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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그냥 한 며느리로써 푸념해봅니다

나쁜며느리 (판) 2018.03.05 23:47 조회42,71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언제나 눈팅으로만 보다가 오늘 정말 화가많이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어차피 객관적이지 않고 지극히 저의 입장에서 쓰는글이다보니 이글을 객관적으로 봐달라고는 못쓰겠어요ㅎ 그치만 그냥 한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로써? 제가 정말 어떤지 궁금해요ㅎㅎ

지금 저는 30살이고 애기가 6살입니다.

네 혼전임신해서 25살부터 진짜 결혼해서 지금껏 살았습니다. 남편은 저와 동갑이고 알게 된 년수를 따지자면 거의 10년이라 할수 있습니다. 저희집의 특이사항은 강아지 두마리와 고양이를 키웁니다. 이점은 저혼자만의 선택이라고는 할수 없는게 어느정도 남편과의 대화를 하면서 애완동물을 키우는것에 합의를 봤습니다.

거의 딸이 2살 될때까지 전업주부로써 살았는데 솔직히 저의 큰 단점은 게으른것입니다. 그리고 그단점이 음식을 못하는것에 이렀습니다. 청소 집안정리는 어떻게든 하겠는데 진짜 음식은 곧죽어도 못하겠고 흥미도 안생겨요ㅠㅠ

그리고 기껏 만들어도 남편은 입이 짧아서 쫌먹고 버리고 맛없다는 식의 핀잔도 들어서 더 만들기가 싫어졌습니다. 진짜 핑계라면 핑계로 아침밥을 결혼하고 하루이틀은 해주다가 안만들어줬습니다. 그냥 거의 사먹는게 다반사였죠. 저도 그런점이 스트레스다보니 반찬가게 이런것도 이용하면서 노력했습니다.

아무튼 애기를 낳고 키우는것에 있어서는 진짜 남편한테는 도움을 잘청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할일이라 생각했으니까요.

근데 저희 남편의 큰단점은 회사를 걸핏하면 안나가고 그만둬버리는거에요. 진짜 1년을 거의 못채우다싶이 했습니다. 소이 낙하산으로 들어간 곳에서도 이런저런 특히 인간관계? 때문에 나오기 일쑤였습니다. 이런것에서 시댁은 제가 음식을 못해주고 남편 뒷바라지를 못했기에 남편이 저런것이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게을러서 남편이 밥을 못먹고 피곤해하는거라고........

근데 남편이 계속 회사를 그만두다보니 제가 일을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간호사였기때문에 취직하는건 쫌 쉬웠기에 차라리 남편이 집안일을 하게 하고 내가 일하는것이 낫다 생각했죠. 일을 하면서 남편보고 집안일을 하라고 했지만 남편은 집안일은 커녕 음식도 하지 않았어요.

이건뭐 일하고 애보고 집안청소 더 숨막혀서 차라리 돈을 벌어라하고 맞벌이를 하게됐는데 도저히 제 체력이 음식까지 못하겠더라구요

맞벌이하시면서 음식 하시는분들 대단하십니다.

그러면서 맞벌이를 하지만 남편은 일하는거에 더많은 비중이라면 전 일과 육아 집청소를 했죠. 근데 교대근무다보니 시어머니가 아이를 돌봐주셨어요. 그래도 쉬는날 꼬박 애를 제가봤고 최대한 제가보려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계속 회사를 그만뒀고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곳에서도 그만두니 그만살고 싶단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못살겠다고 시어머니께 말씀드렸는데 시어머니는 남편이 몸이 약해서 그러는거다 피곤해해서 더그런거다 면서 옹호하고 저변에는 너가 남편을 못챙겨서 그런거다라고 하는게 딱 느껴지더라구요.

엄청 싸웠지만 남편과는 다시 회사다니는것에 말을 끝냈는데 오늘 이런카톡이 오고나서 전 폭발했습니다.

 

  

근무를 하다가 이런걸보니 손이 떨리면서 분노가 차오르더라구요.

근데 저게 남편잘챙겨주라는거라더구요. 그리고 남편한테도 똑같이 잔소리를 했다고 하지만 절대 그게 아니었습니다. 거기서는 아예 제딸이 저를 닮아 감사하고 죄송하다 말을 안하는게 제탓이라구요 . 그러면서 제가 이혼한다고 했기에 저를 못믿고 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무슨 할말인건지 장문의 답을 보낸후 제게 온건 잘살아라고 하지만 끝에는 제가 싸가지없다는 말이었고 그걸 본인주위분들께 보여주면서 저는 왕싸가지 며느리가 됐습니다.

하소연해봤는데도 분이 풀리질 않습니다.

저도 인간이라 분명 제잘못도 있겠지만 여기서 뭘 더 어떻게하란걸까요?

음식못하고 이러는게 다 제 잘못인걸까요?

 

 

 

 

 

 

지금 사진 이름 가린다고 다시 적고 있네요 ㅠㅠㅠ

남편한테 보낸 카톡이 이렇습니다...

 

 이렇게요....  이거 뒤에 다른사람들이랑 카톡해서 제가 왕싸가지라는 카톡왔었는데

 

남편이 지워버렸네요 ..

후 많은 댓글들 감사해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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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3.0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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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셨어요. 저라면 처자식도있는데 밥먹듯 회사 때려치는남자랑은 못살것같아요. 그런데 시부모도 저런식으로 며느리탓하면 돌아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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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3.0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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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매가 낳은 선재라는 아들이 제일 문제네. 모지리 아들을 낳기는 시어매가 낳아놓고 왜 며느리한테 저런 골칫덩어리 아들을 떠 넘김? 두번째 창에 남편이름 있어요. 지우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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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그린 2018.03.0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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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반품하세요. 남편없어도 달라지는거 없을 것 같네요. 시댁은 남편이 망나니여도 지 아들이 최고에요. 잘되면 본인 아들이 잘난거고 잘못되면 며느리탓하는게 시댁입니다. 그리고 여자면 다 음식 잘해야하나요? 아무리 해도 안느는 사람도 있어요. 쓰니는 집안일보다 일하는게 적성이 맞아 보이네요. 남편은 그저 놀고 싶은가봅니다. 시댁으로 돌려드리고 쓰니 인생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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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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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처자식 두고 저렇게 책임감 없는건 톡 내용을 보니 시어머니가 그리 키웠네요 시어머니가 또 머라하거든 아빠노릇 남편노릇좀 하고 살라고 사람좀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어머니가 저렇게 키워놔서 살기 너무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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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18.03.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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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가진 사람 괴롭게 왜 매번 시모들은 이모냥이야... 아들 그따위로 키워 결혼시켜서 며느리 보기 미안하고 불쌍하고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지 않은 거야??? 나이는 왜들 옆구리로 처먹어서 개나 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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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pread 2018.03.07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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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신랑 세상만세네....매일 새벽 5시 50분에 일어나서 단하루도 결근없이 출근하고 일주일에 한번 쉬면서 일년에 추석 설날 없이 일하면서 단 한번도 불만없이 일하고....내가 맞벌이할때는 늘 외식이었고 지금 잠깐 휴직기라 쉬면서도 주 3일 이상은 외식이어도 전혀 불만없고 집안일 6대 4로 내가 4해도 늘 고맙다해주고....허허 진짜 세상 여자분들 이런 남자랑만 결혼하세요. 우리 아빠도 툭하면 기분나쁘다고 출근안해서 일년이 멀다하고 직장때려친 분이라 엄마가 늘 노심초사 불안해했는데....세상이 변해서 난이제 내능력으로 우리 두식구 살림 커버할수있기에 내가 열심히 일할테니 여보 일 쉬고싶음 쉬어라해도 책임감땜에 절대 일안놓는 내 남편..고아라 그런가 저에 대한 책임감과 사랑이 더 막중합니다. 이런 글 보면 대체 왜사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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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0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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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임감이면 한집안의 가장으로서 당연한거 아닌가요? 맞벌이든, 외벌이든...저건 몸이약한게 아니고 정신이약한 남자를 만나셨네...절박함이 오면 보통 사람이면 이악물고 버티는데 저 남잔 그냥 놔버릴 스타일같은데요? 일단 이혼전에 부부상담 해보셨나요? 남편분 심리상담도 해봐야겠는데요? 시어머니는 배제하세요...어자피 본인 아들인데 어쩌겠어요. 의지박약 아들 본인조차 자신이 싫은텐데...사람이 무기력해보여요... 눈치도안보고...못난아들둬서 불쌍하다 생각하세요. 안찾아뵈면 되죠... 일단...이혼이 껌뱉는거처럼 쉬운것도 아니고 해볼건 다 해보고 이혼을 하든 결버를 하든...남편분은 건강관리랑 심리검사가 우선인듯...뭐 툭하면 그만두는 사람들 이유야 많이있지만 해볼건 다 해보고 깔끔하게 헤어지는게 어때요?능력도 없어서 양육비나 주겠어요? 걸뱅이신세나 시어매등꼴빼먹는 남자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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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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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귀하게 컸으니 입도 짧고 일도 제대로못하지..ㅉㅉ 내가 더잘해줄테니 조금만 더 이해해달라고 하지못할망정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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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ㅣㅁ 2018.03.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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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오름. 우리 시어머니 보는 줄ㅜㅜ 어릴때부터 아버님 몰래 뒷돈 찔러줘버릇해서 씀씀이 큰 남편.. 나도 맞벌인데 평소에는 내가 버는 돈은 돈도 아닌듯 대하면서도 말끝마다 니가 아껴라 뭐 살 생각말고 니가 돈모아라 돈모아서 목돈 내놓으면 남편이 엄청 좋아할꺼다.. 심지어 애를 봐주시는 것도 아닌데..나는 요리,집안일,육아 오롯이 내 몫이고 허투루 해본적이 없는데... 참다참다 이혼한다고 뒤집어지고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이혼서류 항시 품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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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3.0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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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 시어매가 맘*처럼 오냐오냐 끼고 키웟으니 아들시키가 회사에서 좀만 싫은 소리들어도 난리나는거죠. 엄마가 오냐오냐 우리 아들만 최고하고 키웠는데 남들 밑에서 뭘 하겠어요? 지만 잘나고 지만 최고인 아들로 커왔는데. 잘못을 해도 자기 엄마가 저렇게 나서서아들 잘못아니라 다른 사람 잘못이라고 난리난리를 치니까 저따위로 아무것도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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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3.0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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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잘못키운탓이지...딱 내친구도 이렇다.엄청난부자는 아니지만 나름 부유하게 사는넘인데 고딩 때 부터 29살 쳐먹을동안 진득하게 한거 절대없고 자기 싫으면 안하고 그만둬버리고..옷장사한다고 부모한데 도움받고 말아먹고...딱 내 친구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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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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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는게 아이를 위해서라도 좋을거같음데요? 경제적인거 어차피 남편은 도움1도 안되는거같고, 오히려 집안일안해 육아안해 입만 하나 더 늘고 집안일도 늘고.. 애 입장에서도 아빠가 암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는거보면 나중에 아 남편은 아빠는 원래 저러는거구나... 하고 똑같은 남자만나서 님이랑 똑같이 살거에요. 남편 갱생시킬 수 없다면 헤어지는게 님도 살고 나아가 아이 미래도 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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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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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님 남편 맞춤법... 이해하기 힘드네요. 글만 봐도 많이 부족한 남자 같네요. 그리고 시어머니는 전형적인 시짜고.. 두분 대화가, 카톡으로 할만한 대화는 아닌거 같은데.. 텍스트로 의사표현을 할땐 조심 또 조심 해야해요. 아무래도 말로 하는게 아니다보니 상대방이 오해하기 쉽고, 그 상대가 어른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카톡으로 저런 긴 대화를, 저런 말투로 하면... 오히려 님이 싸가지 없다고 할사람도 많을것 같아요 ㅠㅠ 오히려 통화를 하면서 녹음을 하는게 더 좋은듯 하네요. 그래도 할말은 하는 모습은 좋아보입니다! 저도 며느리고, 시가 문제로 힘드네요. 해준건 개뿔도 없는 가난한 시가가 바라는건 드럽게 많고... 누굴위해 결혼한건지.. 행복하고 싶어서 한 결혼이.. 힘드네요. 하고싶은 말 다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아니다 싶은건 말하니까 속은 시원하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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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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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발로 걷기만하면 다 사람인가ㅡㅡ 서른살 쳐먹도록 사람구실도 못하는놈을 꾸짖기는 커녕 열심히 살아보려는 며느리에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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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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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시가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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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0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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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남편이 지 주제를 알고 님 편 들어주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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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우웩 2018.03.0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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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결론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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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0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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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재 돌려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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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3.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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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 말만 들어보면 아들이 거의 장애인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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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18.03.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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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이혼하려고 부부싸움했을때 시모가 저런식으로 말함 여자가 잘해야 남자가 잘한다는식으로 그후로는 시모랑 직접적 연락을 최소화하고 남편통해서 이야기함 그리고 남편에겐 내인생 불행하게 만들려고하면 가차없이 버릴거라고 경고함 걍 남편 제쳐두고 홀로서기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살다가 정 안되면 이혼하지 남편부모라고 뭐 혼내주거나 그렇지도 않고 니들끼리 해걀하라고 짜증만냄 아들이 어떤 잘못을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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