 나갔네요
잡아서 죽일라다가 여자친구가 하지말라해서 그냥 그러고 말았습니다.
카운터 에서는 지인분인줄 알았다 하고 뭔짓 하려고 들어왔던거 같은데
영 찝찝해서 이런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계시면 어떻게 하셨는지 좀 댓글 부탁 드릴게요
1
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4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18.02.14 21:3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명다 탈탈털어서 빨개벗긴뒤 님여친한테 죄송하다고 절시키세요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2Giya 2018.02.14 18:49
추천
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추가로 친구를 보낼정도면 거기 몰카도 설치되어있을수있다 이기야 한2년뒤쯤 인터넷에서 내가 널볼수도있으니 얼릉달려가보자이기야
답글 0 답글쓰기
2Giya 2018.02.14 18:47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운터 알바생이 그남자들 또래였으면 친구들안테 연락해서 지금커플떡치러갔다.실수인척하고 들어가서 구경해라에 99프로임.남자2명이 그시간때에 모텔갈일이 뭐가있음..??바로 그새끼들잡아서 카운터알바잡어서 3자대면하던가 아직 모텔가면cctv자료화면 있을테니 얼릉가서 금마들카운터에서 상황보고 신고하던지 죽빵날리던지 해결하자 이기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2.14 18: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네그렇군요.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