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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코앞인데 답답하다

(판) 2018.03.11 23:42 조회76,999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결혼한지 4년째 아기는 없어요
욱하는 성질인 남편 다정다감하지 못해요
나랑 동갑인데 반말하는 시누이

매일 연락 원하시는 시어머니 1년만에 아프셨던 시아버지 지금도 걱정중이고 처음에는 나는잘할수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밉보이고 싶지않아 연락도 매일 아니면 2틀에 한번이라도 드렸어요그걸 바라시는 분들이여서

나쁘게 무뚝뚝하게 하지 않고 정말 딸처럼 잘했습니다
연락도 남편보다 많이 했으니까요 그런데 그게 점점 넓어집니다
주변 친척들한테도 해라 할머니한테도 해라
니가 잘해야한다

솔직히 점점 힘들어졌습니다 작년에는 암도걸렸고
겉은 멀쩡해보이지만 신경계통이길래 솔직히 가슴이 부글부글
해지면 밑도 끝도 없이 화가나고 그러더라구요

어머님은 아무생각없이 내생각해서 나를 위해사 하는말도
며칠간격으로 두 세번씩 머해라 머해라 연락오실때면 너무
짜증나 남편한테 이야기햇더니 나한테 이야기하지말고
엄마한테 직접하래요
저 정말 그래야햇나요? 남편한테 이야기도 못하나요?
남편은 자기엄마 욕하는것 같아서 싫데요
그래요 저는 시어머니를 욕하는 천하에 몹쓸년 이죠
저도 좋게 말한적없어요
표정으로 드러나고 좋게 말안했어요
좋게 이야기가 안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시어머니한테 그런 서운한감정 말하지않았어여
예의 지킬려고 네네 했는데 남편한테 까지 할필요없잖아요
가슴에 쌓이니까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그게 한두번 쌓여지지거몇년이 지나니
그냥 좋은 말도 안넘어갑니다
시누이가반말하는것도 주변에서는 안좋데 본다니까
너 애낳으면 알아서 존대하겟지 라고 말하던 남편이라는 놈

하다못해 지역감정이지만 늘 시댁가면 설거지는 저의 몫이였죠
해요 ..할수있는데 나를 딸처럼 여기신다는 분이 바로 옆에
딸이있어도 꼭 작은일 큰일 심부름은 꼭 저를 부르시더라구요
친정엄마는 너 고생했으니까 집에서 설거지하지마 엄마가 할께
라는 소리에 참 비교가 되니 이런 대접 받은 제가 너무 싫더라구요

오늘도 싸웠습니다 그리고 이혼하자고 햇어여
앞으로의일이 무섭네요 양가어른들이 받을 충격까지
하지만 제상처가 너무 커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핸드폰으로 끄적여서 오타가 많습니다

위로의말을 해주세요 너무 힘든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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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ㅅㅇ 2018.03.1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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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꼭하세요 친가에서도 화날듯 아니 남의집 귀한자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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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3.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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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어른들 받을 충격이라니요...남편쪽은 신경도 쓰지 마시고 친정은 이러고 살고있는 모습이 더 충격적이실 거예요. 애도 없겠다 하루빨리 정리하시고 편하게 사세요. 남편이 가장큰 문제라 희망이 1%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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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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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상처? 그런거 다 소용없어요 누굴위해 사시나요? 님이 행복해야죠 자신을 위해 사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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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9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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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성격이 착하셔서 그 환경에 너무 쉽게 적응하고 수동적으로 변해버린 것 같네요. 님 잘못 하나도 없습니다. 과거에도 지금도, 다가올 미래에도요. 가장 소중한 건 나 자신으로서의 정체성과 가치입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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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 2018.03.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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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하죠 저런 인간들하고 부딪히며 살다 병들면..누구 손핸가요? 님 신랑같은 놈들은 이혼해도 몇년뒤 젊은애랑 또 재혼해요 늙고 병들기 전에 애도 없겠다 짐만 싸서 나오면 되겠네요 이혼안해주거든 소송거시면 돼요 이혼안해준다고 꼭 같이 살란법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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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2018.03.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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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대접을 받고 그러고사니깐 함부로해도 되는사람이되는거야. 왜그러고사냐 책임질애가있는것도 아닌데 시엄마한테 직접얘기해 "어머니가 입히고 먹이고 공부시키며 뒷바라지한사람은 제가 아니라 어머니 아들이에요. 근데 왜 그 댓가를 저에게 요구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좋은말도세번이라는데 항상 더 바라시고 더 요구하시면 저한테는 큰부담이고 거부감마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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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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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없다면, 이혼해도 될것 같단 생각해요. 애 없는게 다행인거 같기두 하구요.
시월드를 떠나서 남편의 그런 태도는 아닌거 같아요. 시누는 상종을 할 필요없는사람 같아요.반말이라뇨!!! 요즘시대에, 저런 막무가내.. 무슨 전화를 2일에 한번.. 대박;;; 친척까지 왜하는지..;;; 하지만, 감정적이 아닌, 오로지 글쓴이님이 곰곰히 생각하셔서.. 정말 하는게 나은지 아닌지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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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2018.03.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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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그 구덩이에서 살거 아니면 애 없을때 이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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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영 2018.03.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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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가없음이혼도나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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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2018.03.1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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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요 제발... 글만 읽어도 이건 아니고 남편이 잘해야하는데 남편까지 저러면 그 쪽집은 더이상 님 편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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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 2018.03.1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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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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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가요 2018.03.15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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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이 외동인데 시엄머니가 청산과부여서,,지금도 많이 힘들지만.. 그래서 저는 아예 결혼전부터 전부 확답받고 약속하고 결혼했어요.. 저는 친정엄마한테 확하는 성격이라 시엄마한테도 확해요;; 근데 팔짱끼고 웃는 얼굴로 확하죠.. 그러고 나서 신랑한테 그래요 -울엄마한테 하는거보다 어머니한테 그래도 내성격에 그나마 잘해드리는거다.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데 내부모보다 어머니한테 그래도 착하게 하는거다- 그러고나서 뒤로 친정엄마한테 전화해서는 다정하게 엄마~ 하죠.. 나쁜여우짓인 줄 아는데..보세요..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고 사람은 특히 늙을수록 잘해주면 더 바라고 더 기댄답니다.. 저도 아직 애가 없고 5년 살았는데 제가 일부러 싸가지없게 하다가 한번 잘하면 시엄마는 그걸 또 크게 치더라구요.. 열번 잘하다가 하나 못하면 큰욕 먹지만, 열번 얼굴 안비추다가 한번 만나서 팔짱끼고 웃어라도 주면 그게 정말 칭찬받습디다.. 정신차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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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3.15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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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한며느리병의 폐허가아닐까요 저도같아요 남편도 비슷하네요 바뀌지않더라구요 그냥 착하게 대하려는 그마음이짓밟히더라구요 힘내세요 아마 계속 착하게하나 못되게구나 거기서거기일거예요 저런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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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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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새끼가 젤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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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2018.03.15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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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남자지만 남편이 진짜 노답인새키네요 아니 왜 꼭 여자만 남편가족들한테 잘해야하지? 며느리가 뭘 어떻게 얼마나 더 해야하는거야? 딸한테는 안 그러면서 며느리한텐 왜 그러는지..결혼하고 효자된다는말 진짴ㅋㅋㅋㅋㅋㅋ그렇게 불쌍하면 걍 혼자 살면서 모시고 살지 결혼해서 왜 며느리한테 효도를 바라는지...진짜 결혼한 새끼들 중에 정신상태 이상한 새끼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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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2018.03.15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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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으면 달라질까요? 애는 독박육아에 며느리나 와이프힘든건 전혀 자기들눈엔 안보이는사람입니다. 애생겨서 발목잡히기전에 어서 훨훨날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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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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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는2년넘었는데 저도 그만할려구요 아이도 없고 욱하는성질머리 지겹네요~~ 지쳤어요 마음이 답답할텐데 시간지나면 괜찮아지겠죠~~~ 님에 인생을 위해서 살아요 남편놈이 저런식이면 답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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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2018.03.1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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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럽게 내세울거 하나없는 집구석이 집안 사람들 챙기라고 강요하더라 잘난게 없으니 무시당할거 같아 은근히 들들 볶는거지 요즘은 사촌도 남이야 당장 이혼하쇼 뭘고민해 붙어있어봐야 아줌마 울화병으로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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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8.03.1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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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같은 남자지만 저런 ㅂ신같은 남자도 있는게 참 신기하네요 저딴 쓰레기놈과 섞인 애도 없으니 힘 내시고 이혼하셔서 남은 인생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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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공부방 2018.03.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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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ㅡ남편 문제등 종합적으로 힘들고 어렵겠지만 이혼을 할때 하더라도 평생 배우자만 탓하며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울분을 고민과 하소연으로 생명을 단축하지 마시고 혼자 하루만 현실적인 노력을 하여 보신다면 어떤 결정을 하시던 행복이 기다리게될것입니다.

해법은 누가 뭐라해도 대화로 해결해야 하는데 대화가 되면 좋겠지만 대화가 안되고 말만하면 싸움으로 변질될때도 배우자 얼굴을 마주 하지 않고 대화보다 좋은 소통(설득과 타협)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기적의 뉴패러다임이 대한민국에서 탄생되어 돕고 있습니다.

부부가 되면 누구나 성적차이 성격차이로 싸우며 이혼위기를 극복하지 않고 좋기만하여 같이 사는 부부도 없을 것이며 자신이 아무리 옳고 정당하다고 상담사들과 전문석학들이 인정하더라도 배우자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것이 부부입니다. 그리고 부부문제는 어느 일부가 잘못되어 부부싸움 이혼으로 폭발하는 것이 아니고 살아오면서 총체적인 갈등이 쌓이고 쌓여 아주 사소한것에서 폭발하는 것입니다.방치하면 방치할수록 과격 대담해집니다. 그렇다고 혼자 잘하려고,고쳐보려고,노력해봤고. 조언과 TV또는 특강과 명강의를 듣고 석학이 되었더라도 심리 소통(설득과 타협)을 못하고 혼자 깨달으면 무용지물이며 누구하고 살더라도 그늠이 그늠이 될수 있습니다.

방법은 결혼공부방의 멘토가 있는 부부솔루션(1:1맞춤형 총약12쪽 총약3시간소요)지에 의지하여 "단 하루만"집에서 혼자 비밀로 답변만 하여보시면 이혼 부부문제가 자연스럽게 소통으로 해결될것입니다.

효과 증명은 나홀로 답변하여 보셔서 해결안되거나 불만족시 책임지고 배상한다는 세계 최고 대박의 노벨상 조건으로 도와드립니다. 혼자하라는 이유는 소중한 나의 인생 내가 답이 있어야 행복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혼변호사 찾아가면 화해가 아니고 언제든지 이혼( 가족폭파)시켜줄것입니다.이혼변호사 숲에서 유일하게 반대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소중한 나의 인생 내가 노력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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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2018.03.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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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인생인데 남 신경쓰지마세요. 할만큼 했으니 이제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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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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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멍청한거야 네네 거려놓고 뭐 힘들다 툴툴대 야 이혼할 생각이면 니 할말은 하고 헤어져 예의 갖춰서 그놈의 예예 착한 며느리병 그게 널 죽이는거임 어른 말에 무조건 네네 하라고 배움? 모자람? 정신 좀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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