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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군화에 대한 고민이자 이야기입니다

바나나우유 (판) 2018.03.06 19:41 조회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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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그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시는게 당연한 글이지만 제가 2015년도에

 

연하남때문에 그렇게도 고민을 하던 제가 지금은 그남자와 사귀고 있습니다

 

정말 사람일은 알수가 없죠

 

여튼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제 남자친구가 지금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제남자친구는 유년기부터 아버지께서 유독 엄하게 강압적으로 남자는 울면 안된다라고

 

교육을 시켰다고 들었습니다 거기다 여동생이 한명 있는데 그 여동생이 유독 똑똑하고

 

공부도 잘해서 늘 상 1등만 하니까 유독 아버지께서 좋아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자동으로 제 남자친구는 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차별당하고 비교당하며

 

자랐죠

 

그래서 그게 쭉 이어져오다보니 남들의 일부 감정에 공감을 못하는게 고민이랍니다

 

예를 들어서 영화관에서 슬픈영화를 관람하는데 다른 관람객들은 전부 우는데

 

제 남자친구는 울지 않는다는거죠 감정에 공감능력이 떨어져있으니까요

 

즉 한마디로 그런 유년기를 겪어서 자기 감정조절에 능수능란하며

 

감정을 숨기는데 익숙해서 감정을 표출하는 방법을 모르는 수준이죠

 

잊어버린거죠 

 

이게 사회인이라면 그래도 혼자 보낼 시간이 있다보니 조절도 될 일인데

 

군대에 있다보니 아무래도 그 정도가 심해지나 봅니다

 

특히 통신병이다 보니 잠을 너무 못자는데 가끔 피곤하고 예민한데

 

그럴때 동기들이나 후임 선임분들이 건들이게 되면 본인도 모르게

 

날카로운말이 나가서 그분들이 상처를 받기도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곧 휴가를 나오면 저랑 심리상담을 받으러 가봤으면 한다고해요

 

저한테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누나 남자친구가 소시아패스라고 진단을 받으면 그거 진짜 무섭지않겠냐고요

 

근데 사실 저는 그런말이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사실 저는 제 남자친구가 어떤 모양의

 

사람이던 상관없거든요    앞으로의 시간동안 심리적인건 고치면 되니까요

 

하지만 지금 당장 너무 고민을 하고 있어서요

 

해결책이 있을까 싶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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