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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냉전..추가글입니다. 한번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판) 2018.02.14 11:56 조회15,02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글써놓고 밥먹고 일좀보고오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조언감사합니다.

부부상담이라.. 정말 생각해보지도 못한일인데 와이프와 이야기 해봐야겠습니다.

 

와이프가 애정결핍이라는분이 계시는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와이프는 오히려 애정과잉인 사람인것 같습니다.

애정결핍과 애정과잉의 증상이 똑같은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봐온 와이프는 화목한 가정에 첫째로 태어나 집안장녀로 삼촌 고모들의 사랑많이까지 함께 많이 받으면서 컷고 지금도 삼촌 고모들과 허물없이 사랑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뭐랄까.. 온실속의 화초같은 사람입니다.

과보호속에서 자라면서 알바한번 해본적없고 예술계통인데 그쪽으로도 나름 인정받아

전문적으로 갈수 있는상황이였는데 결혼을하면서 잠시 쉬고있는 중입니다.

학창시절을 함께 보냈는데 항상 인기많았고 어린시절 우리학교에서 제일 예쁜애하면

항상 이름이 오르던 사람이였습니다.

댓글 읽다가 불현듯 든생이 이런것들이 오히려 와이프를 힘들게 했나 싶기도 합니다.

항상 예쁨받고 관심받던 사람이 형수에게 밀렸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한가지 빠진 내용이

어머니께서 형수님을 많이 챙기는 이유가 하나 있습니다.

형님 결혼하자마자 여자문제로 큰 실수를 했습니다. 그때 이혼하기 직전까지 갔었고

어머니와 형님이 계속해서 형수님을 설득해서 이혼은 막았었습니다.

그때이후로 어머니 지금까지도 형수님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눈치를 많이 보십니다.

죄는 형님이 지었는데 벌은 어머니가 받는꼴이죠.

 

현실적으로 어디론가 떠난다거나 하는건 불가능할것 같고

부부상담.. 진지하게 와이프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어제 와이프와 냉전중이라고 글올렸던 글쓴이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질것같아서 자세히 쓰지 않았는데

중요한 부분이 빠졌다고 하셔서 구체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정말 긴글이 될수도 있습니다.

 

30살 남자입니다.

7년 연애했고 결혼 2년차입니다.

저희 형 결혼 7년정도 됐고 남자조카2명 현재 딸 임신중이십니다.

 

결혼당시 저희부모님이 집을 해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자금이 조금 부족해서 6개월정도

같이 살고 분가하기로 하고 합가를 했습니다.

형집 수도권에 전세로 4억초반정도고 옴길때마다 부모님이 추가비용 지원해주셨습니다.

형은 이번에 조카 학교입학관련해서 집 구매해서 이사할 예정이고 부모님이 추가4억정도 더 지원예정입니다.

 

현재 저희는 3억후반 아파트 구매해주셨습니다.

저희 아이 학교입학할때쯤 학군좋은쪽으로 집 구매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2개사업하고 계시고 그중 하나는 제가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배우고있는 사업(a)은 기술필요한 업종이고

나머지 한개(b)는 크게 기술 필요없는 업종입니다.

 

a는 원래 하시던 사업이고 앞으로도 경쟁력이 괜찮은 업종이지만 흐름도 많이 탈수있고

계속 개발도 해야하고 기술이 필요합니다.

b는 얼마전 새로 인수하셨는데 크게 흐름타는것 없이 앞으로 안정적인 업종입니다.

 

결혼 후 1달정도 되기전에 부모님은 나중에 a는 제가 b는 형이 하길 원하신다고 뜻을 말씀하셨고

이때부터가 처음 와이프가 차별한다고 이야기했을때 입니다.

힘든 a를 우리에게 주고 편한 b를 형에게 준다구요.

 

저는 스펙이 나쁘진 않지만 취업준비해서 대기업이나 공기업 입사보다

아버지 일을 배우는쪽을 택해서 지금  a에서 일을 배우는것이고

형은 대기업다니고 있습니다.

기술이 필요한 a다 보니 제가 생각했을땐 a를 제가 b를 형이 하는게 당연한것 같은데

와이프는 생각이 틀렸나봅니다.

와이프가 저에게 차라리 그럼 지금이라도 다른일하다가 나중에 b를 받아라고 이야기할 정도였습니다.

와이프가 시집살이중이였고 저는 와이프가 하자는대로 최대한 해주고 싶었습니다.

결론적으론 아버지께 나중에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a와b를 선택해야할 순간이 온다면

나에게 먼저 선택권을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때부터 와이프는 부모님이 형네와 우리를 차별하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와이프가 시집살이 하는동안 형네가 저희 집에 오면 손님처럼 있다가 가는걸 느꼇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형네가 왔었는데 형수님은 약간 자기편한데로 사는사람 사람입니다.

와이프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본인이 알아서 하는스타일이고 형수님은 하라고 하지 않으면 아에 움직이지 않는스타일입니다.

어머니가 기본적으로 며느리들에게 일을 시키는 스타일은 아니신데

그래도 와이프는 가만히 있는게 불편해서 뭐라도 도와드릴려고 하고 음식을 어머니가 하시면 설겆이는 본인이 할려고 합니다.

같이 사는동안 음식은 어머니가 하셨고 설겆이는 와이프가 했었습니다.

그런데 형네가 오게되면 안그래도 멀리서 오니 손님처럼 있다 가는데 스타일이 이렇다 보니 차려주는 밥먹고 설겆이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 티비보거나 조카들과 놀기만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형네가 가고나면 와이프는 형수님 진짜 너무한다 어떻게 가만히 그렇게 있냐

어머니가형수님한테 뭐라도 시켰으면 좋겠다 말하곤했습니다.

 

와이프가 전업주부다 보니 어머니와 둘이서 시간을 많이 보냈는데

두분만 있을때 어떤모습인지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와이프가 이야기하기론 어머니가 항상 잘해주시고 아무것도 시키지 않으신다 그래서 미안한마음에 본인이 뭐라도 해야한다 생각한다. 그런데 형수님은 어떻게 안시킨다고 진짜 아무것도 안하냐

이런이야기를 계속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와이프는 본인은 알아서 이것저것 많이 도와드리고 진심으로 어머니를 생각하는데 형수님은 그런것 같지도 않은데 정작 어머니가 형수님을 더 예뻐한다고 느끼는 것이였습니다.

두분이 같이 있을때 형수님이나 조카이야기를 정말 많이 하시고 말투나 표정에서 애정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같이 쇼핑을 하다가나 바람씌러 갔을때도 형수님 전화만 오면 하던걸 멈추고 10분이고 20분이고 통화를 한다고 합니다.

그럼 와이프는 옆에서 가만히 있어야 하고.

그리고 형네와 함께 움직이게 되면 조카가 아직 어리다보니 조카위주로 움직이게 됩니다.

항상 조카를 둘러싸고 모든 기준이 조카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와 와이프는 그냥 따라다니게 되고 사실 크게 재미도 없습니다.

거기다 조카를 데리고있는 형수님옆에 계속 어머니가 있게되고

와이프는 어머니가 형수님만 챙긴다고 느끼고

그런것들이 반복되면서 와이프가 스트레스를 받아했습니다.

 

와이프가 이야기한적도 있고 제가 봤을때도 느끼는것은

와이프는 저희 부모님을 정말 좋아합니다. 형수님보다 훨씬 더 잘할려고 노력하고

진심으로 저희부모님께 대합니다.

하지만 더 잘하는 와이프보다 크게 하는것없어보이는 형수님을 더 챙기는 어머니를 보면서

서운한마음이 많이 드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서운한마음에 저희부모님을 그냥 할것만 하고 적당선을 지키면서 지내고 싶지는 안다고 합니다. 와이프가 저희부모님께 마음이 크다보니 서운한 마음도 크고 더 사랑받고싶고 욕심나고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이야기를 제가 어머니께 말씀드려보자하니 그건 싫다고 합니다.

말씀드리고나면 어머니 의식적으로 신경쓰실거고 그건 진심이 아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진심으로 와이프를 형님보다 더 예뻐해주고 같이 있을때 소외되는 기분 안들게

차별받는 느낌들지않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어머니가 크게 실수를 하셨습니다.

김장을 하게됐는데 이번에도 와이프가 먼저 나서서 같이 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형수님은 당연히 오지 않았고 두분이서 김장을 했습니다.

김장끝날때쯤 저도 퇴근해서 같이 식사했고 좋은 분위기에 맛있는 식사했습니다.

그런데 식사후 간식먹고 있는 중에 형수님이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어머니가 형수님과 통화하면서 이상한 대화를 했습니다.

 

형수: 동서가 고생많았겠네요 약속있을수도 있고 할텐데

어머니: 그래도 김장할때 약속있어도 취소하고 와서 김장해야지

           아들이랑 남편 고생안시킬려고 일부러 평일에 했는데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저도 황당 와이프도 황당

나와서 제가 차에서 이건 쫌 아니지 않냐 해도해도 너무하는것 같다 와이프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와이프도 너무 속상하고 이건 진짜 아니다 했습니다.

집에와서 와이프 올려보내고 어머니께 전화해서 진짜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화냈습니다.

올라와서 와이프에게 이야기하니 그냥 자기는 모르는일로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어머니랑 불편해지기 싫으니 제가 혼자 화나서 어머니께 혼자 화낸걸로.

다음날 어머니 저희집앞에 오셨고 올라오신다는거 제가 와이프는 모르는일이니 카페가서 이야기하자고 했습니다.

 

카페라서 이런저런 이야기했습니다.

어제 일은 어머니는 형수님 미안하라고 한 이야기였다고 하셨습니다

둘째는 그렇게 항상 와서 하는데 너는 왜 안오냐는 말을 돌려서 한거라고

제가 그렇게 이야기하면어떻게 그게 그렇게 들리냐고

그냥 둘째가 고생많이 했다 둘째한테 고생했다 한마디 연락해줘라 그정도면 충분한일을

왜 굳이 이상하게 말을하냐고

그렇게 느꼇으면 미안하고 담부턴 그렇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제가 봤을때 차별처럼 느껴졌던 일들 하나하나 다 말씀드렸습니다.

와이프가 속이 깊어 나한테 한번도 말한적 없는데 옆에서 보는 제가 민망하고 안쓰럽다

와이프가 그렇게 생각안할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 불편하니 내생각해서라도

그러지마라구요.

와이프가 어떤 마음으로 어머니 대하는지 그런것들도 다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 미안해하셨고 눈물보이시더라구요.

 

그렇게 한동안 잠잠했습니다.

그러다 형수님이 임신을 했습니다.

얼마전 유산을 한번 한뒤의 임신이여서 신경이 많이 쓰이셨나봅니다.

거기다 모두들 기다리시던 딸을 임신하게되서 어머니 아버지 두분다 형수님께 정말 잘해주시더라구요

잠잠하더니 형수님 임신후 다시또 시작됐습니다.

모든게 형수님위주로 돌아가게 됐고 와이프는 또다시 소외감을 느끼고 차별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장날 사건이 잊혀 지지 않으며 너무 큰 상처가 됐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사소한일도 그냥 다 차별같고 그냥 형수님이랑 엮이기만 해도

뭔가 짜증부터 난다고 합니다.

 

얼마전 조카가 놀다가 형수님 배를 밟아 병원을 갔는데 조산끼가 있고 아이가 개월수에 비해 조금 쳐진다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거기다 감기까지 겹쳐 고생중인것 같습니다.

그러다 이번 설날 친척들 사정으로 제사를 지내지 않게됐고 부모님은 설전날부터해서 형네에 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와이프 친정도 같은지역이라 우리는 이번 설은 와이프 친정에서 보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이것도 차별이라고 이번역시 형수님 위주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자식인데 우리는 설날에 인사 안하냐 굳이 설날전에 올라가셔야 하냐 우리는 자식아니냐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많은 일이 있었고 차별도 많았던거 맞는데 이거는 차별은 아니지 않느냐

상황에 따라 충분히 있을수 있는일이고 친정가서 시간보내면 우리도 좋은데 왜그러냐

하니 와이프는 아니라고 합니다.

 

이런게 반복되다보니 저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날 저도 터져버렸습니다.

그동안 모두 와이프편을 들었고 와이프입장에서 생각하고 와이프에게 제가 더 잘할려고 노력했습니다. 최대한 장모님장인어른과 시간 많이 보낼려고 노력했고 와이프 형제들에게도 정말 잘했습니다. 휴가도 장모님장인어른할머니 모시고 다녀왔고 와이프사촌형제들까지 다 같이 제가 모든 경비 대서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장모님 장인어른 좋아하시는 나훈아 콘서트도 표구해서 보내드리고

장모님 와이프 처제 세분만 여행한번 다녀오라고 비행기표 호텔잡아드렸습니다.

짧게는 1주일에 두세번 길게는 2주에 한번은 항상 장인어른 장모님과 식사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저도 저 나름대로 받는 스트레스 상처들이 생겼습니다

장모님은 결혼전 제앞에서 사짜직업 가진 사위 보고 싶었는데..하시며 이야기하셨고

장인어른은 저와는 한번도 가지않던 등산을 둘째사위랑만 가셨고

저희는 항상 어려웠던 결정들이 둘째네는 모든게 쉽게쉽게 해결해주셨습니다.

장모님이 직설적인편이셔서 상처되는 말들을 말이 하셨습니다.

그래도 와이프에게 한번도 티낸적없고 친정식구들과 잘 지냈습니다.

 

계속해서 와이프가 형네와 부모님에대해 안좋을 이야길했고

결국 저도 터져서 제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가 한번이라도 이렇게 이야기한적 있냐 가족들 이야기는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했고

별 뜻없는 이야기도 가족이야기를 하게되면 예민해지길 마련인데

계속 하나부터 열가지 다 불만만 이야기하면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거냐

 

와이프는 제가 느끼는것과 본인이 느끼는것은 차원이 틀린 문제고

제 문제는 아무것도 아닌거라고 합니다.

장모님 원래 직설적이시고 아무런 악의없는 말씀이셨을거고

와이프가족들은 모두 좋은분들이니 다른모든것들이 다 오해일 뿐이다 이야기했습니다.

 

와이프가 이렇게 이야기하니 정말 속상했습니다.

저는 와이프입장 최대한 많이 생각할려고 노력했고 할수있는것들을 다 해볼려고 했는데

와이프는 저에게 그렇게 이야기하니 너무 야속했습니다.

 

와이프와 10년이상 알고 지낸기간동안 이렇게 벽처럼 느껴진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뭔가 큰벽이 하나 있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10년이 지나도 서로가 크게 변한게 없었고 항상 사이좋고 저희를 보는모든사람들이 부러워했고 정말 행복했는데

지금 몇일째 서로가 대면대면하게 지내고있습니다.

 

이제 결혼 2년차인데 이런일이 앞으로 계속 반복될것 같고

앞으로가 너무 걱정입니다.

 

계속 해결책없이 이런일이 반복되면 정말 안좋은쪽으로 치우치게 될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지 좋은방향으로 해결될수 있을까요

제가 고쳐야 할게 있으면 고치겠습니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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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ㄱㄱ 2018.02.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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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네 어머니 차별 심한 것 맞아요. 와이프는 상처가 쌓이고 쌓여 지금 자기 상처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상태인 것 같네요. 그래서 자기에게 유리한 상황도 불리하게 느껴질 거예요. 상담 받게 하세요. 그리고 멀리 지방으로 가든, 해외로 가든 몇 년간 양가 가족들과 대면하지 않도록 하세요. 그래야 모든 관계를 비교적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님도, 부인도 마찬가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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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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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보여서 하나라도 더받을라 저러는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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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2018.02.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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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보기엔 어머님이 큰형님을 더 좋아해요 그래서 님 부인도 2순위에요 저도 그렇거든요 저희 시부모님은 남편 동생을 더 좋아해요 지난번 저희가 한상 거하게 차렸는데 내내 고맙다고 하시다가 갑자기 동생 칭찬을 하더군요 허허허 듣다 어이없어 빵 터졌는데... 그게 참 그렇습니다 기분이 저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별로 안이뻐한다 느껴요 일단 남편을 그래서 자연스레 저까지... 제가 그랬어요 동생 결혼해서 동서들어오면 보겠다고 정말 나한테 하듯이 그렇게 편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똑같이 대하는지... 전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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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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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본인은 차별받는걸 모르네요?어렸을때부터 형 위주라서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해서 모르나본데 글만 봐도 차별 받는거 같은데요.진짜로 와이프와 형수의 문제가 아니라 형과 글쓰니의 문제같은데 당사자는 모르네.형과 글쓴이를 차별하니 아내가 민감한건데.분가하셨다는건지 모르겠는데 안했으면 빨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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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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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정결핍이든 아니든 일종의 관심병이네요.안해도 될 일을 본인이 자처해서 긁어부스럼 만들고 상처받고..당연히 사람이니까 내가 한거 만큼 아니면 조금이라도 보상받고 싶은 보상심리가 있겠죠.보통 어느정도해서 아니다 싶으면 돌아서는데 아내는 진짜 오기인지 뭔지 끝까지 잡고 있어서 본인을 갉아먹고있는거고요.님 어머니는 사람 고마운줄 모르는 전형적인 시어머니고요.님한테도 그다지 좋은 부모는 아니었을거 같네요.뭐든 형 위주였겠죠.형이 바람을 펴서 어머니가 형수 눈치를 보는거라해도 둘째며느리가 그정도로 잘하면 은근히 더 챙기게될텐데.이건 형수 눈치를 본다고 그러는게 아니라 님 부모님은 형 밖에 몰라서 그런겁니다.형이 님보다 우선이니 당연히 형수한테도 쩔쩔매는거죠.반대로 님이 사고쳤으면 님 아내한테 어머니가 그렇게 쩔쩔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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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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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사람이 간사한게 자기한테 잘하는 사람은 만만하고 고마운줄 모름.님 와이프가 부디 그걸 깨닫고 때려쳤으면 좋겠는데 착한 며느리병 걸려서 혼자 고생을 사서 하고 그 꼴을 당하는지...답답하고 한심함.글쓴이 말대로 사랑받고 자라서 항상 칭찬에 익숙하고 남들한테 관심의 중심이 되어서 자기가 밀려난다는걸 인정 못하고 오기로 시부모한테 인정받으려고 애쓰는거 같은데 에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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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18.02.1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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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이 옆에서 종노릇하는 며느리 딱히 아끼지 않네요. 큰며느리는 어려워하고. 그럼 안하면되는데 왜 글케 노력하는지 모르겠네. 원래 같이 사는 며느리는 편하게 대하고 손님 대접 안하던데...차라리 분가를 빨리 하시는게...그리고 와이프도 이제 종노릇 그만하라 하세요. 인정해주지도 않고 속으로 이렇게 끙끙대면서 계속하면 마음의 병 생겨요. 속으로 이렇게 불만투성이 이면서 몸으로 계속 효도하는게 진정한 효도인가 묻고싶고요...오히려 아내분이 다 내려놔야 이 가정에 평화가 올것같네요. 아무도 아내한테 종노릇하라 안하는데 자처하고 본인가정은 맨날싸우고 아내는 마음속으로 상처받고...이건 앨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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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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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 형제가 일년 차로 결혼. 며느리들 같은 해에 출산. 첫번째 출산 집은 조리원 2주, 친정 10일 산후조리함. 시어머니 주말에라도 잠깐 오셔서 말상대라도 해달라 부탁드렸는데 힘들다고 거절. 두번째 출산 집은 조리원 2주, 친정 2주, 시댁 2주 산후조리 함. 지금도 같이 밥 먹으면 그집 애만 델꼬 나가서 아들 며느리 밥 먹으라고 함. 그러다 우리애 보고 화들짝 놀라심. 난 그 이후로 도리만 다 함. 내가 아무리 잘 해도 더 아픈 손가락이 있나봄. 시댁에서 산후조리 받은 년이 시어머니 노후 꼭 책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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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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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관종끼가 있는것 같은데요;;
내 사람들은 다 나한테 우선 관심이 있어야 한다 뭐 이런?
보통 사람들은 차별 받아서 서운하다 생각 되면 피로 연결된 가족도 아니고 안보고 싶어하지 저렇게 더 관심 받으려고 노력하지 않아요;
게다가 명절에 친정가서 쉬라는데 그것도 차별이라고.. 느낄 정도면 좀 심하신듯.. 형님이 조산끼도 있다는데.. 어디 상담 받아보는게 좋을듯.
앞에 와이프 서운해 하는거 이해 되는데 현재는 피해의식이 좀 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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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 2018.02.1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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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가 좀 예민한것 같은데... 이게 냉전까지 해야할 일인지 모르겠네. 그냥 딱 형님하는것 만큼만 하고 남편 그만 좀 볶았으면>< 시부모님이 딱히 둘째며느리 싫어하는것 같지도 않고 아무래도 아이가 있으니까 그런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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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8.02.1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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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베플과 시어머니가 뭘가지고 차별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와이프가 너무 민감한듯. 잘하는거 인정해주지 않으면 안하면 되는데 또 그건 안한다하고>< 대부분 김장사건같은거 겪으면 내가 호구였구나 하면서열받아서 관두는데... 그래도 왜 꾸역꾸역해가면서 예쁨받길 원하는지, 자꾸 불평하고 남편과의 관계까지 망치는지 이해가 안돼요. 꼭 인정받고 예쁨받아야 하는 강박에 걸린사람 같아요. 그리고 설날에 형님댁 가있는게 뭐가 그리차별인지? 아픈사람 좀 더 신경써주면 안되나요? 와이프가 아프면 시어머니가 와이프한테도 그렇게 해줄수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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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2018.02.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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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요. 남들에게 잘하고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좋아하고 인정받고 이게 당연시 됐는데 그게 안통하니까 좌절되는듯해요. 근데 형님이 안하는거가지고 왜 어머니가 안시키냐거나 끊임없이 노력하고 사랑을 갈구하는게 정상범위를 조금 넘어서는것같아요. 이런것도 애정결핍과 같은선이라 생각돼요. 그리고 안타까운게 시댁은 노력봉사하는 사람을 더 인정해주기보다는 더 쉽게 보는 경향이 있어요. 잘할수록 더 바라게되고. 김장사건만봐도 둘째는 당연히와야한다 생각하시잖아요. 그리고 아이가 있는 위주로 돌아가는건 이해해줄수 있는 부분아닌가요? 할머니로써 손녀 봐줄수있고 임신했으니 더 신경써줄수 있고. 그걸 나만 안예뻐해 하는건 좀 철없어보이네요. 사실 어머니가 크게 차별하는거 모르겠어요. 상황이 그럴뿐. 님네 아이가 태어났을때에도 큰손주만 끼고 있다면 모를까.. 아내가 임신했을때는 신경도 안써준다던가... 저라면 이런끊임없는 비교질에 지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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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뭐야이게 2018.02.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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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 관심 좀 끊지.님 와이프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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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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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는 형님이 지었는데 벌은 동생 와이프가 대신 받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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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랴무랴 2018.02.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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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는데 일단 형수보고 이기적이라는 사람들 ???하게 되네요. 남편 바람피운 거 용서해줬고, 시집살이 안하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인데요 뭐. 그게 이기적일 일인가요. 반대로 글쓴분 아내는 안해도 될 일까지 다 찾아가며 하시는 분이고. 글쓴분 어머니는 아들(형님) 잘못 둬서 마음고생 하시는 옛날 분이시고. 그냥 글쓴 아내분이 며느리라는 역할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서, 두분 부부의 생활로 돌아가시는 게 제일 나아보여요. 저희 부모님 쪽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상처 많고 멀리 지내는 자식 더 애틋하게 보시는 건 못고치시더라구요. 결국 챙기는 건 가까이 있고 신경쓰는 자식인데도 항상 시선은 바깥으로 나가있고. 나중엔 그게 당연해서, 먼 자식이 안하다 뭐 해주면 한도 없이 고맙고, 가까운 자식이 다 해주다 뭐 하나 안해주면 한도 없이 원망스럽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안고쳐질 일이면 피하시는 게 낫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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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2018.02.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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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본인 스스로도 형과 차별받고 자란 기억은 없나요? 대부분의 이런경우는 부모님이 형을 너무 예뻐한 나머지 며느리도 이뻐하는거고 둘째아들은 부모님께 인정받고 싶어해서 옆에서 수발들고 노력해도 그만큼의 사랑은 못받는 그런 케이스같은데 아내분은 그걸 눈치챈거고 본인은 눈치 못챈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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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 2018.02.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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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떤 업종인지???? 사업하는 사람들 어떤걸로 돈버는지 넘 궁금해서요 ;;;;;; 특히 기술필요 없다는 B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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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8.02.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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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다가 든 생각인데 원래 덜 친한사람에게 더 예의를 차리게 되지 않나요.... 가까울 수록 마음을 이해한다고 생각하니까 덜 표현하게되어지고 쉽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급 내 반성.. ㅎㅎ 마음은 안그런데 ㅠㅠ 어머니가 부인분이랑 매일 같이 함께하고 하시니깐 더 가족같이 느껴지시고 첫째형님은 손님처럼 느껴지시니 그런거 아니겠냐 위로해주세요.. 그래도 어머니가 아내분께 더 마음을 이야기해주시면 아내분이 위로 받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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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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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오바해서 잘하면서 왜 남탓을 할까..물론 김장건은 시어머니가 잘못하셨지만
평소는 그냥..굳이.. 그렇게까지 하면서 이쁨받고 싶을까 란 생각이 드네
좀만 포기하면 행복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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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ㄴㄴ 2018.02.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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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아쉬운 사람하네 막 대하는 법이죠. 보아하니 형님은
열심히 공부하고 모범생 같은 스타일에 형수도
자기일 하는 잘나가는 커리어 우먼이거나, 학벌이 좋아보이네요.

그 반면 둘째 며느리는 여러모로 첫째 며느리보다 조건이 떨어지는 사람일테고...
어머니 입장에선 자기한테 아쉬워하지 않는 사람에게 더 잘 보이고 싶어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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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응징 2018.02.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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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안보게 하는게 답입니다
고로 분가하셔야 합니다
명절때는 똑같이 일 분담하게 하시고~~
문제가 있다면 문제가 되는 근원을 찾아 없애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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