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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설날이 발인인 부고....

강회원 (판) 2018.02.14 09:41 조회86,604
톡톡 묻고 답하기 댓글부탁해
오늘 아침에 오촌 이모께서 돌아가셨다는 부고를 전달 받았습니다.
어머니한테는 사촌동생이죠.

어머니는 서울에 계시고 이모님은 지방에 계십니다.

어머니를 너무 보고 싶어하셨는데설날이 있어 설날연휴가 끝나고 만나기로 하셨습니다.

두분 관계는 친동생 같은 사촌이며 어머니를 많이 따랐던 이모입니다.

어제 저녁에 퇴근 후에 쓰러지셔서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발인이 정초 (설날)인거죠.

저희 집이 큰집이라서 그날 차례를 지내야 하는데 장례를 참석하면 차례를 못 지낸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내심 안 가길 바라시고 어머니께선 본인을 그렇게 보고 싶어했던 동생이라 장례를 가고 싶은 마음이시죠.

이럴 때 저희 어머니께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지한 이야기라서 장난스러운 댓글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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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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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zz 2018.02.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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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죽은 조상 빌어먹이려고 남의 장례를 못가게 하는 아빠가 정상같아요?
님이 나서서 엄마 보내세요
그깟 차례 엄마 없으면 못지내는 집안이에요? 그렇담 나같음 더더욱 보내겠네요
엄마가 그동안 얼마나 불쌍하게 살았을까
님 아빠 미안한데 개..새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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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2.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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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는 늘 돌아오는 거지만 이모님 가시는길은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그것조차도 못보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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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2.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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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는 평생지내지만 장례는 한번뿐이니 참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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팦팦 2018.02.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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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어머니 장례식 가는거랑 차례 못지내는거랑 무슨 관련이죠?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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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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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비 지네집 제사는 애비 지보고 지내라고 하세요 당연히 장례에 가야지 지랄떨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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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 2018.02.16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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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에 발인을 어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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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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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마 어머니 많이 기다렸을꺼예요.. 저희 할머니도 의식없는상태였는데 아버지께서 외삼촌오신다고 하셔서 기다리다 돌아가셨네요..결국 못오신 외삼촌은 장례식장에서 미안하다고.. 펑펑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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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02.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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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난하나... 당연히 가봐야되는거아님? 제사가 뭐가중요해 사람이죽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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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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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례는 아빠가지내고 엄만 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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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 2018.02.1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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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을걸 물어라. 니 아빠는 손이없냐 발이없냐 오죽 등신이면 그거하나 못 해 장례식 참석을 못하게하냐 ㅋㅋ 그런놈이랑 산 니엄마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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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18.02.15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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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왜 엄마가 안계시면 제사를 못지내는데?? 음식 느그 아버지 시켜라 자기 조상 자기가 챙겨야지 누가 챙기노 남의 조상 시다바리 하다가 사랑하는 동생 장례식 못가서 정신적으로 문제 생가면 느그 아버지가 책임지신다니? 은근히 안가길 바란다<- 이부분부터 인성이 덜된거다. 나라면 마누라 정신걱정부터 하고 당장 나도 같이 달려갈거임 진심 이런 가족을 가족이라고 그동안 챙겨왔던 니네 어머니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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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2.15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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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오촌까지 챙겨?싶었는데..어머니랑 친한 사이였다니 얘기가 달라지는데요? 당연히 마지막 가는길 인사가 먼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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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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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엄마가 장례식장 간다고 제사를 못지냅니까?? 아빠보고 하라고 하세요ㅡㅡ 진짜 이기적이네요 지들 식구만 가족이고 아내 식구들은 가족 아니랍니까?? 무슨 여자는 제사차리고 일만 하는 소로 생각하나ㅡㅡ 부인없는 독거노인 되시면 제사 안드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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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018.02.15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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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안에 뭐 우환이 있으면 차례나 제사 안지내는게 맞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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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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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아빠 진짜 답없다. 울아빠가 저랬으면 나느벌써 짐챙겨서 엄마랑 오늘 밤에 떠났음. 울아빠는 먼저 나서서 운전해서 데려다줄 사람이라 다행. 와 진짜 내가 저 집에서 안태어나고 상식적이고 화목한 울 부모님 딸로 태어난게 넘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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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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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조상인데 지가챙겨야ㅑ지 사람이냐?;;; 장례식 무조건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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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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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나.. 제발 인간답게 좀 살아라. 고작 제삿밥 챙기라고 사촌 장례를 못가게해? 아내를 뭘로 보는거냐 대체?? 애초에 허락따위도 필요없지만 그댁 아버지 인성 참 더럽수다. 그따위로 살지 말라 하쇼. 늘그막에 이혼당하고 싶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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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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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글쓴이는 몇살이신지..;;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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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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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이걸 고민해야하는 우리나라 관습이 정말 미치도록 싫네요 거기다뭐? 내심안가길 바라는 아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걸 눈치보게 하는 나라라니 정말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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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2018.02.1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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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엄마 본인이라고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친동생이나 다름없는 막역한 사이였던 사람이 죽었는데, 남편 조상 차례지내려고 마지막 가는모습을 못보다니..
더러운 유교사상세뇌가 정말 무섭네요..
그냥 나라면 고민거리도 아니고 여기에 글 올리는자체를 생각지 않았을것같아요..
아버지도 아버지지만 , 너무도 당연한걸 고민하는 쓰니 모습을 보니,
뿌리깊은 잘못된 유교사상이 한국에서 없어지려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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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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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는 손이없나요 발이없나요 어머니 없으면 차례를 왜 못지내시죠?? 아버지는 본인이 차례상 준비하시고 어머니는 장례식 가시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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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18.02.15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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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단합니다. 어머니는 장례식 가시고 차례는 안지내는겁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이것도 싫다고 하면 너무 이기적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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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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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십번 더 할 그놈의 차례. 친동생같던 사촌 장례도 못갑니까? 공감능력 제로. 소시오패스같네요. 쓰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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